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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일만에 복귀' 몬스터 류현진, 5이닝 4실점 기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02 22:45:04
조회 69 추천 0 댓글 0


426일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선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무난하게 복귀전을 마무리했다. 일단 몸 상태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류현진은 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9피안타 1피홈런 1볼넷 3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80개였다.

토론토가 3-4로 뒤지고 있는 6회초 진행중 류현진이 투입됐다. 이대로 끌려가다 경기가 끝나면 류현진은 패전투수가 되는 상황.

류현진은 지난해 6월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고 약 1년 2개월의 재활 끝에 이날 마운드에 섰다. 14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류현진은 첫 이닝부터 고전했다. 선두 타자 애들리 러치맨과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연속 2루타를 맞고 실점했다.

류현진은 앤서니 산탄데르에게 다시 좌전 안타를 맞아 상황은 무사 1,3루로 변했다. 이후 4번타자 오스틴 헤이스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은 뒤 거너 헨더슨에게는 2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페이스를 찾기 시작했다.

이 때 1루주자를 2루에서 잡았지만 타자 주자 헨더슨은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그 사이 3루 주자 마운트캐슬이 홈을 밟아 0-2. 이어진 2사 1루에서는 조던 웨스트버그를 상대로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하며 복귀 후 첫 삼진에 성공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 이미지


하지만 류현진은 2회에도 실점했다. 선두타자 라몬 우리아스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라이언 매케나에게 희생번트를 내줘 1사 2루가 되어 버린 것. 호르헤 마테오를 3루수 땅볼 처리하며 위기에서 벗어나는 듯 했지만 결국 러치맨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2회말 포수 대니 잰슨의 투런포로 토론토가 2-3으로 추격한 3회, 다행히 류현진이 안정세를 되찾았다. 선두타자 산탄데르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헤이스를 병살 처리하며 주자를 지웠고 헨더슨을 삼진으로 막으며 첫 무실점 이닝을 만들어냈다. 이후 토론토는 3회말 브랜든 벨트의 동점 솔로포가 터지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류현진 부담을 내려놓은 채 4회에 임했다. 그는 선두타자 웨스트버그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우리아스와 매케나, 마테오를 연속 범타로 돌려 세우며 다시 무실점으로 막았다.

5회에는 선두타자 러치맨을 유격수 땅볼 처리한 뒤 마운트캐슬에게 안타, 산탄데르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 2루의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헤이스를 다시 한번 병살타로 유도하며 무사히 이닝을 마쳤다.

5회까지 75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는데 첫 상대 헨더슨에게 체인지업으로 승부하다 가운데로 몰리며 비거리 106m의 솔로 홈런을 맞았다. 이후 토론토 벤치는 즉각 움직였고 류현진 대신 우완 트레버 리차드를 올리며 류현진의 복귀전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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