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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vs 최민희, '종부세 폐지' 놓고 설전.. 강성당원 반발도 - 관련게시물 : 고민정 "종부세 폐지해야 부동산 정책 비판"Q. 마지막 주제 보겠습니다.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과 최민희 남양주갑 당선인이 뭘로 맞붙었다는 건가요?종합부동산세로 맞붙었습니다.고민정 의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종부세를 폐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는데요.고 의원, 대표적 친문계 인사인데 "집을 갖고 싶은 마음을 욕망으로 치부한 건 큰 잘못"이라며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Q. 인터뷰 나오자마자 바로 논란이 불거진거군요네, 여기에 최민희 당선인이 "고 의원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정면으로 반박했고요."민주당 강령에도 있다"면서 "종부세 역기능이 컸다면 이유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최 당선인 뿐 아니라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 고 의원 SNS에 몰려가 "수박짓, 간첩짓 하지 말라" "그럴거면 탈당해라" "배신 하지 말라"는 등 공격이 쏟아지고 있습니다.Q. 그런데 종부세 폐지, 최근에 박찬대 원내대표도 말하지 않았나요?맞습니다.박 원내대표는 지난 9일, "아무리 비싼 집이라도 1주택 실거주자는 종부세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고 밝혔는데, 논란이 되자 바로 거둬들였죠.취재를 좀 해보니 고민정 의원 말고도 1주택자 종부세 폐지에 긍정적인 의원들, 지도부 더 있는 분위깁니다.아직 공식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하지만, '종부세'는 다음 대선을 앞두고 언제든 다시 나올 수밖에 없는 이슈거든요.지지층에서 반발이 거센데 본격적인 정책 경쟁이 어떻게 진행될 지 주목됩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876- 고민정, 국힘으로 꺼지라는 비난에 "실용정당 추구한 것 뿐"https://naver.me/F40hqOX6 "당 떠나 국힘 가라" 비난→고민정 "실용정당 되자는 뜻, 종부세 성역 아냐"박태훈 선임기자 = '종부세 폐지'를 언급했다가 "차라리 국민의힘으로 가라"며 강성 지지자들의 비난에 직면하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종부세가 결코 성역이 아니며 젊은이들에게 주거 사다리를 연결하기 위해서도 naver.me당을 떠나서 이건 고민정이 맞는말 했다고 생각함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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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491	배우 윤석화, 악성 뇌종양 투병 20시간 넘게 수술 받아	indinews	23.10.15	97	0
490	청하,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모어비전 합류 소식에 화제	indinews	23.10.15	77	0
489	'놀토'에 완벽 적응한 임영웅, 팬들의 관심 집중	indinews	23.10.15	89	0
488	"네 솔로입니다"김지영, 한겨레와의 결별 소식으로 화제, 결별 이유는?	indinews	23.10.15	103	0
487	"고속도로 위에서.."방송인 박슬기, 큰 사고에서 무사히 벗어나 다행	indinews	23.10.15	86	0
486	'치어리더 박기량'의 몸매로 화제, V-리그 개막전을 빛냈다	indinews	23.10.15	109	0
485	허성태,친구한테 30만원 빌려달란말에 친구가 보인 충격적인 반응에 경악	indinews	23.10.15	107	0
484	가수 이승철, '레트로 나이트 '콘서트 돌연 취소 이유는	indinews	23.10.15	81	0
483	배우 박가령, 결혼 소식 발표 [2]	indinews	23.10.15	163	0
482	유병재 집에서 발견된 "여자의 XXX" 여자친구 흔적?	indinews	23.10.15	90	0
481	"그곳에 갔을 때 내게 사과해주길"김다예,허위사실 폭로혐의 故김용호한테 전한 말 [1]	indinews	23.10.15	114	0
480	태권 파이터 에드손 바르보자, UFC 아홉 번째 KO승에 도전	indinews	23.10.14	56	2
479	UFC 294 메인 이벤트, 볼카노프스키 vs. 마카체프 2차전 성립	indinews	23.10.14	66	0
478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결과"이재명 대표, 여전히 높은 지지율 유지 한동훈 법무부장관 꾸준한 상승세 [2]	indinews	23.10.14	110	0
477	"이렇게 말랐었다고?"스켈레톤 선출 윤성빈,반전의 과거 모습 공개되자 술렁술렁	indinews	23.10.14	107	0
