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유아인, '증거 인멸 교사와 대마 흡연 ' 혐의 내용 반박 법정 앞에 팬들은 "다 잘 될 거야 힘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6 15:15:05
조회 244 추천 0 댓글 0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네 번째 공판에서 배우 유아인이 대마 흡연 교사 및 증거 인멸 교사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번 사건은 유아인과 그의 지인이자 유튜버 A씨가 관련된 것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미국 여행 중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아인은 법원에 출석하면서 관련 혐의에 대해 "혐의를 부인한다"며, 증거로 제시된 장문의 문자 메시지에 대해서도 "보낸 적 없다"라고 답변했다.

팬들

법정 앞에서 유아인에게 응원 메시지


유아인의 팬들은 법정 앞에서 그를 응원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나타났다. "다 잘 될 거야. 힘내요", "우리는 언제나 아인 편"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통해 팬들은 유아인에게 변함없는 지지를 보냈다. 이러한 팬들의 모습은 유아인에 대한 사랑과 지지가 여전함을 보여준다.

혐의 내용과 유아인 측의 반박


유아인에 대한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숙소 야외 수영장에서 유튜버 A씨와 함께 대마를 흡연했다고 기술되어 있다. 공소장은 유아인이 "내가 왜 유튜버 때문에 자유시간을 방해받아야 되냐"라고 발언한 뒤, A씨에게 대마 흡연을 교사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A씨가 대마를 피우는 시늉을 하자 유아인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더 깊이 들이마셔라"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유아인 측은 지난 2차 공판에서 "대마를 권유하거나 건네지 않았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증거 인멸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문자 메시지 삭제를 지시한 적이 없고, 해당 메시지가 형사 사건의 증거로 볼 수 없다. 증거가 맞더라도 본인의 형사 사건 증거를 삭제한 것이어서 증거 인멸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유아인 사건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법정의 최종 판단이 어떻게 내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아인의 팬들은 그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사건의 발전을 지켜보고 있다.



