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개그맨 윤형빈, 걸그룹 제작 나선다...'세러데이' 프로듀싱 맡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0 02:15:01
조회 118 추천 0 댓글 0


윤형빈이 걸그룹 세러데이(SATURDAY) 제작자로 나선다. 

윤소그룹은 19일 "윤형빈이 코쿤, 에이블루, 안타레스에 이어 세러데이의 새 앨범을 제작한다"라며 "윤형빈이 제작하는 첫 번째 걸그룹"이라고 밝혔다.윤형빈은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을 이끌며 2018년 개그 아이돌 코쿤(KOKOON)을 시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실력과 다채로운 콘셉트를 겸비한 그룹들을 제작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자체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프랜돌' 에이블루(ABLUE)를 제작했고, 지난 4월에는 긍정의 에너지를 담은 '퍼포먼스 돌' 안타레스를 선보였다.

윤형빈이 제작하는 네 번째 아이돌이자 첫 번째 걸그룹 세러데이는 2018년 싱글 '묵찌빠'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Follow SATURDAY(팔로우 세러데이)', 'To Sunday Gwiyomi(투 선데이 귀요미)', 'IKYK', 'DBDBDIB(디비디비딥)', 'Only You(온리 유)'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윤형빈은 "세러데이의 새 앨범을 제작할 때 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세러데이는 새 앨범을 발표한 후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세러데이의 다양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윤형빈, 17대 1 무패로 '무패신화' 기록 


이미지 = 로드 FC 제공


한편 코미디언 윤형빈이 17 대 1 싸움에서 승리했다.

로드FC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KFSO(대한격투스포츠협회)와 함께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첫째 날에는 프로 대회인 '굽네 로드FC 064' 대회, 둘째 날에는 아마추어 대회인 격투기 대축제가 열렸다.

25일 열린 격투기 대축제에는 약 600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축제의 백미이자 하이라이트는 코미디언 윤형빈의 17 대 1 이벤트 매치였다. 윤형빈은 KBI(한국권투인협회)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2전 2승, '브레이킹 다운' 한일전 1전 1승, 로드FC 1전 1승을 기록하고 있는 '무패 파이터'다.

윤형빈은 격투기 꿈나무 17명에 맞섰다. 처음에 한 명씩 달려들 때는 버틸만했지만, 한 명 두 명 늘어날 때마다 점점 힘에 부쳤다. 17명이 모두 달려들자, 인파 속에 파묻혀 보이지 않게 됐다.

그 중 한 꿈나무가 윤형빈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걸어 피니시를 노렸다. 윤형빈은 간신히 버텼고 끝까지 기권하지 않은 관계로 윤형빈의 승리로 끝났다. 윤형빈은 이벤트 매치까지 무패 행진을 달려 큰 웃음을 선사했다.



