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37억 원 기부' 달성 올해도 연이은 선행으로 감동

indinews

2023.12.20 22:35:05

조회 6106 추천 96 댓글 84

신민아의 지속적인 기부 활동

배우 신민아가 2023년에도 기부를 이어가며 선행을 펼쳤습니다.

OSEN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 신민아는 올해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에 약 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또한 서울아산병원과 여러 단체를 통해 아동, 여성, 독거노인 등에게도 기부를 실천했습니다.

신민아의 누적 기부액

신민아의 누적 기부액은 37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한 기부 활동은 2016년에 14억 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3년까지 37억 원이 넘는 액수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그녀의 꾸준한 기부 선행의 결과입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

신민아는 공부방 선생님 지원, 화상어린이 치료,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탈북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마음을 쏟아왔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산불, 지진, 수해 등의 재난 상황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았으며, 해외 지원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신민아의 기부 철학

영화 '3일의 휴가'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꾸준한 기부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시작했다고 전하며, 자신의 도움으로 누군가 큰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습니다.

신민아, 연이은 선행으로

누적 기부액 37억 원

신민아의 꾸준한 선행과 기부는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를 반영합니다.

37억 원이 넘는 누적 기부액은 그녀가 다양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긴 결과입니다.

그녀의 이러한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 안선영,'1시간 출연료 1500만원' 현재는 사업가에 럭셔리 사옥 건물주 ▶ 장윤정 유통사 실수로 연습용 음원 공개되어 교체 작업 진행 중 ▶ 백종원, 예산시장 상인들에 '국민신문고 신고' 당해 "화장실 들어갈 때 나갈 때 다르다"▶ 이준호, '5년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 전석 매진 기록 화제 ▶ 유튜버 웅이, 폭행 혐의 후 스폰 받은 전여친에 '무고죄' 맞소송 충격적 실체 고소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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