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최병길,서유리와 이혼 논란에 대해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0 11:00:06
조회 470 추천 1 댓글 6
														


최병길 인스타그램 갈무리/서유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서유리와의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최병길 PD가 자신의 SNS를 통해 처음으로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공개했습니다. 최 PD는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네. 싸움을 시작하고 싶지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의 방어는 하려 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토로했습니다.

서유리의 반응과 이혼 사유


최병길 인스타그램 갈무리


게시한 사진에는 더 깊은 내면의 갈등과 심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는 "본인 집 전세금 빼주려고 사채까지 쓰고 결국 내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되니 덜컥 이혼 얘기에 내 집 판 돈을 거의 다 주지 않으면 이사 안 나간다고 협박까지 한 사람이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결국 나는 오피스텔 보증금도 없어서 창고 살이를 했는데. 나야말로 빙산의 일각이다. 작품이고 뭐고 진흙탕 싸움을 해보자는 건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채널A


서유리 역시 최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자신의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서유리는 "나는 엔진이 고장 난 배다.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힘도 없고 조금 있으면 다 죽는 거다. 하루하루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이혼 후의 깊은 심리적 고통을 공개했습니다.

서유리는 이혼의 원인에 대해 "결혼을 4개월 만에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다"며, "전 남편과 '하우스 메이트' 느낌이었다. 경제권이 따로였고, 생활비를 받아본 적 없다. 식비도 번갈아 결제하거나 여행 비용도 각자 지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혼 조정과 향후 전망


서유리 최병길 온라인커뮤니티


이혼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양측은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혼 후 각자의 길을 걷게 될 두 사람이 어떻게 각자의 삶을 재정비하고 나아갈지 주목됩니다. 서유리와 최병길 PD 모두 감정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이들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김태리, '숏컷 변신'으로 보기만 해도 미소 짓게 만드는 비주얼 화제▶ 현아, 건강 회복과 함께 섹시한 비주얼 공개 "현재 8kg 찐 상태다"▶ 한예슬,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후 신혼여행으로 근황 전했다▶ 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날씨예보▶ 김호중, '국과수 감정 결과'로 음주운전 명확해져 방문했던 유흥업소 압수수색 진행 논란중 공연 일정 강행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3327 블랙핑크 리사,YG 떠나고 3년만에 솔로 앨범 예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61 1
3326 2024년 06월 14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251 0
3325 故 이선균 유작, 올여름 잇따라 공개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7월 12일 개봉 예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487 0
3324 설현, 노희경 작가의 신작 '쇼비지니스'에 캐스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370 0
3323 송혜교, 베네치아에서 화려한 레드 드레스로 '시선 집중' [3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9844 143
3322 유재환, '악악 소리' 지르면서 산소 호흡기 떼려 몸부림 쳤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539 1
3321 2024년 06월 13일 목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285 0
3320 가수 영탁, '상표권 분쟁' 막걸리 브랜드 소송에서 최종 승소 "아티스트의 권리를 지키게 됐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05 2
3319 덱스, 영화 "타로"로 첫 주연 데뷔 "선배들 옆에서 부끄러웠다" [10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0573 17
3318 곽튜브, 요즘 하루도 못쉬고 일했는데 "그만큼 다 내돈이라 좋아"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827 0
3317 갈소원, '벌써 고등학교 졸업' 졸업사진 공개 "너무 잘 크고 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56 1
3316 나수르딘 이마보프, 미들급 랭킹 상승하며 타이틀 도전 꿈꾼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243 0
3315 "용기가 생기는 도시락"김히어라, 학폭 논란 이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6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11401 15
3314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 로맨틱 크루즈 데이트 포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554 0
3313 "버닝썬 논란→회사의 방치" 고준희, 버닝썬 게이트 억울함에 눈물까지 보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453 1
3312 "그 사건 무관하다"용준형, '정준영 단톡방' 논란으로 쏟아지는 비판에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304 1
3311 2024년 06월 12일 수요일 날씨예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49 0
3310 '개는 훌륭하다', 논란중 강형욱 없이 촬영 재개 "강형욱 동의를 얻어 촬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600 0
3309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세부에서 '아찔한 비키니' 사진 공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857 6
3308 임영웅 미국 팬클럽, 포천시에 '616만원 기부' "매년 2회 이어오고 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15 1
3307 박세리, 아버지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 "구체적인 내용 수사 중 밝힐 수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95 1
3306 나수르딘 이마보프가 UFC 미들급 재러드 캐노니어 격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28 0
3305 "제발 현장 방문을 삼가 해주시길 바랍니다"방탄소년단(BTS) 진, 전역 앞두고 팬들에게 전했다 [6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0619 27
3304 배슬기, 임신 중 근황 공개 "안정기 출혈로 병원 급행" [10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0586 13
3303 김수현♥, 임나영,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21 0
3302 "저는 그만 인생에서 하차하려 합니다"유재환,유서 까지 쓰고 충격적인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34 1
3301 2024년 06월 11일 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56 0
3300 유재환, 충격 심경글 공개 "인생에서 하차하려 한다"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723 0
3299 조인성, 화보로 잘생김 과시 '조각 같은 비주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31 1
3298 제니, 옷 윗부분만 잡고 '아슬아슬한 분위기 연출' 남다른 각선미 자랑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785 1
3297 임창정, 주가 조작 사건 법적 처벌 면해도 "평생 반성하겠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88 0
3296 나수르딘 이마보프, UFC 미들급 톱5 진입 임박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49 0
3295 김태용 감독의 '원더랜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18 0
3294 "부당 처사 고발 예정"엑소 유닛 첸백시,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 다시 재점화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6242 8
3293 "SKY 캐슬" 스타 김보라, 영화감독 조바른과 결혼 소식 전했다 [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1203 17
3292 BTS 뷔, 군 복무 중 깜짝 등장! 군사경찰 제복 으로 여심 녹였다 [5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1072 68
3291 나수르딘 이마보프, UFC 미들급에서 상위권 도약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51 1
3290 2024년 06월 10일 월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41 0
3289 배우 고윤정,드라마 마지막 촬영에 미담 전해졌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75 1
3288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래퍼 그리, 해병대 입대 소식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90 0
3287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래퍼 그리, 해병대 입대 소식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54 0
3286 "어깨 골절=하체 떡상 증명하겠다"유튜버 김계란,교통사고로 장기 휴식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44 0
3285 우주소녀 다영, '공구의 여신'으로 유튜브 채널 개설 핫딜 소개 "걔가 추천한 거 진짜 괜찮거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36 1
3284 에스파 카리나, "승무원 준비 했었다" 밝히며 연기보단 예능 도전하고 싶다 [1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2597 33
3283 배드빌런, 차가원 회장 전폭전 지원과 MC몽의 프로듀싱으로 '뉴진스 기록 넘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22 0
3282 김호중, '구속 기간 10일 연장' 구속 상태에서 계속 수사 받을 예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42 0
3281 2024년 06월 09일 일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71 0
3280 혜리, 카리나와 투샷 SNS 공개 "아기 리나 에스파 카리나" [1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998 1
3279 브라이언, 방송에서 '금전적 요구가 많던 친척'과의 관계 단절 이유 공개 "200만원만 빌려줘" [4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3079 30
3278 빈지노♥미초바, D라인 비키니 입고 싱가포르 태교 여행 "올해 아기가 나온다는 게 아직도 충걱젹" [14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5180 11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