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너네 보스 안 나왔냐?, 좋아요 구독 부탁"...조폭 두목 장모 칠순잔치 난동 친 유튜버, 경찰 만류에도 "지금 4000명이나 보고 있다"...알고보니 과거 '밤의 황제'?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10 12:30:05
조회 309 추천 0 댓글 3


수원


지난 7일 수원지역 최대 폭력조직인 이른바 '남문파' 두목 가족의 칠순 잔치 행사장에 찾아가 소란 피운 유튜버들이 화제가 되고있다.

유튜버 A씨는 '남문파' 조직원들을 향해 "못 때리지? 나 못 때리면 생활 접어야 돼" "쫄았지? 와봐"라며 도발을 이어갔다.

경찰의 제지에도 "지금 4000명이나 보고 있다"


한 폭력 조직 두목의 장모 칠순 잔치에서 유튜버가 욕설 등 조직원들에게 시비를 걸다  조직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수원 중부경찰서는 유튜버 A씨와 B씨를 폭행한 혐의로 전날 남문파 소속 조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7일 오후 8시쯤 팔달구 우만동 수원월드컵 경기장에 있는 한 웨딩홀의 주차장에서 유튜브 방송을 했다.


조직원들에게 배신당하고 찾아간 유튜버 A씨는 결국 사건을 일으키고 말았다. / 출처 - 유튜브 방송 화면 캡쳐


이들은 라이브 방송을 켜뒀는데 이를 제지하는 이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욕설을 주고받으며 승강이를 벌였다.

그 시각, 웨딩홀에서는 남문파 두목 50대 C씨 장모의 칠순잔치가 열리고 있었다. 행사장엔 남문파 조직원 50명이 참석했고, 경찰 정보관들도 배치돼 있었다.

A씨 등은 남문파 조직 행사를 촬영하기 위해 이날 웨딩홀을 찾은 것이다.

촬영을 말리는 남문파 조직원들과 시비가 붙은 A씨는 윗옷을 반쯤 벗어 등에 그린 이레즈미를 보여주며 위협하거나, 길바닥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방송으로 내보냈다.

A씨 등은 계속해서 조폭 조직원들을 향해 "못 때리지? 나 못 때리면 생활 접어야 돼" "쫄았지? 와봐"라며 도발을 이어갔다.

이어 조폭 2명이 이들 유튜버에게 달려들어 폭행을 했으며 폭행 직전 장면까지 라이브 방송에 그대로 송출됐다. A씨 등은 안면, 허리, 다리 등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밤의 황제'라 불리는 그들의 단장, 신 씨?


SBS


SBS의 어느 한 프로그램에서는 A 씨가 전날 7일 수원 '남문파'라 불리는 조직의 행사장에 찾아가 소란을 일으킨 유튜버 A씨에 대해 진실을 추적할 예정이다.

오는 9일 방송될 프로그램에서 '밤의 대통령과 검은 마스크-공익단체인가 범죄조직인가?'라는 부제로 비영리민간단체의 탈을 쓰고 각종 범죄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단체 '여성청소년 성매매 근절단'과 '밤의 황제'라 불리는 그들의 단장, A 씨를 파헤친다.

3년 전, 천안의 유흥가에는 성매매업소에 '손님'으로 가장해서 들어간 후 신고를 하고 사라진다는 청년들에 대한 소문이 돌았다. 석 달 간 천안 지역 신고 실적만 70여 건.

천만 원이 넘는 자비를 들여가며 수도권과 충청지역 불법 성매매 업주들의 넋을 놓게 만든 이들의 정체는 '여성청소년 성매매 근절단', 일명 '여청단'이라 불리는 비영리민간단체의 단원들이었다.

