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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10년전 그날처럼" 신혼여행지에서 달달한 스킨십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05 19:40:06
조회 185 추천 0 댓글 0
														


결혼 10주년의 특별한 여행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신혼여행지였던 발리를 다시 찾았습니다. 소이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꿈같은...10년 전 그날처럼"이라며 발리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아름다운 리조트에서의 시간


이들 부부는 발리의 고급 리조트에서 오붓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신혼부부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소이현은 수영복 차림으로 워터베드 위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가족과의 여행


소이현과 인교진은 이번 여행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더욱 특별했습니다. 소이현은 "10주년을 기념해 양가 부모님들을 모시고 가족 여행 중"이라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부모님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에 큰 행복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소이현과 인교진의 가정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데, 이들 부부의 가정은 항상 행복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발리 여행을 통해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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