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재명 '대북 송금 의혹' 관련 3일 만에 재출석 "증거 제시하는지 보겠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13 12:51:53
조회 328 추천 0 댓글 0
														


'대북 송금 의혹'에 연루되어 제3자뇌물혐의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검찰에 2차 출석을 해 재조사를 받았다. 성남 FC 불법 후원금 의혹과 위례, 대장동 개발 의혹, 백현동의 개발 특혜 의혹과 대북 송금 의혹 1차 조사에 이어서 여섯 번째 검찰 조사이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지방검찰청 후문 앞에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허리 굽혀 인사했다. 지난 9일 조사 때보다 훨씬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이 대표는 타고 온 차로 다시 올라타 청사 앞으로 이동 후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북한에 방문해서 사진 한 장을 찍어보겠다고 생면 부지 얼굴도 모르는 조폭과 불법사채업자 출신 부패기업가에게 100억 원이나 되는 돈을 북한에 대신 내어주라고 하는 중대 범죄를 저지를 만큼 어리석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 검찰 출석이다. 저와 관련이 있단 증거를 제시하는지 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년간 변호사비 대납과 스마트팜 대납 주제를 바꿔가면서 일개 검찰청 규모의 인력과 검찰 수십 명, 수사관 수백 명을 동원해서 수백 번의 압수수색을 하고 수백 명을 조사했지만 결국 증거를 한 개도 못 찾았다.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를 아무리 범죄자로 만들어 보려 해도 없는 사실은 만들어질 수 없다. 국민이, 역사가 판단하고 심판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겪고 계시는 어려운 민생, 경제를 챙기고 한반도 평화 위기를 방치하지 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 더 주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정권은 짧고 역사와 국민은 영원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표는 지친 듯한 목소리로 4분여간 입장을 밝혔다. 취재진의 스마트팜 관련 공문을 안 읽고 결재만 했느냐는 질문에 이재명 대표는 단호하게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답했다.


검찰은 이재명 대표가 북한의 인도적인 지원을 핑계 삼아서 도지사 방북이 성사되게끔 스마트팜 지원과 15억 원 상당의 묘목 그리고 밀가루 지원 등 대북 지원을 추진했다고 보고 있다.

도지사 방북을 통해서 정치적 기반을 공고히 하려 한 것이며 소요되는 상당수의 비용을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부담했다는 것이 이재명 대표가 받은 제3자뇌물혐의이다.

이재명 대표는 1차 조사 당시 그동안 검찰 조사 때와는 다르게 일부 질문에는 길게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문 요지에서 벗어난 진술이 많았는데 쌍방울 대북사업 추진 문건과 도지사 결재가 된 경기도 공문 등이 제시되자 이 대표는 "이화영이 독단적으로 대북사업을 추진했고 저는 모르는 일"이라고 답했다. 김성태 전 회장에 대해서는 "부패한 사업가, 조폭 출신인 그런 사람과는 만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검찰은 이재명 대표의 건강을 고려해 질문지를 대폭 축소해 준비했다. 3시간 안에 조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조사는 수원지검 형사 6부 송민경 부부장검사와 박상용 검사가 맡았다. 만일의 경우 의료진과 구급차가 배치됐다. 변호인은 고검장 출신의 박균택 변호사가 입회 됐다.

수원지검 청사 주변에서는 이재명 대표 지지자 250여 명, 더민주혁신회 회원과 보수 성향의 단체 애국 순찰팀 30명이 모여서 맞불 집회를 했다.