▶ 리한나, '기독교 모욕 논란' 네티즌 "종교가 대놓고 무시 당하고 있다"▶ 조세호, 새 보금자리 마련하며 결혼 준비 '시동'▶ 고영욱, 전자발찌 1호 연예인 SNS에 '이상민 저격?' "누군가 70억 가까운 빚 다 갚았고"▶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지배자의 등장 '메인 포스터 공개' 기대감 상승▶ 맥스 할로웨이, UFC 300에서 BMF 챔피언 등극...저스틴 게이치 KO로 꺾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2836 박현성, UFC 플라이급 10연승 도전: 안드레 리마와의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07 1
2835 르세라핌, 코첼라 무대 논란에 정면 대응"최고의 무대였다" 선언 [15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2567 22
2834 '수사반장 1958', 첫 방송부터 시청률 대폭발…MBC 금토드라마 역대 최고 기록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41 1
2833 김새론, 복귀 선언 하루 만에 철회... 연극 '동치미'에서 하차 결정 [1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548 1
2832 조혜정, 화제의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 공개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576 2
2831 2024년 04월 21일 일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98 0
2830 티아라 아름, 또 다시 피해 호소... 연이은 피해자 코스프레 '남자친구와 결별'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48 2
2829 맹승지, '아찔한 비키니' 사진으로 또 한번 화제 선점 "Thank you!"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775 2
2828 르세라핌, '가창력 논란' 누리꾼 "그들의 보컬은 끔찍했다" 두번째 공연에 논란 잠재울 수 있을까 화제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96 2
2827 김새론, "XX 힘든데 그만들 좀" 복귀 무산 후 SNS 또 빛삭 논란 화제 [30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1249 24
2826 알렉스 페레이라, UFC 300,자마힐 상대로 KO승으로 라이트헤비급 1차 방어 성공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13 0
2825 기안84, '빨대 사태'로 논란 끝에 커피 600잔 선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17 0
2824 "63억 건물주"김지원이 항상 들고 다니는 가방은?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522 0
2823 아름, 임신 중 재혼 준비하던 남자친구와 결별..이유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61 0
2822 "난임 극복"박수홍·김다예,2세 성별 나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301 1
2821 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71 0
2820 현주엽, 근무태만 갑질의혹 논란에 '실화탐사대' 방송 내용에 강한 불만 표출 "교육청 감사 진행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93 0
2819 아이브, '아이브 신곡 스위치' 판타지 콘셉트 포토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67 2
2818 이유비, 방콕 호텔 수영장에서 보내는 휴가 인증샷 공개 [9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4035 26
2817 김병만, "SBS 희망고문만 하다 아이템 도둑질 했다" '정글밥' 둘러싼 아이디어 분쟁 논란 화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522 0
2816 UFC 라이트급 신흥세력 아르만 사루키안, 타이틀 도전자로 우뚝 서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82 0
2815 가수 허각, 고 박보람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 "넌 나에게 최고의 선물"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468 0
2814 연극배우 주선옥, 세상 떠나면서 장기기증으로 3명 살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05 0
2813 한소희, 지하철역에서 명상…열애 논란 후 본업에 집중 [9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7152 8
2812 "대놓고 럽스타그램"러블리즈 출신 이미주와 축구선수 송범근, 열애 사실 밝혀져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97 0
2811 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72 0
2810 메간 폭스, '쌩얼에 속옷차림 사진' 과감하게 공개 파혼 했지만 여전한 섹시미 화제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754 1
2809 산다라박, 3kg 증량하고 '과감한 비키니 노출' 팬들 환호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706 0
2808 지코와 제니, 콜라보 신곡 뜬다... 늦은 밤의 파티를 그린 신곡 '스팟!' 공개 예정 [3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784 18
2807 김새론, 동치미 배우들과 MT도 다녀왔는데..."부정적인 여론에 결국 하차"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30 1
2806 더스틴 포이리에, 6월 UFC 302에서 타이틀 재도전…이슬람 마카체프와 격돌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78 0
2805 음주 운전 논란 후 자숙, 배우 김새론 연기 활동 재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10 0
2804 그룹 '위너' 강승윤, 故 박보람 추모…"못 해줘서 미안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97 0
2803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 결별 후 공방…이윤진, 이범수의 모의 총포 신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71 0
2802 뮤지컬 배우 김환희, 불법 촬영 피해…범인은 산들의 매니저로 밝혀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26 0
2801 오정태, 개그계 강동원? "나 닮은 아들 갖고 싶어"라는 말에 의사의 충격적인 경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83 0
2800 2024년 04월 18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96 0
2799 ITZY 유나, 비현실적인 허리 라인 화제 "인어공주 연상 시키는 .."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02 1
2798 블랙핑크 리사, 성북구 75억 단도주택에 이어 베벌리힐스에 400만 달러 대저택 매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21 2
2797 김새론, 연극으로 복귀 음주운전 자숙 2년만에...복귀작 동치미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80 1
2796 코너 맥그리거 vs 마이클 챈들러, UFC 303에서 드디어 만난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94 0
2795 김환희 대기실에 설치된 불법 촬영 카메라, 현직 아이돌 매니저가 용의자로 밝혀졌다 [3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1329 19
2794 김무열, '범죄도시4'의 새로운 악당으로 등장…"이전 빌런과 비교 어려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21 0
2793 "70억 모두 갚았다"이상민, 빚 청산 후 달라진 일상 공개…즉흥 일본 여행까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30 0
2792 르세라핌 김채원,코첼라 무대 실력논란 일어나자 sns에 올린 충격적인 사진에 모두 경악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791 4
2791 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95 0
2790 권은비, '워터밤 여신' 성동구에 24억원대 주택 매입 고소영 홍진영 등 여려 연예인과 이웃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441 2
2789 김지민, 난소 검사 결과에 눈물…"결과 안 좋다" 연인 김준호의 위로 받아 [18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13260 32
유아인, '증거 인멸 교사와 대마 흡연 ' 혐의 내용 반박 법정 앞에 팬들은 "다 잘 될 거야 힘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244 0
2787 지드래곤, 7년 만에 솔로 컴백 예고 "올해 하반기 컴백 목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38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