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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황정민,무대 인사에서 대국민 사과한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5 1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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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온라인커뮤니티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주 만에 관객 수 450만을 돌파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들이 적극적인 쇼맨십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들의 무대인사로 높아지는 관객 호응


온라인커뮤니티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배우들이 관객에게 사과하는 무대인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황정민, 유성주, 박훈 등이 등장하여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영화에 대한 열정과 관객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황정민은 영화에서 보안사령관 전두광 역을 맡아 극적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그는 무대인사에서 "너무너무 응원해주시고 '서울의 봄'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도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셔서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웃음과 감사를 전하는 배우들


서울의 봄


전두광의 비서실장 역을 맡은 박훈은 "도청해서 죄송하다"며 사과 릴레이를 이어갔고, 재치 있는 말로 관객들을 웃게 했습니다. 김의성은 국방장관 오국상 역으로 분노를 유발한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무대에서는 재치 있는 말로 분위기를 밝혔습니다. "모든 욕은 황정민 씨에게 해주시고 저는 많이 사랑하고 예뻐해 달라"는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진압군 수장 이태신 역의 정우성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관객과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멋진 경험을 지금 '서울의 봄'을 통해서 하고 있다"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자신의 외모에 대한 칭찬에도 유쾌하게 반응했습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입니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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