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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질주에 나온 그차 아닌가?” 국내 도로에서 실물 포착되자마자 역대급 반응 쏟아진 수입차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3.31 09:56:45
조회 6266 추천 1 댓글 12
														

코로나19 사태, 반도체 대란으로 힘든 상황
수입차 판매량, 매년 역대급 기록 중이다?
럭셔리카, 스포츠카 브랜드의 판매량도 증가
브랜드 별로 얼마나 판매됐는지 살펴보자



최근 국내 도로에서 역대급 차량이 포착되어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이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차량은 바로 포드 머스탱이었다. 최근 tvN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도 등장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이번에 포착된 차량은 드라마 속에서 나온 차량과는 다른 머스탱이었다.


드라마 속에서 나온 차량은 4세대 머스탱이었고 이번에 국내 도로에서 포착된 차량은 무려 1세대 머스탱이었다. 도대체 포착된 포드 머스탱이 어떤 차량이길래 네티즌들이 이렇게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일까? 오늘은 포착된 1세대 머스탱을 살펴본 후 포드 머스탱의 역사에 대해서도 살펴보려고 한다.

정서연 에디터







기억하고 추억하는
1세대 포드 머스탱


이번에 포착된 차량은 1세대 포드 머스탱이었다. 정확히는 1967년에 출시된 1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었다. 1세대 포드 머스탱에 대해서 살펴보자면 우리가 흔히 기억하고 추억하고 있는 머스탱은 모두 1세대다. 포착된 사진과 앞으로 소개할 머스탱의 모습과 비교하면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머스탱의 모습보다 1세대 머스탱의 모습이 더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1세대 머스탱 1950년대 후반부터 미국 젊은 세대 사이에서 머슬카 문화가 유행하면서 포드는 머스탱을 출시하게 된다. 1964년에 출시한 초기 모델은 2인승으로 제작됐지만 이내 뒷좌석이 추가됐고 이로 인해 패밀리카로 더 알려졌고 판매량이 엄청나게 오르기 시작했다.

1세대 머스탱 / 네이버 남차카페 ‘수길’님 제보

좌=1세대 머스탱 / 네이버 남차카페 ‘이원우’님 제보, 우=1세대 머스탱 / 네이버 남차카페 ‘이진희’님 제보

개성이 강했던 디자인
가장 미국스러운 디자인


1세대 머스탱의 디자인은 상당히 개성이 강했으며 역대 모든 머스탱 디자인 중에서도 가장 미국스러운 디자인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당시 소비자들에게 생소했던 디자인인 도피도 스타일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디자인 혁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1세대 머스탱이 세상에 공개된 후 출시됐던 모든 경쟁 모델들이 모두 머스탱과 같은 패스트백이 탑재되기도 했다.



1세대 머스탱이 국내 도로에서 포착된 것은 굉장히 신기한 장면이지만 사실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 그 이유는 1세대 머스탱의 차체가 아직까지 생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1세대를 생산했던 그 시절처럼 포드 생산라인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연식별로 머스탱의 차체는 여전히 생산되고 있는 중이다.




과연 차체 크기는 어땠을까?
탑재된 엔진도 살펴보자


1세대 머스탱의 디자인을 살펴봤으니 지금부터는 차체 크기와 탑재됐던 엔진을 살펴보려고 한다. 먼저 1세대 머스탱은 미국에 있는 모든 소비자들이 딱 만족했던 크기 제원을 갖추고 있었다. 초기형 기준으로 1세대 머스탱의 크기는 길이 4,613mm, 너비 1,732mm, 높이 1,300mm, 휠베이스 2,743mm이었다.



