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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12·12 쿠데타를 다룬 영화 1300만 관객 돌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27 16: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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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12·12 쿠데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65일 만에 관객 수 1300만을 돌파하며 역대 천만 영화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울의 봄', 관객 수 1300만 돌파


서울의 봄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1300만3228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개봉 33일 만에 이미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으며, 이제 1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서울의 봄'은 이날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도둑들', '7번방의 선물', '알라딘', '암살', '범죄도시2', '광해, 왕이 된 남자', '신과 함께-인과 연' 등 역대 천만 영화들을 제치고 상위권에 올라섰습니다. 이는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됩니다.

'서울의 봄', 사회적 메시지 강조


서울의 봄


'서울의 봄'은 12·12 쿠데타를 다룬 영화로, 사회적으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영화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을 재조명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며, 앞으로의 한국 영화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봄'의 성공은 한국 영화의 다양성과 깊이를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가 되었습니다.

'서울의 봄'의 흥행 성공은 한국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영화 산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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