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의 상습 마약 투약 혐의 재판, 12월로 연기...이유는?

indinews

2023.11.14 02:15:04

조회 179 추천 0 댓글 0

유아인 온라인커뮤니티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첫 재판이 하루 앞두고 12월로 연기됐습니다. 유아인의 법률 대리인이었던 인피니티 법률사무소 차상우 변호사의 사임이 이유로 보입니다. 유아인의 변호는 법무법인 동진과 새로 선임된 법무법인 해광이 맡게 됐습니다.

법무법인 해광의 변호인단 구성

유아인 온라인커뮤니티

법무법인 해광의 변호인단에는 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대검찰청 마약과장 출신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 변호사는 유아인의 변호인 변경 가능성을 언급하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한 상태입니다.

유아인 온라인커뮤니티

유아인은 2023년 2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출국 금지되었으며, 소속사 측은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 케타민, 코카인 등 여러 마약류를 투약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2021년에만 프로포폴을 약 73회 처방받아 4497ml를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명 유튜버 A씨와의 관련 의혹

유아인 온라인커뮤니티

유아인은 또한 자신의 아버지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고, 미국 여행 중 대마 흡연 사실이 발각된 후, 일행이었던 유명 유튜버 A씨에게 대마를 강요한 정황도 보도되었습니다.

유아인의 변호인측은 "현 시점에서 공소사실 모두 마치 확정된 사실인 것처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한, "보도 내용 일부는 공소사실 내용과도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측은 재판 과정에서 유아인의 입장을 성실히 소명할 계획입니다.