다음은 탑재됐던 엔진을 살펴볼 건데 1세대 머스탱에 탑재됐다가 나온 엔진은 무려 수십가지다. 먼저 초기에는 2.8리터 I6 엔진부터 4.7리터 V8 엔진까지 탑재됐고 이후 3.3리터 I6 엔진, 4.9리터 V8 엔진, 5.8리터 V8 엔진, 6.4리터 V8 엔진, 7.0리터 V8 엔진 등이 탑재됐다. 여기에 변속기는 3단 수동, 4단 수동, 3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인기가 없었던 2세대
개성이 사라진 3세대


지금부터는 포드 머스탱의 역사를 살펴보려고 한다. 먼저 1974, 1세대 다음에 출시된 2세대1세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먼저 1세대보다 차체 크기가 대폭 작아졌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출시 직전 1차 오일 쇼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디자인도 1세대에 비해 많이 단조로워졌으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지 못했던 2세대는 결국 4년 만에 3세대로 건너가게 된다.



3세대의 머스탱은 디자인에 주목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1세대와 2세대를 거치면서 특유의 미국차 개성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 또한 오일쇼크 때문이었으며 큰 차체에 대배기량 엔진을 탑재하는 것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었던 나머지 유럽차처럼 효율을 추구하게 됐다. 그리고 일본의 완성차 업체인 마쓰다와 제휴를 맺으면서 동시에 일본차 스타일도 지니게 됐다. 여러 나라의 스타일이 혼합된 나머지 3세대 머스탱이 가장 오래 생산되긴 했지만 소비자들에게 디자인적으로 큰 혹평을 받았다.




유럽스타일 발전시킨 4세대
다시 미국스타일로 돌아온 5세대


4세대 머스탱은 현재 방영 중인 tvN의 드라마스물다섯 스물하나에도 등장하면서 더 알려진 모델이다. 드라마 속 빨간색 스포츠카는 포드 머스탱으로 1994년에 출시된 4세대 전기형 모델이다. 4세대에서는 어느 정도 1세대 머스탱의 디자인을 가지고 가려는 노력이 보였지만 주로 곡선 위주로 디자인되어 유럽 스타일이 더 강조됐다. 4세대 머스탱은 2004년까지 생산됐다.



5세대 머스탱부터는 다시 1세대의 미국 스타일을 가득 담은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곡선 위주의 디자인에서 날렵하고 직선 위주의 디자인으로 바뀐 것이다. 전면과 후면 디자인만 살펴봐도 1세대 머스탱의 특징이 가득 담겼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시 5세대 머스탱이 출시 후 대박이 나자 쉐보레는 카마로, 닷지는 챌린저를 다시 부활시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5세대 머스탱이 머슬카를 다시 부활시킨 신호탄이 된 것이었다.




머스탱의 단종은 없다
6세대 포드 머스탱


5세대가 2014년에 단종된 이후 바로 6세대가 출시됐다. 6세대 머스탱의 디자인은 5세대 머스탱의 디자인이 많이 반영됐으며 포드의 패밀리룩까지 적용됐다. 이에 미국 소비자들은 머스탱은 포드의 라인업이긴 하지만 하나의 브랜드이다. 그렇기 때문에 머스탱이 굳이 패밀리룩을 갖춰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전면부 디자인에 비해 후면부 디자인은 1세대 머스탱의 디자인을 잘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실내 디자인 또한 굉장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에 외신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6세대 머스탱은 출시 이후 2017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됐으며 스타워즈 영화 속 다스베이더에 영감을 얻어서 더 날카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번에 국내 도로에서 포착된 포드 1세대 머스탱의 모습을 보고 역대 머스탱의 역사까지 확인한 네티즌들은 외국에서만 보던 차를 국내에서 보니깐 신기하다”, “역대 머스탱을 모두 국내에서 볼 수 있었으면”, “몇 십 년 전에 디자인된 포드 머스탱 1세대가 아직까지 있다니”, “포착된 차량 한 번만 운전해보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추가로 클래식카의 끝판왕인 1세대 머스탱”, “1세대 머스탱 감성 미쳤다”, “1세대 머스탱은 전설이다”, “1세대도 멋있지만 역대 모든 머스탱이 내 눈에는 다 멋있다”, “클래식카 중에서 머스탱이 역시 진리다”, “포착된 차량을 자세히 보니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네요”, “와우 이게 우리나라에도 있네”, “1세대 머스탱이 출시했을 때 살았던 건 아니지만 과거의 향수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차량이다라는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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