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최민식, 데뷔 35년 만에 오컬트 장르에 첫발 영화 '파묘' 기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7 12:20:56
조회 168 추천 0 댓글 0
														


대한민국의 베테랑 배우 최민식이 그의 연기 경력 35년 만에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며 영화 '파묘'에서 풍수사 역할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그가 기존에 보여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묘': 오컬트 미스터리의 새 지평


'파묘'는 한국 오컬트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장재현 감독의 최신작으로,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이 겪는 기이한 사건들을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최민식은 이 영화에서 경험이 풍부한 풍수사 '상덕'으로 변신하여, 그의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최민식, 베테랑 풍수사의 디테일한 연기


최민식은 '쉬리', '명량', '올드보이', '악마를 보았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의 대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영화 '파묘'에서는 40년 경력의 풍수사로 변신하여, 그의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성도 높게 그려냈다. 장재현 감독은 최민식의 연기에 대해 "그의 얼굴로 담는 순간 모든 게 진짜가 되는 묘한 마법이 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파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개봉 예정


최민식의 첫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인 '파묘'는 오는 2월 극장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가 선보일 새로운 장르의 도전과 깊이 있는 연기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묘'는 최민식의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그의 연기 인생에서 중요한 획을 긋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관객들은 최민식이 펼치는 오컬트 장르의 매력과 함께,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에 몰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품은 최민식의 연기 경력에 있어 새로운 도전이자, 한국 영화계에 있어서도 오컬트 장르의 한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파묘'는 최민식의 연기력과 장재현 감독의 연출 능력이 어우러져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2134 박효신, '79억 한남 더힐' 강제집행정지와 청구이의 소송 제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278 0
2133 '월레스와 그로밋', 35주년 더 클래식 컬렉션으로 2월 개봉 확정 [5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6503 81
2132 김기리 문지인, 사랑의 결실 맺어 5월 결혼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78 1
2131 임영웅, '가수 1월 브랜드평판 1위' 등극 높은 점수로 정상 차지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50 0
2130 '공부의 신' 강성태, 2년 만에 복귀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다" 기괴한 일들 공개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490 1
2129 미들급 새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 UFC P4P 랭킹 8위로 첫 진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45 0
2128 배현진 의원, '돌덩이 피습' 충격적인 사건 "이러다 죽겠구나" 현재는 퇴원 후 회복중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52 0
2127 '서울의 봄', 12·12 쿠데타를 다룬 영화 1300만 관객 돌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56 0
2126 이효리, "데프콘과 사귀는 꿈 꿨다" 조각 미남보단 자유로운 외모가 더 좋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52 0
2125 기안84, 첫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화제.."달리기 안 했으면 죽었을 수 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83 0
2124 "건강상태 이상?"(여자)아이들 컴백 일정 무산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135 0
2123 브리트니 스피어스, '한 가정 파탄 낸 불륜 행각' 피해여성 의외의 반응 "남편 가져가줘서 감사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42 0
2122 "과거 하루 수입 5천만원"개그맨 최형만,충격적인 근황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29 0
2121 르세라핌, 노팬츠룩 "속옷만 입고 나오는 것은 너무 심하다" 신곡 Good Bones '갑을론박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517 0
2120 2024년 01년 27일 토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05 0
2119 추성훈, 킥복싱 전설 니카키 홀츠켄과의 '특별룰 대결 오는 28일' 경기 화제 [3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6178 18
2118 노홍철, 허리 치료 과정 공개 "허리 점점 좋아져" 아직은 '지팡이 쓰는 모습'에 팬들 안타까움 [5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7270 15
2117 2024년 01월 26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28 0
2116 전청조, '아이유랑 동거한 사이' 끝이 없는 충격적인 거짓말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469 0
2115 한소희, 파리에서 화보 같은 일상 공개 "다시 서울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19 0
2114 방탄소년단 멤버 사칭한 20대 남성, 정체 공개되자 모두 경악 [3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0370 13
2113 주호민, 특수교육과 교수에게 '아동 학대 신고' 당해 엇갈리는 주장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33 0
2112 한선화, 할리우드 여행에서 '여리여리한 마른 몸매'의 사진 공개로 화제 [3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4999 6
2111 배우 김지훈, 성수동 아파트 1억 5천만원에 구매한 비결은?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69 1
2110 규현이 말한 안테나와 SM의 차이점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49 0
2109 박슬기, 4번 유산 경험과 심리적 고통에 대해 고민.. "애정결핍이 아닌지 걱정된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49 0
2108 최승우, UFC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함께 연승 노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69 0
2107 배우 김선영, '극단 파산과 임신'으로 어려웠을 때 고백 "임신 했을 때 상처 많이 받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28 0
2106 서동주, "가족 직업 학력 다 거짓" 충격적인 전 남자친구의 사기 행각 고발 [4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8785 11
2105 (여자)아이들, "따X어줘" 지나친 선정성으로 'Wife', 방송 부적격 판정 받아 [18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6342 29
2104 한소희, 디올 쇼에서 빛나는 모습 선보여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465 2
2103 장영란, "눈만 3번, 앞트임 1번, 뒤트임 1번 했다" 솔직한 성형 고백에 화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29 0
2102 뉴진스 민지, 파리 '첫 샤넬 쇼 참석'에 관심 집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03 0
2101 정가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전성기 시절 떠올리는 수영복 사진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73 0
2100 김지훈, 성수동 '103억 트리마제 1먹5천에 구매' 한강뷰 안목으로 투자 성공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82 1
2099 장동민, 아들 출산에 감동의 눈물 흘려 "건강하게 잘 태어났습니다" 축하 물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34 2
2098 푸바오, '4월 초 중국으로 귀환' 예정 공지에 팬들 아쉬움 표현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79 1
2097 라붐 율희,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 후 새로운 시작'과 근황 공개 [16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0877 20
2096 2024년 01월 24일 수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29 0
2095 에스파 카리나, '설경보다 아름다운 미모'에 팬들 감탄 [1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776 2
2094 "5라운드 판정승"드리퀴스 뒤 플레시,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 UFC 챔피언 등극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5 0
2093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도넌, 포르투갈 여행 중 독성 애벌레로 인해 심장마비 증상 겪어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44 2
2092 조세호,9세 연하 미모의 일반인과 열애 및 결혼 준비중.."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37 1
2091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배우 윤진서, 결혼 7년 만에 딸 출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06 1
2090 승리, "지드래곤 데려오겠다" 출소 후 발언에 구설수 "진짜 반성을 모른다"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493 0
2089 유아인, '공식 입장 공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 혐의 2차 공판 이후 "사죄의 마음 전합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91 1
2088 홍진호, '31억 포커 대회 상금'으로 신혼집 마련 및 예신과의 특별한 인연 공개 [8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9609 30
2087 개그우먼 이진주, "어머니 유산과 전 재산 잃었다" 사기 피해 사실 밝혀 안타까운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67 0
2086 김재중, '사생택시에 이어 사생투어'까지... 20년동안 사생팬에게 받은 충격적인 피해 "강력한 처벌 요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77 1
2085 "남사친에게 침실에서 XX를 허락해"성해은, 거절 못하는 성격으로 인한 고충 고백 [12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0528 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