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리중임 나도 헷갈려서 겸사겸사 복습중인데 여간 힘든게 아니네

endless story - 16회 엔딩곡 

finale - 오프닝, 6회 엔딩 등

the world where everything is perfect - 5회 엔딩, 1회 엔딩(엔딩 전에 지선우가 이태오의 다른 핸드폰을 발견하고, 갤러리에 들어가서 제주도 사진(비서, 고예림-손제혁, 이태오-여다경) 발견하고 나서부터 정신차리고 정리한다음 트렁크 문닫기 전까지 나왔었음

"모든 게 완벽했다")

be realized

infatuation - 1회 / 지선우가 이태오의 다른 핸드폰 발견하고 전원킬때 바탕화면 여다경 사진 본 순간부터 지난 엄효정 파티때 잠깐 만났던 여다경 회상한 후까지 나왔었음

sunwoo's provocation - 4회 지선우 손제혁 베드신 전 지선우가 화장할때 

splendid - 카페거리에서 선우가 건너편 차타는 태오 다경 볼때/16회 엔딩 직전 나레이션 나올때 나왔었음(준영이 없이 생활하고 있는 선우의 모습)

vengeance - 2회 / 엔딩직전 이태오랑 여다경 문자 주고받았을때 나왔었음 (선우가 설명숙한테 5분뒤에 이태오한테 여다경 임신하라고 알려준 다음장면일걸 아마?)

distrust - 식탁씬

pssion

the beginning of doubt

i hope not

tears of selitude - 14회 바다 구출 장면

doubt

collapsing - 7회 선우가 여다경의 드레스룸 확인했을때, 14회 준영이가 엄마에게 통화했을때 

seemingly

rumor - 1회 현서가 선우 부탁받고  이태오 뒤쫓을때 깔림

the silent whisper

a dark room

what a delightful thought - 3회 민현서가 이사왔다고 여다경 집에 방문했을때 

grief - 14회 여다경이 제니를 넘어뜨린게 준영이라고 오해하고 혼내고 있었는데 그때 이태오 도착, 준영이가 내가 언제 봐달라 그랬냐고 하자마자 준영이 뺨 주먹으로 치고 그다음 슬로우 걸리면서 음악 나오기 시작, 그 음악위로 선우 말 "준영이 마음 잘 살펴줘. 더 다치지 않게"

perfect day - 2회 황폐해진 내면을 위선과 기만으로 감춰야만 하는 이 비루함, 여기가 바로 지옥이었구나. ~ 내레이션 

reasonable suspicion

one fine day - 6회 선우와 태오 폭행장면

perplexing

chaotic

unjustified

the woman aomongst true friends - 11회 엔딩(이것도 엔딩쯤에 나왔는데 민현서랑 지선우 통화 끝나고부터 엔딩까지 나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