한 방송사에 들어온 제보에 의하면 A 씨의 죄목은 "강간, 마약, 협박, 강요, 범죄조직결성 혐의" 등 많다. 제작진은 A 씨와 연락이 닿아 얼굴을 가리는 조건으로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A 씨는 "1조를 만드는 게 비현실적이다? 불가능하다? 가능해요. 대한민국의 성매수자 데이터베이스를 다 얻게 된다면...안 되면 1300만 개 오픈하죠 뭐. 대한민국, 제가 볼 적엔 마약까진 모르겠지만 X스공화국이라고 저는 확정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제작진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 "너네 보스 안 나왔냐?, 좋아요 구독 부탁"...조폭 두목 장모 칠순잔치 난동 친 유튜버, 경찰 만류에도 "지금 4000명이나 보고 있다"...알고보니 과거 '밤의 황제'?▶ '용산 집단 마약' 집중 수사에 나선 경찰 , "5명의 신상 숨기려 입 맞춘 정황'"... 집단 마약 투약한 5명의 정체는?▶ 정년 1년 앞두고 극단적 선택한 60대 교사 숨진채 발견 ... 유족 "학부모 민원 심한 스트레스" 디지털 포렌식 결과에 모두 '분노' ... "제2의 서이초등학교"▶ "목 조르기 재밌다"... 무인점포 과자 훔치고 뒤따라온 女업주 폭행한 20대男, 경찰 조사중 추가 진술에 모두가 '분노'▶ 퇴직 다음날 '음주운전 사고'낸 교장...응급실로 옮겨진 "피해자는 같은 학교 제자들" 경찰 조사 해봤더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99 "유재석 만나고 달라져" 광희, 군 복무중 '무한도전' 폐지 언급 '무한도전 시즌 2'시동?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6 307 1
198 가짜 뉴스 휩싸인 조인성, '무빙' 비하인드 영상 공개 "멋진 나에게 취한다"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6 201 0
197 SES 바다, 전 멤버 슈를 손절한 이유...겨우 이것 때문에?? [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6 561 2
196 '휴대폰 중독' 역대급 금쪽이, 오은영 "방송에 내지 마세요"...비공개 영상에 '충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6 708 0
195 '걸그룹 출신 BJ' 소속사 대표 성폭행 허위 신고, 방송 플랫폼 어디?(+BJ, 나이)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6 349 1
194 블랙핑크 리사, 콘서트 앞두고 '재계약 불발설'...재벌 2세 열애설에 YG '침묵'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5 254 0
193 "코미디언 '신봉선'과 썸 탔던 발레리노" 가수 임정희 결혼 남편 나이차이 화제가 된 이유.. 도대체 누구길래?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5 376 0
192 '153만 먹방 유튜버' 히밥, "한달 식비만 2000만원" 영상 최대 수입 공개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5 298 0
191 '코미디빅리그 폐지' 이진호, '20년 무명' 개그맨 동기 의리 지켜...제작진 직접 설득한 이유 '고백' [4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4 9035 2
190 '상습 마약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징역 2년 확정...과거 오은영 박사 만남 재조명 (+ 이혼)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4 289 1
189 '유퀴즈' 강동원, 19년 만에 예능 출연..."길거리 캐스팅? 명함 모았다"(+ 대학 생활)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4 315 0
188 '고딩엄빠4' 석찬희, 옥바라지에도 이혼 망설여...서장훈ㆍ박미선 "대체 왜 나왔어요?" [29]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4 6306 4
187 '비혼주의' 덱스, "이 사람과는 결혼하고 싶어"... 결혼 언급에 모두 '깜짝'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877 1
186 '의리남 김보성', "두 아들이 연락 차단..만날 수없다" 밝혀지는 속사정?(+ 김보성 개명, 이유)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468 0
185 "학부모가 똥 기저귀로 싸대기", "대전 교사 이어 세종 교사까지..." 피해 교사 경찰에 고소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234 2
184 '천박사' 강동원, '유키즈' 출연해 유재석과 한 자리에 촬영 비하인드까지 '공개'(+ 추석 특선 영화)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169 0
183 '백종원 시장 되다', "인기 영원할 것 같아?"... 참다 못해 분노 한 백종원 일침 "초심 잃어.." [3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7009 14
182 나는 솔로 16기 영숙, '이혼 사유' 밝혀져...'역대급 빌런' 영숙 논란 총 정리(+ 인스타, 직업, 이혼) [69]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19472 26
181 '카페 사장' 유이, 걸그룹 때 보다 더 벌어?..."직원 월급 주고도 흑자" 뛰어난 경제력에 모두 "깜짝" (+근황) [3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4829 13
180 "대전 교사 사망 주동? 억울해",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입장문에 댓글단 '사망 교사 남편' (+폭력, 해명)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390 0
179 '고딩엄빠4' 원조 고딩엄마 '석찬희'...벌써 3번째 "남편 징역 복역중, 아직도 좋아해", 죄목 듣고 박미선ㆍ서장훈 " 환장하겠네" [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553 0
178 이번엔 '람보르기니男', 얼굴ㆍ인스타그램 '공개'..."필로폰 등 3종류 양성" (+롤스로이스男) [65]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9173 39
177 이영애 '재산 2조', '이승만 기념관' 후원 계좌 열리기도 전에 "기부할게요'... 기부금 금액에 모두 '경악' [23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12389 150
