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2일 오후 8시 15분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생방송에는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 등 'TL'의 주요 개발진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오후 8시 15분 TL'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출시 이후 모아온 이용자들의 게임 관련 피드백과 이슈를 정리하고 향후 개선 과제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TL'은 출시 전부터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프로듀서의 편지'와 'TL에게 말한다'라는 탭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지난 12일에는 안종옥 PD가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5가지의 개편 사항에 대해 언급했으며, 20일에는 크리스마스 이벤트인 솔리시움 큰별나무 축제를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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