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동훈 위원장님 사랑합니다"…국회 앞 응원 화환 행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5 15:58:03
조회 43 추천 0 댓글 0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서울 여의도 국회 담벼락에 15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줄을 이었다.

이날  화환에는 '한동훈 위원장님 사랑합니다' '당 대표로 범죄자와 싸워주세요 돌아오세요' '우리의 희망 한동훈 보고싶습니다' 등의 문구와 함께 00구 동료시민 이라고 적혀있다.

제22대 총선 참패로 한 전 위원장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힌 바 있다.

'정치를 계속하는 것이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저는 제가 한 약속을 지키겠다"라고 말해 가능성을 열어뒀다.

(사진=연합뉴스)



▶ 김경율 "홍준표 증상, 강형욱 씨가 답하는게 맞다"▶ 김기현 "선거 패배 당내 혼란 수습 못지않게 정치개혁안 실천 해야"▶ 한동훈 "선거 결과에 모든 책임 지고 비대위원장직 물러난다"(종합)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3497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가족분 의혹 정리하고 넘어가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61 0
3496 대전시, 우주산업 중심 도시 도약 위한 '대전샛 프로젝트' 시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3 0
3495 삼성전기, 24년 1분기 실적 공개...지난해 대비 30%가까이 올랐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91 0
3494 與 원내대표 김도읍 불출마…이철규 단독출마 가능성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3 0
3493 일본서 사라지는 오프라인 서점...기초지자체 절반이 서점 1곳 이하 [1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206 2
3492 대전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선정...국비 14억 5천만원 확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6 0
3491 마포구 실뿌리복지 동행센터 출범…복지망, 실뿌리처럼 촘촘하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5 0
3489 황우여 "당 안정시켜야 할 때…조속히 당 대표 성공적으로 세워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45 0
3488 부산 소녀상에 일본산 맥주와 스시 올려놓고 조롱...경찰, 30대 남성 조사 중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82 0
3487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26일 요청해 黃 수락", 인선 발표 직전 대통령실과 공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7 0
3486 윤재옥,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한동훈 사퇴후 18일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9 0
3485 원광대병원 교수 단체 사직서 제출...단체로 가운 벗고 나가 [1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933 9
3484 홍익표 "與 '5월 임시 국회 반대' 명분 없어...총선 민심과 정반대 행동"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9 0
3483 '지옥철' 4·7호선, 5월부터 출퇴근 시간에 열차 2회씩 늘린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69 1
3482 조국. 이재명 만나 "尹대통령 거부권 행사한 법안들 22대 국회서 재발의 공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0 0
3480 [속보] 윤재옥,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5 0
3479 [점검 4.10 총선] 다른 곳에서 온 투표지서 동일한 토너(추정)자국, 부정선거의 증거인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51 0
3478 영화 '워 온 테러' 5월 개봉 확정... 무차별 도심 폭탄 테러와의 전쟁 선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7 0
3477 中 바이어 "한국제품 日·中제품보다 품질·가격 경쟁력 키워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8 0
3476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기록, 새 앨범 빌보드 200챠트 1위 차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9 0
3475 中 테슬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출시 가능성 상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8 0
3474 美, 대학 캠퍼스에서 이스라엘 공격 반대 시위 '지속적 확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39 0
3473 중랑구,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9 0
3472 영화,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6월 개봉 확정....또 한번 레전드 가능할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9 0
3471 '국토교통부-TS' 2024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8 0
3470 [박상윤 칼럼] '학생인권' 타령 그만하고, 이제는 잘못을 인정하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42 0
3469 日 중앙은행 통화 정책 발표 '후폭풍?'... 엔화 가치 34년 만에 최저치 기록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61 0
3468 범죄도시4, 개봉 4일째 오후 300만 관객 돌파 기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44 0
3467 베트남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틱톡 샵, 온라인 쇼핑 2위로 도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40 0
3466 윤석열 지키는 사람들, 삼각지서 야권 규탄 집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68 0
3465 일본, 규모 6.9 지진 발생....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 남남동쪽 바다 인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31 0
3464 [포토] 'The 티메즈 Members' 패션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66 0
3463 넥스트클럽, 대전서 2023년 결산보고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67 0
3462 [포토] 넥스트클럽사회적협동조합 2023년 정기총회 참석한 내빈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62 0
3461 [포토] 넥스트클럽사회적협동조합 2023년 정기총회 참석한 이재경·박철용·명재진·손효숙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61 0
3460 [포토] 넥스트클럽사회적협동조합 2023년 정기총회서 발언하는 남승제 대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58 0
3459 마포구, '레드로드 비보잉' 전 세계를 홀린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59 0
3458 스턴트맨, 바로 오늘(27일)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 tvN 놀라운 토요일 깜짝 예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68 0
3457 ABL생명, '제 57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57 0
3456 與 차기 원내대표에 '친윤' 이철규 출마할까? 초미의 관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84 0
3455 정부, 서울 거주 귀화자·국적회복자 등 57명에 국적증서 수여 [35]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4947 8
3454 올해 1~2월 자살 사망자 지난해 대비 21.5% 증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03 0
3453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내달 1일 부터 14일까지 서류 접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73 0
3452 與, 민주 '5월국회 강행'에 "여야 협치 파괴, 22대 국회 독주 예고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72 0
3451 대전시, 다중이용시설·위생 취약시설 80개소 식품 위생 점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68 0
3450 이장우 대전시장, 베트남 빈증 전통 의학병원 방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66 0
3449 국민의힘-국민의미래 합당 완료…2달여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 위성정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75 0
3448 尹대통령·李, 29일 용산 대통령실서 첫 양자 회담..."가장 빠른 날 하자는 뜻 감안해 결정" (종합)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09 0
3447 '2021년 보이스피싱 수거책' 외국인, 상고심서 무죄 확정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00 0
3446 강원, 봄철 산불 예방 위해 홍천 산나물 축제장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5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