▶ "잘나가는 애들끼리" BTS뷔·정호연, 뉴진스 뮤비 출연 목격에 술렁▶ "마귀같은 입으로..." 하나경, '상간녀 소송 패소' 후 당당하게 밝힌 입장에 모두 충격▶ MC몽 "교묘한 짜깁기로 협박당해" 법적대응 예고(공식입장)▶ 이소룡 사망 50주기 '미스터리한 사망이유' 재조명, 그는 왜 요절했나?▶ "제리 맥과이어의 그녀" 르네 젤위거, 재혼남 누구길래?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1863 방송 30년 황수경 프리랜서 전향 후 심정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98 0
1862 배우 박보영이 액션 영화는 잘 못할 것 같다고 고백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94 0
1861 밀수 언론시사회에 참여해서 보여준 김혜수 목걸이의 가치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89 0
1860 '쿨 위드 유' …뉴진스, 제목과 관련한 해석이 소름 돋는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01 0
1859 "과거 한달 수입만 1억" 이경애, 父가 내 전재산 날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92 0
1858 "성대 근육도 빠져" 50대 차승원, 하루 1.5끼 먹고 10kg 감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20 0
1857 "하반신 잘리는 고통" 박수홍♥김다예, 시험관 시술 난임 고백 눈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23 0
1856 "中 재벌이 목 졸랐다" 손호영 누나 손정민, 스토킹 협박 당해 충격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05 0
1855 "김연경은 빠르게 손절했다" 럭비 장성민, 여자친구 '성X행, 불법촬영' 충격 실체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40 0
1854 "교제하던 전 애인 모녀 살해" 어린이집 찾아가 자녀까지 데려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85 0
1853 "많이 사면 당첨되겠지?" 본인 가게서 '8000만원' 지른 업주 고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43 0
1852 신림동 칼부림 살인마 "사는게 어려워서..." 전과 17범 발언에 시민분노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36 0
1851 '정체불명 우편물' 전국 비상사태, 재난문자까지... "호흡곤란, 마비 일으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72 0
1850 지드래곤, 탑 SNS 서로 차단? '사진삭제에 좋아요 취소' 손절했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92 0
1849 "얼마나 컸나?" 푸바오 쌍둥이 동생들, 생후 12일차 귀염뽀짝 근황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38 0
1848 신림역 칼부림 "수차례 칼로 찌르고 마지막 확인사살까지…" 1명 사망 3명 부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7 0
1847 "킴 카다시안 속옷 덕분에 살았다" 총격사고 생존자의 증언에 소름 [2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4739 12
1846 장원영, 안경써도 가릴 수 없는 미모... 깊어진 눈빛에 시선강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228 1
1845 '골프여제' 박세리 슈퍼카 모델 됐다...애스터마틴 SUV 홍보대사 위촉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234 1
1844 "걸그룹 트라이비 진하" 돌연 탈퇴, 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29 0
1843 "날강두라 불리던 호날두" 또다시 역대급 사고 쳤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242 2
1842 정동원, 비하인드 스틸컷 공개...훈훈한 비주얼 시선강탈 (지구탐구생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76 2
1841 "장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영웅에 이어 팬클럽 '영웅시대'도 4억 기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15 0
1840 "선생님도 잘못이 있다" 6학년 학생에게 폭행당한 담임교사, 가해자 부모로부터 사과 못 받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41 0
1839 故교사 추모 리본 달자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 주니 내려달라" 이게 학부모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01 0
1838 [주간 운세] 2023년 7월 넷째 주(7월 23일 ~ 7월 29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58 0
1837 "뜻하지 않은 행복이다" 화사, 횟집에서 홀로 먹방하며 느낀 감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9 0
1836 전세보증금 떼먹은 악성임대인 보유 주택 사서 또 전세 사기 친 2명 구속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5 0
1835 한 겨울에 생후 3일된 아들을 숲에 버린 20대 친모가 석방 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69 0
1834 "하루에 물 7~8L 마셔" 박지현, 친구들이 하마라고 부르는 이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36 0
1833 "내 물건 다 태워라" 칸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과 이혼 과정이 온 세상에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4 0
1832 "바닥에 머리박아" 학폭 가해자 학생 불러서 '뺨 100대' 때린 아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77 0
1831 "사업 실패로 집 3채 날려" 한기범, 생활고에 산동네 월세사는 이유 [4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4913 17
1830 "우리 아이 차별해?" 신발장만 달라도 '차별' 항의,강남·서초학교 교사들 힘들어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74 2
1829 "금쪽이는 비현실적이다" 서천석 박사, 그런 솔루션으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아 [5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4169 48
1828 "주얼리도 미모도 '억' 소리나네" 송혜교‧수지, 둘이 합쳐 3억5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77 0
1827 "9살 어려도 가능" 원더걸스 유빈, 9살 연하 남친 최초 공개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99 0
1826 "김치 팔아 870억" 홍진경, 실제 자산 수준에 모두 입이 '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54 0
1825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싱글즈 4...역대급 수위 '마라맛 로맨스' 예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8 0
1824 "간호사가 신생아 폭행" 태어난 지 5일 만에 두개골 골절 충격 사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6 0
1823 뉴진스MV에 양조위가?..."노게런티, 한국 팬에 선물" 이것이 월드스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18 0
1822 "김건희 에코백 속 샤넬백 있어" 주장하던 민주당...다 가짜뉴스였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48 1
1821 "교사가 샌드백이냐" 서이초 집단 행동 나선 교원단체 '더 이상은 못 참아'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08 0
1820 '제 2의 비' 가수 청림 사망이유 '대장암 투병끝에…' 향년 37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01 0
1819 조나단 "오래살고 파, 누가 군대가고 싶어하냐" 충격적인 한국 현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53 0
1818 "교사 인권 떨어져" 허지웅, 서이초등학교 교사 자살 애도하며 날린 일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56 0
1817 故서이초 교사 유족, "학부모 4명이 괴롭혔다" 사망원인 주장 진실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92 0
1816 "하루에 1억 벌어"...치과의사 이수진 '이것'으로 떼돈 벌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76 0
1815 "15일만에 결혼 결심"... 나는솔로 15기 옥순♥광수, 결혼 커플 성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66 0
1814 "천사가 따로 없네" 조국 딸 조민 수해이웃돕기 기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60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