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역 배우 이수민이 최근 자신의 과거 욕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수민은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의 17일자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무대 뒤의 긴장과 고백
유튜브 채널
방송을 통해 이수민은 탁재훈과의 대화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지 않아서 느끼는 긴장감을 표현했다. 탁재훈이 "방송을 14살부터 했는데 무슨 긴장을"이라고 묻자, 이수민은 "예능에 많이 나오지 않아서"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수민은 과거 욕설 논란에 대해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그 일이 있었던 것은 오래됐다"고 운을 뗀 이수민은 "비공개 계정에 욕설을 사용했다가 누군가가 유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진짜 지옥의 시간을 보냈다"며 "너무 어린 마음에 실수했던 것 같다"고 회고했다.
어린 시절의 명성
보니하니 온라인커뮤니티
이수민은 2009년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2014년부터 2년간 EBS TV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어린 나이에 이미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이수민은 과거의 그늘을 딛고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다. 과거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한 이수민은 앞으로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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