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수르딘 이마보프, 미들급 랭킹 상승하며 타이틀 도전 꿈꾼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2 15:00:06
조회 244 추천 0 댓글 0
														


UFC


다게스탄 출신의 미들급 파이터 나수르딘 이마보프가 최근 UFC 루이빌 대회에서의 활약으로 자신의 최고 랭킹을 경신하며 미들급 4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마보프의 이번 성과는 향후 타이틀 도전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주말 대회, 랭킹 상승의 계기

UFC는 한국시간으로 11일, 공식 랭킹을 업데이트하며 이마보프가 미들급 7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주말 UFC 루이빌 대회에서의 성과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마보프는 메인 이벤트에서 당시 4위였던 재러드 캐노니어를 상대로 4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인상적인 승리를 달성했습니다. 이 승리로 캐노니어는 5위로 하락했습니다.

톱5 진입으로 이마보프의 타이틀 도전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승리 후 이마보프는 전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와의 재대결을 제안했습니다. "지난해 1월 당한 판정패를 설욕하겠다는 계획이다."라고 이마보프는 말하며, 이는 그의 다음 목표가 명확하게 타이틀 도전임을 시사합니다.

션 스트릭랜드의 최근 경력

션 스트릭랜드는 지난해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꺾고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으나, 올해 초 첫 방어전에서 드리퀴스 뒤 플레시에게 패배하며 타이틀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이달 초 파울로 코스타를 꺾으며 타이틀 재도전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이마보프와의 재대결이 성사된다면, 두 파이터 모두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편, 라이트헤비급에서는 도미닉 레예스가 더스틴 자코비를 꺾고 긴 부진을 끝내며 15위에서 13위로 올라섰습니다. P4P 부문에서는 남성부에서 이슬람 마카체프, 여성부에서 알렉사 그라소가 여전히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마보프의 미들급 랭킹 상승과 타이틀 도전 야심은 앞으로 그의 경기에 더욱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스트릭랜드와의 잠재적 재대결은 미들급 타이틀 경쟁의 중요한 전개가 될 수 있습니다.



▶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래퍼 그리, 해병대 입대 소식 전했다▶ 김태용 감독의 '원더랜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나수르딘 이마보프가 UFC 미들급 재러드 캐노니어 격파▶ "저는 그만 인생에서 하차하려 합니다"유재환,유서 까지 쓰고 충격적인 근황 전했다▶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세부에서 '아찔한 비키니' 사진 공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3336 2024년 06월 15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80 0
3335 유재석,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5천만원 기부' "취약계층 상대적 박탈감 느끼지 않도록"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72 0
3334 방시혁, '진 전역' 후 첫 공식 행사에 참석 "성공적 복귀 축하" [7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2244 65
3333 박명수, 에스파 윈터에게 극찬 "이쁘고 사람이 됐다 기가 막힌 친구"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12 3
3332 소유진, '볼륨감 뽐내'며 수영장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 "아이들도 엄마도 신나" [5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5959 35
3331 신예 타이라 타츠로, UFC 톱5 도전,페레즈와 격돌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27 0
3330 "내가 뭘 잘못했는데..."서유리,최병길과 이혼 후 양측 심경 공개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49 2
3329 "새 맴버로 다시 시작"피프티 피프티, 키나 포함 5인조로 새 출발하며 9월 컴백 예정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69 4
3328 "집에서 발견된 다량의 주사기"이은지,X약 논란 입 열었다 [10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2780 20
3327 블랙핑크 리사,YG 떠나고 3년만에 솔로 앨범 예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62 1
3326 2024년 06월 14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251 0
3325 故 이선균 유작, 올여름 잇따라 공개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7월 12일 개봉 예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487 0
3324 설현, 노희경 작가의 신작 '쇼비지니스'에 캐스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71 0
3323 송혜교, 베네치아에서 화려한 레드 드레스로 '시선 집중' [3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9846 143
3322 유재환, '악악 소리' 지르면서 산소 호흡기 떼려 몸부림 쳤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540 1
3321 2024년 06월 13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285 0
3320 가수 영탁, '상표권 분쟁' 막걸리 브랜드 소송에서 최종 승소 "아티스트의 권리를 지키게 됐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05 2
3319 덱스, 영화 "타로"로 첫 주연 데뷔 "선배들 옆에서 부끄러웠다" [10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0574 17
3318 곽튜브, 요즘 하루도 못쉬고 일했는데 "그만큼 다 내돈이라 좋아"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827 0
3317 갈소원, '벌써 고등학교 졸업' 졸업사진 공개 "너무 잘 크고 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56 1
나수르딘 이마보프, 미들급 랭킹 상승하며 타이틀 도전 꿈꾼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244 0
3315 "용기가 생기는 도시락"김히어라, 학폭 논란 이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6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1401 15
3314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 로맨틱 크루즈 데이트 포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555 0
3313 "버닝썬 논란→회사의 방치" 고준희, 버닝썬 게이트 억울함에 눈물까지 보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54 1
3312 "그 사건 무관하다"용준형, '정준영 단톡방' 논란으로 쏟아지는 비판에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05 1
3311 2024년 06월 12일 수요일 날씨예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50 0
3310 '개는 훌륭하다', 논란중 강형욱 없이 촬영 재개 "강형욱 동의를 얻어 촬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601 0
3309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세부에서 '아찔한 비키니' 사진 공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857 6
3308 임영웅 미국 팬클럽, 포천시에 '616만원 기부' "매년 2회 이어오고 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16 1
3307 박세리, 아버지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 "구체적인 내용 수사 중 밝힐 수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95 1
3306 나수르딘 이마보프가 UFC 미들급 재러드 캐노니어 격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29 0
3305 "제발 현장 방문을 삼가 해주시길 바랍니다"방탄소년단(BTS) 진, 전역 앞두고 팬들에게 전했다 [6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0619 27
3304 배슬기, 임신 중 근황 공개 "안정기 출혈로 병원 급행" [10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0586 13
3303 김수현♥, 임나영,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21 0
3302 "저는 그만 인생에서 하차하려 합니다"유재환,유서 까지 쓰고 충격적인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36 1
3301 2024년 06월 11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56 0
3300 유재환, 충격 심경글 공개 "인생에서 하차하려 한다"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723 0
3299 조인성, 화보로 잘생김 과시 '조각 같은 비주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31 1
3298 제니, 옷 윗부분만 잡고 '아슬아슬한 분위기 연출' 남다른 각선미 자랑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786 1
3297 임창정, 주가 조작 사건 법적 처벌 면해도 "평생 반성하겠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89 0
3296 나수르딘 이마보프, UFC 미들급 톱5 진입 임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49 0
3295 김태용 감독의 '원더랜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18 0
3294 "부당 처사 고발 예정"엑소 유닛 첸백시,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 다시 재점화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6243 8
3293 "SKY 캐슬" 스타 김보라, 영화감독 조바른과 결혼 소식 전했다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1204 17
3292 BTS 뷔, 군 복무 중 깜짝 등장! 군사경찰 제복 으로 여심 녹였다 [5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1079 68
3291 나수르딘 이마보프, UFC 미들급에서 상위권 도약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51 1
3290 2024년 06월 10일 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42 0
3289 배우 고윤정,드라마 마지막 촬영에 미담 전해졌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76 1
3288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래퍼 그리, 해병대 입대 소식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91 0
3287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래퍼 그리, 해병대 입대 소식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5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