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동생 천둥 & 미미, '조선의 사랑꾼 시즌2' 출연 - 결혼 준비 과정 공개 예정

indinews

2023.12.08 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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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미미 결혼 준비 과정 공개예정
2023년 8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박상현, 33)과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정미미, 30)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프로그램은 각양각색의 '사랑꾼'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으로, 사랑의 여러 단계를 자세히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이미 시즌1 출연자로 활약한 최성국 부부, 이수민-원혁 커플,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와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 커플 등이 등장해 사랑, 결혼, 출산, 재혼 등의 다양한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어 내년에는 배우 최수종의 주례로 결혼식을 준비 중인 천둥과 미미 커플도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 출연하여 그들만의 달콤한 연애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천둥과 미미는 4년 동안의 비밀 열애를 끝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열애와 결혼을 깜짝 고백한 바 있다. 이로써 '아이돌 부부'로서 결혼 발표부터 화제를 모으며 이제는 '조선의 사랑꾼2'를 통해 그들만의 '리얼 러브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여러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2023년 1월 18일 첫 방송 예정이며, 많은 팬들이 천둥과 미미 커플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사랑과 결혼 준비 과정을 지켜보며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나누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출연 소식을 통해 천둥과 미미 커플이 그들만의 고백과 결혼식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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