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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지연은 너무했네"팝 아이콘 마돈나, 공연 지연으로 고소당한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9 17:50:05
조회 19732 추천 8 댓글 65
														


마돈나 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팝의 여왕 마돈나가 공연 시작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적 분쟁에 휘말렸습니다. 이 사건은 팬들과 대중의 강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공연 지연으로 인한 마돈나의 피소


마돈나 인스타그램


마돈나와 그녀의 공연기획사는 2024년 1월 17일, 두 팬에 의해 미국 브루클린 연방 법원에 고소당했습니다. 이는 뉴욕에서 열린 마돈나 콘서트가 계획된 시간보다 2시간 늦게 시작한 것에 대한 '계약 위반' 및 '허위 광고'라는 주장 때문입니다.

고소인들은 마돈나가 지난달 13일, 14일, 16일에 열린 세 번의 공연 모두 늦게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중교통과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에 지장을 받았으며, 주중 평일에 발생한 이 사건으로 다음날 출근과 가족 돌보기에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누리꾼들은 마돈나의 공연 지연에 대해 싸늘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팬은 SNS를 통해 "공연은 좋았지만 지연이 너무 심했다"고 불만을 표시했고, "2시간 넘은 지연은 정말 무례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마돈나 측의 무대응


온라인커뮤니티


현재까지 마돈나 측은 이 사건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과거 인터뷰에서는 공연 지연이 사운드 체크 중 발생한 기술적 문제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돈나는 데뷔 40년을 기념하는 투어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7월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심각한 세균 감염으로 연기되었습니다. 마돈나는 공연에서 "내가 여기 있는 것은 기적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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