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가슴 만져봐"압구정 박스녀 이번엔 홍대서 또 출몰 이에 공연 음란죄로 입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24 19:30:02
조회 438 추천 1 댓글 5
														


아인 인스타그램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나체 상태로 박스만 걸친 채 거리를 활보해 논란이 된 '압구정 박스녀'가 이번엔 홍대에서 등장, 또다시 사회적 관심을 받았다.

홍대에서의 이벤트


아인 인스타그램


압구정에서 등장했던 모습과 마찬가지로 홍대에서도 알몸에 구멍 뚫린 박스를 걸친 채 시민들과 소통하던 '압구정 박스녀'는 시민들에게 '엔젤 박스'라고 쓰인 상자 속에 손을 넣어 자신의 가슴을 만져보라고 권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인 인스타그램


남성들이 박스녀의 가슴을 만지고 그 모습을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인파가 몰려들었으나, 이에 경찰이 출동해 이들을 제지하고 해산시켰다. 박스녀는 이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안하다는 글을 남겼다.

박스녀는 2년 전부터 한국 AV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녀는 자신의 활동에 대해 퍼포먼스 예술로서의 의도를 강조했다. 과거에는 술집에서 일한 경력도 공개하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소속사의 입장


아인 인스타그램


박스녀를 기획한 소속사 대표는 그의 활동이 성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공공장소에서의 음란한 행위에 대한 관점을 다양화하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스녀가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인 인스타그램


이러한 박스녀의 행위에 대해서는 공연음란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의견과 소속사가 법률자문을 받아 행동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공연음란죄에는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등이 부과된다.

박스녀의 행위와 관련하여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추가적인 법적 조치와 공론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 정이랑-김형근 부부, '생활의 달인' 출연 시댁 방문,시댁에서 나타난 갈등▶ "텐프로 종사자 제보로"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로 형사 입건▶ "새나, 시오, 아란"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멤버 3명과 전속계약 해지 통보▶ "500억 재산설"코요태 김종민, 사기 피해로 전 재산 날려▶ 하정우, 감독으로 변신한 근황 공개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1209 권지용, 손발톱 정밀검사 결과 음성,이에 경찰의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받고 있는 현재 상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163 0
1208 "마라 떡볶이 혼자 먹었다고.."강재준, 이은형과의 불화설 퍼진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161 0
1207 "그때 결혼 했어야 했는데" 엄정화, 하이브 수장 방시혁의 특별한 인연 공개에 모두 충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210 0
1206 안현모, 6년 만에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 "환한 미소"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231 0
1205 "임창정이 제작한"걸그룹 미미로즈, 임창정 떠나 새 소속사로 새로운 출발 예고 [2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5288 9
1204 박진영, 이혼 후 싱글되어 "일주일에 4~5번 파티즐겨" 솔직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318 0
1203 UFC 미들급 브렌던 앨런, 역대급 4연속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04 0
1202 "돌 던져 70대 노인 사망"가해자 노원구 초등학생 공개에 모두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388 4
1201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 성관계 영상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95 0
1200 상견례 앞둔 남성, 예비 신부 외도 현장 갤럭시 자동 녹음으로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23 1
1199 정경미, 남편 윤형빈 악플에 미안함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20 0
1198 "3개월간 여행자의 삶 살았다" 혜리,류준열과 결별 후 최근 근황 밝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92 0
1197 '아내 불륜' 강남길 23년째 돌싱..."재혼 생각해본 적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82 1
1196 이대호,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아들에 대한 고민 털어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10 0
1195 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 손톱·발톱 정밀 감정 결과나왔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55 0
1194 최수종-하희라 부부, 결혼 3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사진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70 0
1193 "같은 사람 맞아?"가수 유열, 페섬유증으로 인한 야윈 안타까운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38 0
1192 "행사비 1회당 2500만원"장윤정, 특별한 육아법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89 0
1191 규현,공연 후 대기실에서 흉기 난동으로 부상입은 가운데 실제 타깃은 뮤지컬 배우 박은태 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00 0
1190 "고등학생 때 하루 용돈 30만원씩"나는솔로 16기 옥순, "물어보살" 출연해 다이아 수저 인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21 0
1189 "골프 치다가 갑자기.."추성훈, 아버지 안타까운 사망 이유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36 0
1188 "차라리 집에 없는 게 나은 것 같다"권다현, 남편 미쓰라에게 불만 표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86 0
1187 "결혼 12년, 부부 관계는 단 10회이하"물어보살, 역대급 사연에 서장훈.."꼭 이혼 해야된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61 0
1186 "둘이 무슨 사이?"개그우먼 이은지, 배우 유선호 "같은 차 타고다녔다" 폭탄 발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73 0
1185 리사, 프레드릭 아르노 열애설 이번엔 프랑스 셀린느 매장에서 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34 0
1184 '독전 2' 기대와 실망 사이 아쉬운 결말 [2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304 1
1183 "총 30명 피해자 피해액 35억" 전청조 사기혐의, 남현희 까지 공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10 0
1182 배달기사에게 간식 제공하는 주민, 갑론을박 벌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무슨일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202 0
1181 장원영, 청각장애인 팬에게 보여준 사려깊은 행동에 모두감동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97 0
1180 최성국, '생후 58일 차 아들과 함께" 늦깎이 아빠의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99 0
1179 "조상들의 공로 잊지 말자는 취지로"일본 차량 제한하는 골프장, 온라인에서 갑론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84 0
1177 브렌던 앨런, 리어네이키드 초크의 달인으로 임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65 0
1176 "100여개의 기업으로부터 러브콜"뉴진스 민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06 0
1175 "진짜 안했다니깐'지드래곤,모발 정밀 감정에서 음정판정에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 받고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81 0
1174 블랙핑크4人, YG 재계약 여부 현재 상황.."재계약 채결한 맴버無"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41 0
1173 "그가수에 그팬"임영웅 기부에 이어서, 임영웅 팬클럽도 기부...선한 영향력 펼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54 0
1172 배우 황보라, 결혼 1년 만에 첫아이 임신 소식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98 0
1171 "수 억대 탈세 혐의" 톱 스타A씨, 정체 밝혀지자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13 0
1170 "요즘 이렇게 지내요.."김소영, 유산 후 남편 오상진과 딸 수아와의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64 0
1169 슈퍼주니어 규현, '흉기 난동' 사건에 휘말려 부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68 0
1168 정우성, "마지막 키스 언제?" 질문에 황정민까지 당황한 답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95 0
1167 피프티 피프티 키나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인터뷰 공개..."여기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81 0
1166 이동건, 5500만원 바이크 구매 의사에 이동건母 "차라리 술을 먹어라"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3602 1
1165 "미필적 고의 인정?"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수사 진행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90 0
1164 고딩엄빠4 오현실, "학폭 가해자" 및 "의도적 임신" 했다는 충격적인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11 1
1163 "주짓수 대전"UFC 미들급 앨런 vs 크레이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78 0
1162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과 대표팀에 '대체 불가'평가 받고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01 0
1161 "기절하자 물 먹여 깨워 다시 폭행"2년간 동거하던 여자친구 폭행한 남자친구 집행유예 선고 받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07 0
1160 "말 싸움 도중 화가나.."전직 해양 결찰관,여자친구 목 졸라 살해.."무기징역 선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08 0
1159 "자신이 키우던 당팽이 튀겨먹어" 예비신랑의 충격적인 행동에 결혼 망설여진 30대 여성.."결혼해도 될까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0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