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금천구립여성합창단 제23회 정기연주회 '다시 하모니'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7 15:33:16
조회 182 추천 0 댓글 0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8월29일 오후 7시 30분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금천구립여성합창단의 제23회 정기연주회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8월29일 오후 7시 30분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금천구립여성합창단의 제23회 정기연주회 '다시, 하모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시, 하모니'라는 부제로 기획된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여러 소리가 모여 하모니가 되고, 여러 하모니가 다시 하나의 연주를 이루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라온하제 오케스트라, 국제청소년합창단, 펠리체보이스 앙상블, 신수린 가야금 연주자가 함께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가곡, 민요, 뮤지컬과 영화의 삽입 음악(OST) 등 여러 분야의 음악을 라온하제 오케스트라가 라이브 연주로 편곡해 모든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가곡 민요 뮤지컬 삽입 음악 와 외에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음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공연장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우리 구가 합창예술을 통한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구립여성합창단의 정기연주회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우리 구의 자부심을 높여주길 바라며 이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임원 및 단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금천구립여성합창단은 1995년에 창단돼 제1회 광주 빛고을 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과 거제 전국합창경연대회 동상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상하며 구의 위상을 올리고 있으며 우승 상금을 구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금천미래장학회에 기부하는 등 구정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21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강남도시관리공단, '2024년 하반기 주민과 함께하는 창의제안 공모전' 개최▶ 마포구, '아파트형 소각제로가게'...컨테이너, 재활용품 수거함, 압착기 등 설치 지원▶ 금천구,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송파구, 원어민 영어교실 '직장 어린이집까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5444 동대문구, '컬러풀 뭅뭅' 시민댄스단 모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4 0
5443 강동구, 추석 귀성객들 위한 준비 끝... 오늘선사체험마을 원형무대 벌룬쇼 진행 [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4229 0
5442 디플레 늪에 빠져드는 중국 경제...소비자는 '지갑 닫고' 기업은 '무한 가격 출혈경쟁'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92 0
5441 중국, 국영은행도 모조리 디폴트...초유의 금융위기 닥치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08 0
5440 중국서 외국 투자자금 대규모 이탈..."더는 중국 못 믿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05 0
5439 중국 청년실업, 통계방식 바꿔도 최고치...구직자 노린 사기도 기승 [4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5924 14
5438 중국 정부의 보조금 저가 수출 공세, 도리어 경제 발목 잡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3 101 0
5437 서초구, 사법정의 허브 상징 '향나무' 공모전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16 0
5436 테무, 너마저...중국 저가상품 시장도 실적 부진에 경제 기반 붕괴 우려 [6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7048 28
5435 중국, 경기 악화에 따라 전역서 시위 빗발쳐...'부동산 문제 가장 컸다' [2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6002 13
5434 시진핑, 자신을 덩샤오핑 버금가는 개혁가로 칭송시키려다 당 원로들에 '망신' [2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387 21
5433 중국 지방정부 재정위기 '시한폭탄 수준'...공무원이 월급 못받는 나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174 0
5432 중국 인민, 시진핑 향해 대규모 봉기할까...심화되는 공산당의 권력 불안정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205 0
5431 윤지사, 삼각지서 안보위기 집중진단·한미동맹 강화 외쳐 [1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6090 10
5430 중국 반도체, 등돌린 네덜란드에 '당혹'...생산장비 유지보수 중단에 타격 클 듯 [5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7670 45
5429 지갑 닫는 중국 국민...악성 재고에 뒷걸음질치는 중국 경제 [1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49 14
5428 영화 '우리가 끝이야' 테일러 스위프트부터 포스트 말론까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01 0
5427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 명대사 & 명장면 3 공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48 0
5426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 명대사 & 명장면 3 공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31 0
5425 '광주G-패스' 내년 1월 본격 시행...어린이 무임·청소년 반값·청년 30%·어르신 50% 지원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86 0
5424 서초구, 전국 최초 '금연(흡연)구역 QR안내판' 운영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38 0
5423 북한·중국, 서로에게 완전히 등 돌리나...중국, "대북 제재 이행" 언급까지 [3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917 18
5422 중국 역대급 홍수에 '식량 위기론' 불거져...시진핑 목 조르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361 1
5421 중국, 공직자와 농민의 연금 수령액 '478배' 차이...'공산주의가 평등한 사회라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66 0
5420 중국 공산당을 향한 심상치 않은 민심...외국에 "우리 동네 가져가주세요" 파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225 1
5419 중국 경제 침체에 열악한 삶으로 내던져진 청년들...지방정부 부채는 '2경원' 근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41 0
5418 금천구, 찾아가는 맞춤형 진학특강 '우리끼리 런 클래스' 운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01 0
5417 용산구,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마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9 101 0
5416 한국방위산업학회, 50년 한국 방위산업 담은 '대한민국 방위산업 50년 그리고 미래' 출판기념회 연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15 0
5415 중국 정부, 첨단 기술 악용해 국민 대상 '디지털 감옥' 만들어...해외에도 통제 시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23 0
5414 [특집분석] 한·미·영 연합군 10월에 북한 접수하나?... '탄핵 위기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 [8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9831 31
5413 중국 베이징 국영기업까지 임금 삭감·해고 물결...석·박사까지 배달에 몰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02 0
5412 소도시로 가는 젊은 중국인...부동산 침체에 집값 급락하자 대도시 탈출해 '탕핑'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353 0
5411 북한 조선중앙TV, 수해 인명피해 관련 최악 방송사고...선전선동부 '비상' [1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093 5
5410 이수희 강동구청장, 직원들과 '청심(淸心) 토크' 진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88 0
5409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 이동노동자 쉼터 개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61 0
5408 광진구, 추석 연휴 대비 비상진료체계 가동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76 0
5407 성동구, 전국 최초 '스마트 흡연부스'시즌2 선보여 [1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515 6
5406 박희영 용산구청장, 추석 맞아 용문시장 방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64 0
5405 동작구, 안전 취약계층 대상 '동작안심세트' 지원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49 0
5404 '중국 관영단체' 책임자가 치료비 명목으로 환자 모친에게 성상납 요구 [9]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322 3
5403 외국 기업 철수에 가속화되는 중국 실업...거리 노숙에 일자리 찾아 중동행까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14 0
5402 중국 자체 생산 여객기, 시작부터 삐걱...국제사회로부터 불신받는 중국산 [8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7448 38
5401 가난이 보편화된 중국 청년...극단적 소비 줄이기에 모든 것 포기하는 '탕핑'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247 0
5400 '중국의 자랑' 화웨이는 옛말...해외에서는 '망신', 중국 내에서는 '사고뭉치' [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978 3
5399 성동문화재단, '크리에이티브×성수' 브랜드 안무 공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68 0
5398 강동구, '매력적인 숏폼 접수받아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68 0
5397 송파구, 자전거 초보 구민 대상 안전교육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172 0
5396 연이어 일어나는 중국 내 가스 폭발 사고...국민 안전에는 관심없는 공산당과 기업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222 0
5395 텅 빈 중국 도시...상점은 문 닫고 공급업체는 줄도산 [2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536 1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