476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후 실명"강남 성형외과 안면마비 사건, 심각한 휴유증	indinews	23.10.14	113	1
475	부산 타이어 수리점 사고, 70대 남성 사망 [1]	indinews	23.10.14	136	1
474	'하트시그널4' 김지영-한겨레, 결별설 속 한쪽 '언팔로우'	indinews	23.10.14	115	0
473	"이렇게 청순했나?"제시,금연 하고 확 달라진 외모	indinews	23.10.14	201	0
472	"인형이야 사람이야"송혜교, 홍콩 쇼메 디너서 눈부신 미모 [2]	indinews	23.10.14	172	0
471	"수홍이 형은 평생 깨진 거울을 보고 사셨네"개그맨 김원효,낙태와 임신까지 폭로한 박수홍 부친에 분노해 일침	indinews	23.10.14	213	3
470	"수고 많았습니다"JTBC 부문 총괄사장 손석희, 10년간의 활약에 마침표 찍었다	indinews	23.10.14	95	0
469	"이기적인 X끼"JK김동욱, 처음으로 극단적 선택한 김용호 추모글에 갑론을박 [127]	indinews	23.10.14	18039	81
468	'나는 솔로' 16기 영철, 팬과 나눈 솔직한 이야기에 시선집중	indinews	23.10.14	137	0
467	"면도칼로 눈썹 밀어버리고.."김수용 과거 김숙과 있었던 일화에 모두 경악	indinews	23.10.14	128	0
466	"소주 9병까지 먹어봤다"주당 소유의 충격적인 현재 간 상태 밝혔다	indinews	23.10.14	193	0
465	"과거 불화설 왕따설 재조명"걸그룹 시크릿 데뷔 14주년 기념 사진,한선화만 없어	indinews	23.10.14	123	0
464	"JYP에서 러브콜 까지"박연수,송종국의 딸, 송지아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충격 [1]	indinews	23.10.14	218	0
463	"머리까지 밀고 왔다"방수홍 모친,손헌수 만행 폭로하며 눈물 보였다 [1]	indinews	23.10.14	210	1
462	"목소리가 잘 안나와.."엄정화 과거 갑상선암 수술 투병 고백에 모두 오열 [2]	indinews	23.10.14	99	0
461	"임신하면 형이 처리해줘.."박수홍 부친, 박수홍의여자문제 폭로에 모두 경악 [319]	indinews	23.10.14	24162	84
460	UFC 파이트 나이트 헤드라인, 블레이즈 부상으로 변경	indinews	23.10.13	79	0
459	파울루 벤투 감독, UAE 축구 대표팀에서 '승리의 날개'	indinews	23.10.13	100	0
458	"알몸으로 맞고 머리까지 밀려"유튜버 빛베리, 남편으로부터 가혹행위 밝혀 [1]	indinews	23.10.13	500	1
457	"웨딩 플래너 없이 모든 것을 준비"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결혼식 비하인드 공개	indinews	23.10.13	160	0
456	"착한 척은 지겨워"아이브, 새 타이틀곡 '배디'로 공주풍 이미지 탈피	indinews	23.10.13	167	0
455	"돈 쓸어 담으러 왔다"가수 이효리, 10년만에 광고계 복귀 소식에 화제 광고 수입은?	indinews	23.10.13	194	0
454	"김다혜한테 가스라이팅 당했다"방송인 박수홍 친형 횡령 소송, 박수홍 불참하며 모친의 비난에 경악	indinews	23.10.13	200	0
453	표예림 극단적인 선택하자 표예림 저격영상 올렸던 "렉카 유튜버J" 해명에 모두 분노했다	indinews	23.10.13	254	2
452	유튜버 김용호, 극단적 선택 전 마지막 통화한 강용석 국회의원과의 대화	indinews	23.10.13	386	1
451	"워너 뮤직으로 간다니깐.."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 상표 등록 갱신에 논란	indinews	23.10.13	330	0
450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해.."산다라박, 솔로 활동 도중 겪은 고충 밝혀	indinews	23.10.13	201	0
449	"근거 없는 프레임"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에 대한 비판 [2]	indinews	23.10.13	146	0
448	"연수입 40억"박나래, 한남동 55억 주택살이 고충 공개	indinews	23.10.13	212	1
447	"연수입 40억"박나래, 한남동 55억 주택살이 고충 공개	indinews	23.10.13	97	0
446	브루스 윌리스, 치매 진단 후 '문라이팅' 재방송과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indinews	23.10.13	110	0
445	김용호 극단적 선택하자 故오인혜 죽음 재조명 되고있다 이유는? [2]	indinews	23.10.13	247	1
444	"100억 재산 설"배우 허성태, 대기업 경력 및 순수한 인간성 공개 [5]	indinews	23.10.13	1586	1
443	인플루언서 '달려라 달리' 항공기 안전 수칙 논란으로 휩싸여 [1]	indinews	23.10.13	103	1
442	걸 밴드 QWER 데뷔 쇼케이스 MC 김계란, 화제의 걸밴드의 발매 기념 행사	indinews	23.10.13	1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