▶ "사회는 김날길"고규필♥에이민, 9년 장기 연애 끝에 드디어 결혼 ▶ "보험금 내놓으라"암투병 사연자,남편 극단적 선택후 시댁에게 계속 괴롭힘 당해 ▶ "45살 맞아?"배우 김사랑, 농구경기 직관하는 모습 포착됐다 ▶ 피프티 피프티 키나,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홀로 참석 ▶ "사생활 폭로하겠다" 연예인 가족 협박한 50대, 항소심에서도 실형 선고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1073	"아직 미련 남았나?"류준열- 혜리와 결별에도 SNS에 같이 찍은사진,팔로우 지우지 않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	23.11.15	218	0
1072	"인성까지 완벽" 조인성, 탄자니아 아이들 위해 또 기부	indinews	23.11.15	110	0
1071	알렉스 페레이라,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획득 후 이스라엘 아데산야 콜 아웃	indinews	23.11.14	115	0
1070	안산 초지역 인근에서 출몰하는 여장남자 "갑자기 복통 호소" 하는 충격적인 이유는?	indinews	23.11.14	157	0
1069	충북 영동군 캠핑장에서 발생한 일가족 3명 사망사건..사망원인은?	indinews	23.11.14	140	0
1068	"알고보니 사기꾼"잠실역 스파이더맨의 정체 드러나자 모두 경악 [1]	indinews	23.11.14	254	0
1067	"답장 기다리고 있겠다"이혜영, 전 남편 이상민에게 의미심장한 발언..무슨일이?	indinews	23.11.14	135	0
1066	"만족스러운 결과"이세영, 일본인 남자친구와 결별 후 쌍꺼풀 재수술	indinews	23.11.14	170	0
1065	"기쁨이자 영광이었다"김혜수, 30년 청룡영화상MC 마무리 소감 밝혀	indinews	23.11.14	113	0
1064	에스파 카리나와 닝닝, 가장 친한 연예인은?	indinews	23.11.14	142	0
1063	"나를 모두 상품으로만 봐"고(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 설리'에서 가슴아픈 인터뷰 내용에 모두 오열 [1]	indinews	23.11.14	202	0
1062	"박은빈 닮은꼴"'나솔' 16기 옥순, "물어보살"에서 성형 및 각종 루머 해명했다 [78]	indinews	23.11.14	11955	12
1061	"무려 5500평 규모" 추신수♥하원미 미국 텍사스 초호화 대저택에 공개되자 모두 경악	indinews	23.11.14	139	0
1060	원투 오창훈, 암 투병 끝에 별세..향년47세	indinews	23.11.14	152	0
1059	이시언, 모델 한혜진 '서지승에게 명품 시계 선물" 이에 "재대로 멱살잡혔다"	indinews	23.11.14	156	0
1058	제주 해변에 돌 무더기 방치, 박은빈 '무인도의 디바' 민폐 촬영 논란	indinews	23.11.14	137	0
1057	"한번에 나락간"황수정, 마약혐의에 추가 간통죄까지 과거 논란 총정리	indinews	23.11.14	192	0
1056	피오,홍대에서 번호 따인 썰 직접 해명...무슨일이?	indinews	23.11.14	139	0
1055	YG의 7년만에 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데뷔 임박,제 2의 리사 치키타 비주얼 공개 [73]	indinews	23.11.14	4815	8
1054	"유흥업소 실장 누군지도 몰라.."지드래곤,답답함에 직접 인터뷰로 결백 주장했다 인터뷰 내용 공개 [1]	indinews	23.11.14	194	1
	배우 유아인의 상습 마약 투약 혐의 재판, 12월로 연기...이유는?	indinews	23.11.14	179	0
1052	"응답하라 커플"류준열과 혜리, 7년 만에 결별 소식 전했다	indinews	23.11.14	167	0
1051	양현준, 셀틱에서 환상적인 데뷔 골로 스코틀랜드를 매료 시켰다	indinews	23.11.13	111	1
1050	"목줄 채우고 쇠사슬로 감금"알코올 중독 아내 폭행 사망 사건, 남편 징역 9년 선고	indinews	23.11.13	183	0
1049	안소미, 신성♥박소영에게 500만원 '결혼 공약' 제시	indinews	23.11.13	188	0
1048	"서동주 母"서정희, 재혼 전제로 건축가 A씨와 교제중임을 밝혔다	indinews	23.11.13	178	0
1047	"보험금 내놓으라"암투병 사연자,남편 극단적 선택후 시댁에게 계속 괴롭힘 당해	indinews	23.11.13	143	0
1046	피프티 피프티 키나,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홀로 참석 [1]	indinews	23.11.13	235	1
1045	딘딘, 데뷔 10주년 인터뷰에서 전 애인들 언급에 모두 당황 [41]	indinews	23.11.13	8254	5
1044	"무슨 선물이길래"홍윤화, 김민기한테 받은 빼빼로데이 선물에 화제	indinews	23.11.13	115	0
1043	"초반에 잡았다면 쉽게 치료할 수 있었는데.."황혜영, 폐렴 진단으로 의료 서비스에 불만 표출했다	indinews	23.11.13	171	0
1042	"45살 맞아?"배우 김사랑, 농구경기 직관하는 모습 포착됐다 [184]	indinews	23.11.13	14600	35
1041	"사회는 김날길"고규필♥에이민, 9년 장기 연애 끝에 드디어 결혼	indinews	23.11.13	176	0
1040	"딸이 나중에 검색할까봐 두려워.."이동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별명 '의자왕'에 대한 솔직한 심경 고백 [1]	indinews	23.11.13	192	0
1039	"왜 피해자가 일자리를 잃어야 하냐"유재석, 전소민 눈물의 "런닝맨 하차"에 악플러들에게 일침 날렸다	indinews	23.11.13	163	0
1038	소녀시대 제시카, 6년 만에 새 미니앨범 'BEEP BEEP'으로 컴백	indinews	23.11.13	180	0
1037	피프티피프티 나머지 3人, 키나 첫 정산 소식에 어트랙스에게 내용증명 보냈다	indinews	23.11.13	185	0
1036	알렉스 페레이라 UFC 295에서 "라이트 헤비" 새 챔피언 등극	indinews	23.11.12	93	0
1035	"억장이 무너진다"여중생A양 폭행하고 속옷만 입힌 채 영상 촬영 혐의 하지만 "축법소년 또 솜방망이 처벌?" [4]	indinews	23.11.12	362	3
1034	"6년 6개월동안.."계부에게 성폭행 당한 의붓 딸 결국 극단적선택...계부 징역 25년 선고	indinews	23.11.12	146	0
1033	'나는 솔로' 영숙, 정숙 곱창집 방문 논란 해명 [1]	indinews	23.11.12	208	0
1032	"사생활 폭로하겠다" 연예인 가족 협박한 50대, 항소심에서도 실형 선고	indinews	23.11.12	131	0
1031	"우울하고 사람을 피하게 돼"가수 츄, 슬럼프 고백이에 과거 "소속사 갈등" 논란 재조명	indinews	23.11.12	157	1
1030	"악으로 깡으로 버텼다"피오, 해병대 들어간지 하루만에 후회한 이유는? [1]	indinews	23.11.12	247	0
1029	"이웃이 불쌍하다"정주리, 육아 일상 공개로 층간소음 논란 재점화	indinews	23.11.12	126	0
1028	송지효, "런닝맨" 싱가폴 사진 공개 후 악플 테러 받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	23.11.12	175	0
1027	트로트 가수 오유진 60대 남성 스토킹범 현재 "오유진 친부"라고 주장하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	23.11.12	119	0
1026	"증거는 없었다.."지드래곤, 유흥업소 실장A씨의 진술로 입건 된 현재상황	indinews	23.11.12	104	1
1025	"다시 만날 수 있기를"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 유산 소식 전하며 안타까움 전했다	indinews	23.11.12	92	0
1024	"패션 센스가 남다르네"EXO 도경수(디오), 꽃무늬 작업복으로 "찰떡 소화"	indinews	23.11.12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