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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부정선거 적발 시작돼...증거 쏟아질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1 0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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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황교안 전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대전=서울미디어뉴스] 오수진 기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0일 "4·10 총선 개표소에서 수상한 정황들이 발견됐다"며 "부정선거가 적발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인천 계양과 서대문, 종로 등 전국 개표소 여기저기에서 이상한 투표함들이 많이 발견됐다"며 "봉인지가 붙어있지 않은 투표함, 봉인지를 떼었다 붙였다 한 투표함 등"이라고 했다.

황 전 총리는 "이번 총선에서도 별 희한한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며 "개표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철저히 감시해달라"고 촉구했다.

황 전 총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들어오는 '의심스러운' 정황에 대한 제보를 받아 '22대 총선 부정사례'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현재까지 '22대 총선 부정사례'로 업로드 된 동영상은 모두 48개이다.



▶ 식지 않는 부정선거 의혹 "붙였다 뗐다 하는 봉인지...선관위 해명 이해 안 가"▶ 선관위, '사전투표지 불법 투입' 의혹 영상 올린 유튜버 경찰에 고발▶ 사전투표 진통 여전..."이의 제기 참관인에 정보유출 금지 각서 강요, 명백한 범죄"▶ 사전투표 첫날 투표인 부풀리기 의혹, '실제 투표 95명→선관위 서버 137명' 기록▶ 황교안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활약 기대...중앙선관위 처발받는 날 올고야 말 것"▶ 선거개혁국민연대, 선관위 앞 공명선거 촉구 집회 개최▶ 자유대한호국단, 국민의힘 당사 앞 '투표관리관 직접 날인' 지지 집회 개최▶ 한동훈, 부정선거 언급 "투표 관리란 반드시 도장 찍어야"▶ 대구 사전투표함에서 규격보다 긴 투표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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