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불살 만 보면 아! 클로버는 착한 성격 이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음 하자만 언더테일 옐로우&레드 몰살 루트를 보면 무조권 착한 성격은 아님을 알수있음

사실 협박에 가까움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건

언다인에게 도주하다 떨어진 프리스크를 향해 너는 지금 죽어야해! 라고 플레이어 프리스크 차라가 다 듣는 상황에서 아무렇지 않게 말함
이것만 보면 클로버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이 시점 클로버는 괴물들을 위해 희생을 했는데 프리스크가 다 죽이고 있으니 화내는건 사실 당연한것임 이제 불살을 다시보면

생각보다 장난끼가 많음

개굴.
사실 언옐을 주로 다루고 싶었는데 클로버 대사가 그리 많은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언옐 팀 개발 맏은 사람 작품을 사용함 
이래서 다 더해보면 클로버는 기본적으로 착한 성격에 장난끼가 많고 그리고 음 이걸 어케적어야 하지? 사실 화를 잘 못푼다 라고 적으면 자신이 희생한게 무로 돌아가는거니까 당연한걸 프리스크에 몰살을 미화 하니까.. 사람들에 해석 하는데에 크게 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