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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6)-블리자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22 1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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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게임와이는 지난 7월 진행한 게임사 톱15 하반기 기상도에 이어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를 진행한다. 이중 글로벌 시총 15위에 포함된 국내 기업 크래프톤과 넥슨은 제외됐다. 아울러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인터넷 기업으로 분류된 기업도 제외됐다. 한편 뉴주 데이터 기준 게임 수익 기준 상위 25개 기업은 텐센트, 소니, 애플, MS, 구글, 넷이즈가 톱5를 형성하고 있고, 이어 블리자드, 닌텐도, EA, 테이크투가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블리자드 소개
-2021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2022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2022년 종합전망



◇ 블리자드 소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액티비전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시에라 엔터테인먼트 등을 거느리며 비방디 게임즈가 합병해 만들어진 게임 회사로, 현재 시가 총액은 약 59조 293억 원이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사진=구글맵


국내 유저들이 익히 알고있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 오버워치 시리즈, 워크래프트 시리즈,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시리즈, 하스스톤과 히어로즈오브더스톰 등 PC게임 하면 생각나는 대부분의 게임 IP를 거느리고있는 기업이다.

위 타이틀들을 비롯해 액티비전의 콜오브듀티 시리즈 또한 헤일로, 카운터스트라이크에 비견되는 세계적 FPS 타이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미국의 게임 개발ㆍ판매사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자회사이다. 약칭은 블리자드로, 본사 소재는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의 어바인 시에 위치해 있다.

게임계 주류인 콘솔ㆍ모바일 위주가 아닌 PC 게임 위주로 개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계에 큰 획을 그은 게임을 여럿 개발했고, 그 결과 세계 최대 규모의 개발 스튜디오 중 하나가 되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대표는 바비 코틱(Bobby Kotick)이다. 바비는 1991년 2월부터  액티비전 블리자드 합병 후 합병 회사의 사장 겸 CEO가 됐고, 2008년 7월까지  액티비전의 회장 겸 CEO였으며, 2017년 6월까지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또한 재향 군인이 양질의 경력을 찾도록 돕고 재향 군인이 직장에 가져오는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비영리 단체인 콜오브듀티 엔다우먼트(Call of Duty Endowment)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의장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대표 바비 코틱(Bobby Kotick), 사진=액티비전 블리자드



◇ 2021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3일 3분기 매출 20억 7000만 달러(2조 4403억 원), 영업이익 8억 2400만 달러(9714억 원), 당기 순이익 6억 3900만 달러(753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매출 19억 5400만 달러, 영업이익 7억 7800만 달러, 당기 순이익 6억 400만 달러에 비해 소폭 성장한 수치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3일 3분기 실적, 자료=블리자드 공시 자료


3분기 신작이 없었던 액티비전은 매출이 17% 가량 감소했으나,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을 출시한 블리자드와 '캔디 크러시'의 꾸준한 흥행을 앞세운 킹 스튜디오는 지난해 3분기에 비해 각각 20%, 22%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비록 분기별로는 월간 활성 사용자가 감소했을 수 있으나, 이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및 킹 모두 지난 해의 3분기 실적에 비하면 비슷하거나 증가한 수치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덕에 블리자드의 올해 매출액이 약 20%만큼 증가한 것에 반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매출액은 감소했다. 그러나 콘텐츠 사이클 간의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지난 10년 간 출시된 확장팩 중 가장 좋은 실적과 순이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여러모로 이번 분기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디아블로'였다.

'디아블로'는 프랜차이즈 역사 상 가장 많은 콘텐츠 출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리마스터 중 가장 높은 첫 주 판매 기록을 세웠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2차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다음 해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e스포츠 방면에서는 9월에 진행된 '오버워치' 리그의 결승전이 리그 역사 상 가장 많은 시청자를 기록했다. 오는 봄부터 진행될 오버워치 리그의 다음 시즌은 오버워치 2의 신규 5대5 멀티플레이어 모드 초기 빌드를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현 게임과 클래식의 통합 덕에 지속적인 이득을 보고 있으며, 지난 10년 간 출시된 확장팩 중 가장 좋은 실적과 순이익을 보여주고 있다. '하스스톤'은 10월에 용병단을 출시했고, 3분기 동안 꾸준히 안정적인 순이익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준수한 DAU를 유지중이나, 연식이 오래된 게임인 만큼 평균 수치는 점점 줄고 있다.


하스스톤. 괜찮은 실적과 순이익을 보여주지만 국내 모바일 DAU는 서서히 감소중 / 출처 = Appa.pe


3분기 실적 면에서 선방한 액티비전 블리자드지만, 내년 전망에 대해선 여전히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7월 시작된 블리자드 성추문이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확실히 성추문 사태 이후 주가는 급격한 폭락을 맞았다.


성추문 사태 이후 급격히 하락하는 주가 / 출처 = 네이버 공시


더불어 더 게임 어워드 주최자인 제프 케일리(Geoff Keighley)는 12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후보로 지명되더라도 올해 더 게임 어워드에는 참여하지 못한다"며  "더 게임 어워드는 게임 업계를 축하하는 시간이므로 학대 · 괴롭힘 · 약탈 행위를 벌이는 게임사는 있을 자리가 없다"고 말했고, 사실상 수상은 불가능했다.

