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지나 이동 중...저항 징후 없어

파이낸셜뉴스

2025.01.15 07:58:56

조회 12 추천 0 댓글 0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를 통과해 진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지나 이동 중...저항 징후 없어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서정희의 충격 고백 "서세원과 이혼 후 남자들이..."▶ "가슴이 좀..." 女직원과 문자 나눈 남편, 알고 보니...소름 ▶ 살인혐의 28세 최성우 "구치소서 성폭행 당했으니..." 호소 ▶ 유재석 발언에 발칵 "연예인들이 비밀리에..." 무슨 일?▶ 정경심, 뜻밖의 발언 "남편 조국 면회 갔더니 영치금으로..."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501150751308582_l.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공지	글쓰기 에디터 개선 안내	운영자	25/01/13	-	-
16461	습관성 음주운전 징역형에…대법 "치료감호 필요"	파이낸셜뉴스	13:36	4	0
16460	공수처, 尹 조사 오전 11시 시작…묵비권 행사하나	파이낸셜뉴스	13:35	6	0
16459	헌정사 첫 대통령 체포... 헌재 탄핵심판에 미칠 영향은	파이낸셜뉴스	13:00	9	0
16458	[속보] 공수처 "오전 11시부터 尹 조사 시작…티타임 없어"	파이낸셜뉴스	12:08	15	0
16457	비상계엄 43일만에 尹 신병확보 성공한 공조본, 내란죄 수사 속도 낸	파이낸셜뉴스	11:43	13	0
16456	윤 대통령, 48시간 내 구속영장 청구 전망...공수처 '뒷문' 통해	파이낸셜뉴스	11:24	17	0
16455	尹 영장 재집행 끝에 체포…향후 수사 절차는 [3]	파이낸셜뉴스	11:20	258	4
16454	[속보]김성훈·이광우, 대통령 경호 중…향후 경찰출석키로	파이낸셜뉴스	11:11	12	0
16453	[르포]"어딜 감히 대통령을 수사하냐" 한탄...극명하게 갈린 한남동	파이낸셜뉴스	11:01	18	0
16452	[속보]尹대통령 공수처 출석, 후문으로 들어가	파이낸셜뉴스	10:55	11	0
16451	공조본,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5시간 만	파이낸셜뉴스	10:52	12	0
16450	헌정사상 첫 대통령 체포…尹 받고 있는 혐의는	파이낸셜뉴스	10:48	16	0
16449	[타임라인]尹 비상계엄 선포부터 체포영장 재집행까지	파이낸셜뉴스	10:47	13	0
16448	[긴급]윤석열 대통령 체포, 현직 대통령 처음	파이낸셜뉴스	10:43	12	0
16447	[속보]尹대통령 탑승 추정 차량, 공수처 이동	파이낸셜뉴스	10:42	15	0
16446	[속보] 공조본,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파이낸셜뉴스	10:41	11	0
16445	[속보]공조본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파이낸셜뉴스	10:41	11	0
16444	[르포] 尹 조사 앞둔 공수처…경비 강화 속 긴장감 맴돌아	파이낸셜뉴스	10:39	10	0
16443	[속보]관저 경호처 차량 이동 시작	파이낸셜뉴스	10:37	11	0
16442	[속보]尹측 "대통령, 공수처로 출석...출발 예정"	파이낸셜뉴스	10:15	12	0
16441	공수처 "尹과 체포영장 집행 조율 중…자진출석 고려 안 해"	파이낸셜뉴스	10:03	13	0
16440	경찰 "대통령 경호처 현행범 체포 없어"…김성훈·이광우도 아직	파이낸셜뉴스	09:37	14	0
16439	[속보]공수처 "윤 대통령 조사 질문지 200페이지 이상"	파이낸셜뉴스	09:08	15	0
16438	[속보] 공수처 "경호처, 폭발물 검색 등 협의 요청 있었어"	파이낸셜뉴스	09:07	16	0
16437	[속보] 공수처 "관저 내 큰 충돌 없이 영장 집행 진행 중"	파이낸셜뉴스	09:05	13	0
16436	[속보] 공수처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조율 중...자진출석 고려 안	파이낸셜뉴스	09:03	14	0
16435	[속보] 석동현 "윤 대통령, 공수처 자진 출석 협의 중"	파이낸셜뉴스	08:42	15	0
16434	[속보]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시도 중	파이낸셜뉴스	08:34	16	0
16433	[속보]공수처·경찰, 영장집행 수사팀 차량 진입	파이낸셜뉴스	08:27	14	0
16432	[속보] 3차 저지 철문 개방...관저로 진입로 열려	파이낸셜뉴스	08:25	12	0
16431	[속보]공수처·경찰, 3차 저지선 초소 진입…영장 집행 협의	파이낸셜뉴스	08:16	13	0
16430	[속보] 공수처·경찰, 3차 저지선 도착...철문 뒤 버스 차벽	파이낸셜뉴스	08:08	12	0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지나 이동 중...저항 징후 없어	파이낸셜뉴스	07:58	12	0
16428	[속보] 공수처·경찰, 2차 버스 차벽 우회 통과	파이낸셜뉴스	07:51	11	0
16427	[속보]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버스 차벽	파이낸셜뉴스	07:49	13	0
16426	경찰, 1차 저지선 통과…한남동 관저 진입	파이낸셜뉴스	07:46	13	0
16425	[속보]공수처·경찰, 관저 2차 저지선 접근...대치 이어질 듯	파이낸셜뉴스	07:43	14	0
16424	[속보] 공조본, 차벽 뚫고 대거 관저 진입	파이낸셜뉴스	07:38	13	0
16423	[속보]공수처·경찰, 관저 1차 저지선 통과...적극적 제지 없어	파이낸셜뉴스	07:36	14	0
16422	[속보]경찰, 철조망 제거하며 진입 중, 사다리도 이용	파이낸셜뉴스	07:30	14	0
16421	김성훈·이광우 체포영장 발부…경찰 "함께 집행 중"	파이낸셜뉴스	07:18	13	0
16420	"尹, 비상계엄 요건 안되는 것 알았다..김 여사 특검 추진하자, 국	파이낸셜뉴스	07:07	15	0
16419	[속보]공수처 '윤 대통령, 국헌문란 목적으로 폭동'	파이낸셜뉴스	06:52	13	0
16418	[속보]공수처 '야당 국회의원 선거사범으로 체포·구금 모의'	파이낸셜뉴스	06:50	13	0
16417	[속보]공수처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요건 해당하지 않는다는 사	파이낸셜뉴스	06:48	14	0
16416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집행할 것"	파이낸셜뉴스	06:48	15	0
16415	[속보]공수처 '배우자 특검 입명법 등 추진하자 비상계엄 선포'	파이낸셜뉴스	06:47	15	0
16414	[속보] 공수처·경찰, 관저 입구 지지자 등 강제해산 시작	파이낸셜뉴스	06:42	15	0
16413	수색영장에 관저, 사저, 안전가옥 등 포함...일몰 전후도 집행	파이낸셜뉴스	06:41	17	0
16412	[속보] 尹 체포·수색영장 기간 21일까지…"일출전·일몰후 집행가능"	파이낸셜뉴스	06:39	15	0
뉴스	故김수미,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귀신경찰’ [IS리뷰]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