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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선자총회 열어 당 지도체제·수습방안 재논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2 0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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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열린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은 4.10 총선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22일 오후 국회에서 당선자총회를 열어 지난 16일에 이어 총선 참패에 따른 당 위기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참석 대상은 국민의힘 소속 지역구 당선자들과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소속 비례대표 당선자들이다.

첫 당선자총회에서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위한 '관리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의견이 우세해 그렇게 결론짓는 듯 보였으나, 지난 19일 낙선자 간담회에서 전면적인 당 쇄신을 위한 '혁신형 비대위' 요구가 주로 나오면서 재논의가 필요해졌다.

이날 총회에선 차기 원내대표 선출 일정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 경선을 늦어도 5월 10일 이전에 하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전국위원회를 소집해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흡수합당 안건을 결의한다.



▶ 與 "실무형비대위" → "아직 방향 안 정해"…갈피 못잡아▶ 윤재옥 "주저앉아 있을 여유 없다…빠른 당 수습과 변화해야"▶ 與 '실무형 비대위' 결론…"당, 빨리 수습해 지도체제 출범하는 쪽으로"▶ 與, 22일 전국위 열어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마무리▶ 與,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이달 22일께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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