▶ 한총리 "윤 대통령, \'현재 이재명과 만남 적절하지 않다\'고 해"▶ 이재명 피의자 출석 미루다 4일 만에 \'소환 조사에 응하겠다\'▶ 이재명,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 선언...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883 '너시속' 안효섭, 로운과의 로맨스 "너무 몰입돼 짜증 났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674 0
882 "THE KOREAN GUY?"... 펩의 맨시티 격파한 황희찬, 현지 반응도 뜨거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176 0
881 SON → 클롭에게 악몽 선사... 리버풀전서 MOTM, 유럽 통산 200골 새로운 역사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124 0
880 추석 선물 중 단골인 참치 통조림 속에 국물 먹어도 괜찮나?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467 2
879 전셋값 수개월 사이 급등락... 혼란스러운 전세 시장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230 0
878 CU, 휴대전화 없이 결제 가능한 선불 충전식 'CU머니' 도입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417 0
877 일본 항공권, 서울 → 부산 KTX 요금보다 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1110 0
876 아내의 폭언, 폭력 도저히 못 참겠다. 결혼 3개월 만에 '별거' [3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7013 25
875 전국으로 불어오는 '맨발 걷기 열풍' 효과 있을까?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753 0
874 좌식 생활 오래 하면 큰일 난다…'이 병' 발병해 [4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8 3966 4
873 그 시대 한양으로 초대한다... 한글박물관 '한양가 展'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8 268 1
872 취임 1주년 진우스님 "마애불 못 세우면 지하통로 방식 검토"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8 323 0
871 전세사기 두려운 수요자 월세 선호 현상에 매물 '뚝' [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8 4174 2
870 아시안게임 황선우 자유형 전체 1위로 결승행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265 0
869 4년여 만에 분양가 두 배 "아무리 후분양이라도 너무해" [3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5099 2
868 '스우파2' 미나명, 제이제이와 갈등 "넌 나 믿었냐…그만하고 싶다" 오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475 0
867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송혜교 "넓어진 작품 세계 만나고 싶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499 2
866 '김민재의 뮌헨' 전 세계 클럽 파워랭킹 TOP3 안에 선정... 토트넘은 10위권대 [2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6069 11
865 선우용녀 "결혼식 당일 남편 구속돼"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485 0
864 '살롱드립2' 권상우 "와이프 손태영과 지금도 신혼 같아…"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331 0
863 카페인 중독이 주는 무서운 질병 '이것'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4422 1
862 'KIM 없으니 나락' 나폴리 1700억 ST → 감독 불화 '불만 폭주'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363 0
861 추석 연휴 하루 13만 원 고액 단기 알바, 이틀 만에 마감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740 0
860 박근혜 "과거의 인연은 과거로 지나갔으면 좋겠다"... 탄핵은 다 내 불찰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484 3
859 '화란'으로 스크린 컴백하는 송중기, 100일 된 아들 사진 깜짝 공개 [2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6163 17
858 포스테코글루 아래 → PL득점 2위 SON, 도움 1위 메디슨... 이제는 NEW '손-메'시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248 1
857 하정우 "핸드폰 해킹범과 거래를 하며 '1947 보스톤' 촬영해" [2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6960 7
856 "눈 딱 감고 밀어붙일 시기"... '예능 대세' 덱스, 번아웃 당시 심경 고백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260 0
855 가수 비, 85억 부동산 사기 혐의 피소 "허위 매물 팔아"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333 5
854 '동상이몽2' 홍진호 "레이디 제인 때문에 여자친구 삐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639 0
853 100년 만에 문 연 대한제국 서양식 영빈관 '덕수궁 돈덕전'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312 1
852 미국 연구진 발표, "오전 7~9시 중·고강도 운동해야 가장 효과적"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617 1
851 가을에 즐기는 전통 행사 '수라간 시식 공감·이수자 기획 전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238 0
850 '연쇄살인범' 유영철, 강호순·정두영 있는 서울구치소로 이감 [3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3811 34
849 '30일' 배우 강하늘, 결혼에 대해 "운명의 상대 찾지 못했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342 0
848 '49kg 감량' 최준희 "한계를 시험해 보고 싶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620 0
847 '1박 2일' 불화설? 나인우 "형들에게 혼나고부터 조용해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619 2
846 '멜로가 체질' 전여빈, 손석구와 욕배틀이 첫 촬영... 덕분에 친해졌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1337 0
845 알뜰폰 가입자 늘어가는 추세인데 이통 3사 가입자 지속적 감소 [4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4222 16
844 미 민주당 상원의원 메넨데스 '뇌물수수' 기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209 1
843 '메시 포함' 온라인 게임 능력치 기준 월드 베스트 11 공개... 호날두 아웃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4 257 1
842 장례 브랜드 교원라이프가 '내곁에일' 맥주 선보이는 까닭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4 308 0
841 맨시티, 레알에 이어 '캡틴 SON' 토트넘도 최상위권... 유럽클럽 파워랭킹 TOP10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4 377 1
840 추석 앞두고 다양한 공연 개막 '2023 대백제전·재즈공연'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4 246 0
839 '철통수비 형성'... 투헬, 김민재 파트너로 레알 주전 센터백 노린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4 253 0
838 대구 핫플 동성로에 534평 '역대 최대 규모' 무신사 스탠다드 개장...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4 467 1
837 '7인의 탈출' 역대급 악인이 출현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4 387 0
836 송중기, 골때녀 안혜경 '결혼식 사회자' 된다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4 869 0
835 6G 연속 선발 '황제 수비수' 김민재, 투헬이 주전으로 쓰는 이유... 기록이 말해준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4 170 0
834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최초 '한국 전문 큐레이터' 생긴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3 397 0
뉴스 박형식VS허준호 전면전, 박형식 승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