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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원회장에 이천수...지난 총선 민주당 도왔지만 "이제는 '당이 바뀌어야 계양이 산다' 공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2 17: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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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 씨가 인천 계양을에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22일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 출근 인사에 동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선거 캠페인을 함께하며 후원회장으로서 돕는다.

이씨는 인천 부평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2013년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로 활동했으며 2015년 같은 구단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현재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와 원 전 장관의 인연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중단으로 존폐 갈림길에 선 제주여고 축구부를 격려차 방문했을 당시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

원 전 장관은 "8년 전 처음 맺은 인연이 이천수 선수의 고향까지 이어지는 것에 감사한다"라며 "수십 년 동안 '계양은 정체되고 당선은 거저 되는' 상황에서 이제는 '당이 바뀌어야 계양이 산다'는 생각에 이 선수도 공감하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이씨는 지난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도왔다. 선수 시절 인천시장을 지낸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와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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