많은 논란과는 달리 신작의 경우 '디아블로2: 레저렉션'과 '콜 오브 듀티: 뱅가드'를 출시하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 디아블로2: 레저렉션


디아블로2: 레저렉션


'디아블로2'와 그 확장팩 파괴의 군주(Lord of Destruction)의 리마스터 버전인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24일 글로벌 동시 출시됐다. 이 게임은 액션 롤플레잉 장르의 조상으로 불리며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디아블로2'를 현 시대에 맞게 리마스터링해 화제가 된 타이틀이다.

출시 초기 서버 문제 등으로 잡음이 많았지만 한때 국내 PC게임 순위를 석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RPG로써는 로스트아크 이후로 LOL에 근접한 점유율을 확보하기도 하며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 콜 오브 듀티: 뱅가드


콜오브듀티 뱅가드


슬레지해머 게임스가 개발하고 액티비전에서 유통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18번째 작품이다. 같은 개발사의 콜 오브 듀티: WWII 이후 4년만에 다시 복귀한 제2차 세계 대전 배경의 콜 오브 듀티로, 서부 전선만을 다루었던 WWII와 달리 서부전선, 독소전쟁, 북아프리카 전역, 태평양 전쟁을 모두 다룬다.

서구권 시장에서는 '콜오브듀티' 시리즈가 헤일로나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맞먹는 건파이트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인식되는 면이 있으나 출시 1개월이 훌쩍 지난 지금 미국 내에서는 40%에 할인에 들어가며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2022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테스트를 진행 중인 디아블로: 이모탈은 예정대로 다음 해 초에 출시될 예정이나 오버워치 2와 디아블로 4는 2022년 이후로 연기됐다.

- 디아블로: 이모탈


디아블로: 이모탈


디아블로 이모탈 국내 비공개 테스트는 지난 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지난 5월, 호평 속에 진행된 비공개 알파에 이은 2번째 국내 테스트였으며 2차 테스트에서는 신규 직업 강령술사를 플레해볼 수 있었다.

알파 테스트 당시만 해도 부정적인 시각이 컸다. 게임 자체가 가진 이미지와 중국 개발사의 협업이 유저들의 반감을 산 것. 하지만 이번 비공개 테스트로 그간의 우려를 충분히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오버워치2


오버워치2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오버워치의 정식 후속작이다. 블리즈컨 2019에서 첫 공개되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6일(현지시각) 북미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오버워치2' 비공개 개발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비공개 개발 미팅은 NDA(비밀유지서약서)를 통해 진행됐기 때문에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참석한 인플루언서들은 SNS를 통해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오버워치2'는 6대6으로 구성된 전작과 달리 5대5로 개발중이다.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는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중"이라는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왔으나, 최근 블리자드 내부 문제로 인해 출시 일정이 또 다시 미뤄진 바 있다.

- 디아블로4


디아블로4


디아블로4의 경우 블리자드가 21일(화), 자사 액션 RPG 신작 '디아블로 4'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 개발 현황 업데이트에서는 블리자드 조 셸리 디렉터를 포함해, 조 피피에라 수석 시스템 디자이너, 다니엘 브리그스 수석 VFX 아티스트 등이 나서서 전설 장비와 직업 기술 관련 아이템 체계, 게임 후반의 캐릭터 성장 시스템, 그리고 괴물 처치 시에 재생되는 각종 시각 효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어둠 땅, 영원의 끝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어둠 땅, 영원의 끝


지난 11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의 9.2 업데이트 '영원의 끝'이 공개됐다. '영원의 끝'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 신규 공격대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단계 방어구 세트도 돌아온다.

각 직업별로 멋진 외형을 가진 아이템들이다. 또한, 이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의 큰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이번 9.2 콘텐츠 업데이트 영원의 끝은 어둠땅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로, 아제로스의 영웅들이 현실을 해체하려는 간수의 계획을 저지하려는 시도와 함께 그 장엄한 이야기의 막을 내리게 된다.

◇ 2022년 종합 전망

이상의 '디아블로'와 '오버워치'로 이어지는 양대 타이틀을 개발중이다. 세 타이틀 모두 사전 반응이 상당히 좋은 만큼 충분히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경우 지난 확장팩인 어둠땅의 9.2 업데이트인 '영원의 끝' 패치에 대해 좋지 못한 여론이 형성중이다. 어둠 땅에서 쓰여진 와우의 대표 캐릭터,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서사가 핀잔을 듣고있는 실정이고 영원의 끝 업데이트 내용으로 팬들의 부정적 여론을 되돌리기에는 힘에 부치는 모양새다.

더불어 성추문 사태에 여파가 진행 중이다. 임원진이 바뀌고 게임 내 캐릭터 이름이 변경되는 등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야 했고, 이는 주가 등 많은 지표에서 실질적인 타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TGA에서도 공개적인 망신을 당한만큼 이 여파가 어디까지 진행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블리자드의 기상도는 '디아블로: 이모탈'과 '오버워치2', '디아블로4', '어둠땅: 영원의 끝' 등 출시 내용이 빠르게 22년 안에 이루어졌을 때 타이틀의 네임밸류와 게임성 자체만으로 여론을 뒤엎을 수 있는 '맑음'이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태로 23년을 맞이하게 된다면 '다소 흐림'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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