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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빅나티, 페스티벌 무대 스킨십 논란 후 사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26 13:55:01
조회 156 추천 0 댓글 0
														


빅나티 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래퍼 빅나티가 페스티벌 무대에서 여자친구와의 스킨십으로 논란을 빚은 뒤, 그 상황에 대한 사과와 설명을 통해 사안을 밝혔습니다.

빅나티 페스티벌 무대 스킨십 논란


빅나티 인스타그램


2023년 6월 4일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에서 빅나티는 무대 중 여자친구와 스킨십을 하다가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빅나티는 무대에서 미공개 곡을 부르다가 돌연 무대를 나갔다가 30초 후에 다시 돌아와서 관객들은 그의 행동에 혼란을 빚었습니다.

나중에 백스테이지 영상이 공개되면서 빅나티가 여성과 스킨십을 한 뒤 무대로 돌아간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빅나티 인스타그램


빅나티는 자신의 행동을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이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유튜브


빅나티는 "페스티벌에서 제가 조금 경솔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인정하며 "음악 활동을 가볍게 여기려고 했던 적은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빅나티는 "안 좋게 들릴 수 있지만 부족했다. 죄송하다."고 다시 한 번 사과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빅나티는 이 노래가 연애와 관련된 것이며, 이 노래를 부를 때 여자친구와의 스킨십이 퍼포먼스의 일부로 인식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튜브


빅나티는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곡에 담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앨범 'Vancouver 2'에 여자친구 이야기 담아

빅나티는 최근 발매한 앨범 'Vancouver 2'에도 여자친구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공개했습니다.

래퍼 빅나티는 스킨십 논란을 통해 사과하고, 그의 음악과 개인적인 경험을 연결시켜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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