176 '전치 12주 부상' 배우 고아성, '춘화연애담' 강제 하차 "골절 부상 뭐하다가?"...대체 주인공 고아라 '확정' [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351 0
175 박나래, "너무 쓰라려"... "촬영 중 얼굴ㆍ팔 화상 입고 응급실行"... 초대형 방송 사고에 모두 '충격' [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654 2
174 "BTS 심각한 사생활 침해", BTS 정국 美 흡연 영상...파파라치ㆍ루머 "팬들이 누명 벗겼다" 무슨일? [49]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6134 15
173 "사돈의 팔촌까지 공개 할 것", 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신상' 폭로 계정 등장..."촉법 믿고 정의구현 가즈아" 용기 있는 10대 홍길동 '등장'? [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515 2
172 빅뱅 퇴출 멤버 승리 목격담, 버닝썬 미련 못버리고 "아직도 클럽다녀"...출소 7개월 후 '클럽ㆍ특급 호텔' 목격담 증거 사진 '속출' [4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4077 8
171 김종민 "올해 결혼 운 있다", 올해 11월 "코요테 '신지' 와 '깜짝' 발표"... 소식 접한 대중들 반응 '후끈'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363 1
170 "BTS 뷔ㆍ장원영ㆍ카리나" 악성 루머 저격한 '탈덕수용소', "대중음악단체 악성 크리에이터 엄벌 촉구"... 악성 루머 제조기 '탈덕수용소 얼굴' 공개? [3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4116 34
169 유튜브, 11부터 '광고 건너띄기' 스킵 불가, 이용자들 "유튜브 프리미엄 '강매' 아니냐" 반발...이에 유튜브 측 '선택' [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558 0
168 "설현+장원영 폼 미쳤다", '하시4' 이후신 "돼지 같아" 언급 이후... 핫걸 김지민 근황 공개에 모두들 "깜짝"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469 0
167 '역대급 업셋' 언더독 스트릭랜드, 미들급 제왕 아데산야 꺽어...새로운 UFC 챔피언 등극...정다운, 3연패 수렁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262 2
166 '2023 추석 특선 영화', 송강호·하정우·강동원…추석 특선 영화로 '추석 연휴' 3파전에 기대감 '상승' [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299 0
165 "제2의 서이초 사건, 대전 교사 사망", 가해 학무모 운영한 '바르다 김선생' 영업중단 가게 권리금 8천으로 급매...또 다른 가해자 부모 미용실 상황은?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295 4
164 김병만 '내가 물도 못 마시게 했다고?", '똥군기' 루머 믿고 해명요구 "루머 당사자는 없어"...공개된 김병만 근황에 모두들 '충격'.. [12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14710 15
163 마마무 화사 "변태적 성관계 연상", "화사 외설 공연 논란"에 경찰 소환 조사...이어 교복 입고 '쩍벌'에 또 다시 '논란' [9]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825 0
"너네 보스 안 나왔냐?, 좋아요 구독 부탁"...조폭 두목 장모 칠순잔치 난동 친 유튜버, 경찰 만류에도 "지금 4000명이나 보고 있다"...알고보니 과거 '밤의 황제'? [3]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309 0
161 '짠돌이' 김종국, 수억원 호가하는 외제차 소유중 "내 행복에는 절약 안해"...이에 밝혀진 김종국 재산에 모두 "깜짝" [167]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14859 11
160 피겨 여왕 김연아♥고우림, 달달 제주도 '럽스타' 여행 포착...결혼 후 변한 미모에 모두 '깜짝'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9 522 3
159 '대전 교사 사망' 가해 부모 정보 공개, 사업장 '이곳' 맘 카페 통해 공개 '별점 테러'...대전 교사 생전 교권침해 기록 공개에 모두 '분노'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9 368 0
158 '하이브 신인' 글로벌 걸 그룹, 방시혁 한미 합작 글로벌 K팝 '도전'...여자 BTS 기대 '신인' 멤버들 공개!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9 251 0
157 김히어라 "학폭 의혹 벗나?", '프라다' 공연 1시간전 터진 피해자 녹취록 공개 "어라야, 나는 네가 언젠가 터질 줄 알았다." ... 소속사 측 공식 입장에 누리꾼들 '술렁'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9 417 0
156 '용산 집단 마약' 집중 수사에 나선 경찰 , "5명의 신상 숨기려 입 맞춘 정황'"... 집단 마약 투약한 5명의 정체는? [14]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9 4823 19
155 개그맨 장동민 "진짜 천재 아니야?"...'장동민 피시방' 사업에 이어 재활용 아이디어로, 거액의 상금 수상자 된 장동민 아이디어 뭐였길래..? [1]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9 595 1
154 '허각 쌍둥이 형제 허공', 음주운전 경찰 '면허 취소 수치'로 주택가 덮쳐...과거 '일반인 폭행' 혐의까지...(음주운전 + 폭행)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9 230 0
153 '시세차익만 200억+월세만 4200만원' 배우 이다해, "대낮부터 신랑 세븐과 지인 초청해 '낮샴' 즐겨"... 상상도 못한 이다해 인맥에 모두가 '충격'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9 482 1
152 고량주 먹고 친해져… '컬투쇼' 낯가리는 산다라박, 뱀뱀과 친해진 이유 [8]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3300 2
151 '싱어게인3' 新심사위원 합류… 37년만에 처음 심사위원으로 도전 하는 가요계 전설은 누구? [2]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235 0
150 BJ유혜디, 전 남친 미스틱의 낙태 강요 등 폭로 일파만파⋯ 아이 17주차 하늘나라로 보내졌다. [6] 투데이플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553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