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연예인보다 더 예뻐' SNS 사진에 팬들 환호

indinews

2023.12.17 09:40:06

조회 282 추천 0 댓글 2

입시 비리 혐의 인정 속 SNS 화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입시 비리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그녀가 공개한 SNS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팬들은 "연예인 같다"며 그녀의 사진을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조민 씨는 경리단길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에세이집 출간으로 주목

조민 씨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쪼민 minchobae'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채널은 현재 구독자 수 36만명을 넘어서며 급성장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에세이집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를 출간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는 등 주목받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법적 공방 속에서도 끊임없는 관심

조민 씨는 입시비리 관련 첫 재판 출석을 시작으로 검찰과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일부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검찰의 기소가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변호인의 주장을 반박하며, 다음 공판 기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지자들의 끊임없는 응원

조민 씨의 SNS 사진에는 지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사진에 대한 팬들의 호평은 그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반영합니다.

조민 씨는 공적 논란 속에서도 사적인 영역에서의 활동을 지속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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