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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병원 응급실 개방 열흘째...누적 67명 진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9 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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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수도병원 방문한 신원식 국방부장관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국방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군 병원 응급실이 일반인에게 개방된 지 열흘째인 29일 정오 기준으로, 전날 대비 10명 증가한 총 67명의 민간인이 국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 중 국군수도병원에서는 32명, 국군대전병원에서는 14명, 국군양주병원 4명, 국군포천병원 2명, 국군춘천병원 2명, 국군홍천병원 2명, 국군강릉병원 2명, 국군서울지구병원 5명, 국군고양병원 1명, 해군해양의료원 2명, 그리고 항공우주의료원에서 1명이 진료를 받았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을 포함한 의사들의 집단 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부가 20일부터 총 12개의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인들에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사진=국군수도병원)



▶ 환자단체 "의사집단, 조직폭력배·다단계 조직 보다 더한 집단'"▶ '면죄부 디데이'...북지부 "이탈 전공의 줄고 294명 복귀"▶ 의료계 집단행동 '면죄부 디데이'...정부 "의료개혁 마지막 기회...전공의들 현장으로 돌아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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