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외국인들 깜짝 놀랐다’... 오직 한국에서만 가능한 것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10 13:36:19
조회 78 추천 0 댓글 0
														

외국인 관광객들은 생각지도 못 하는 한국에서만 가능한 것


a65b30ad180e69e87eb1d19528d52703b0386e88b139edcd


요즘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여행을 오는 관광객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때 우리나라에 여행을 와서 ‘외국인들이 깜짝 놀랐다’는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가능한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당연하거나 혹은 너무나도 평범한 일상일 수도 있는 것들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문화 충격’일 수도 있으며 너무 신기해 깜짝 놀라기도 한다는 것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 식당 테이블 벨


a65b30ad180e6ae87eb1d19528d527034006569adcb790

우리나라에 대부분의 식당에서 사용하고 있는 ‘테이블 벨’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상당히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우리나라만의 문화입니다. 또한 이 테이블 벨을 경험해 본 외국인 관광객들 중 일부는 “집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까지 할 정도로 신기하고 편리한 우리나라의 문화이자 물건입니다.


식당에 들어가 주문을 할 때 간단하기 벨만 누르면 식당 직원을 편리하게 호출할 수 있는 테이블 벨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기발한 아이디어로 여겨지며 실용적이라고 박수갈채를 받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해외에서는 주문을 하기 위해 웨이터 등과 눈을 마주치고 의사 표현을 해야하지만 한국에서는 오직 ‘벨’ 하나만 간단하게 누르면 되기 때문입니다.


2. 반찬 리필


a65b30ad180e6be87eb1d19528d527030778d29c131ffd4a


해외의 식당들은 주로 코스 형식으로 음식이 나오거나 단품으로 끝나는 외국의 식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 상 가득 내주는 반찬과 메인 음식들을 보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심심치 않게 놀라고는 합니다.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 엄청나게 비싸게 보이기도 하며 추가 금액을 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리필이 가능하고 금액을 더 이상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외국인 관광객들은 하나같이 깜짝 놀라곤 합니다.


3. 24시간 영업


a65b30ad180e6ce87eb1d19528d52703d9f7e9c23b1404f4


우리나라의 도시들에는 밤새 네온사인을 반짝이는 24시간 영업을 하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해외의 관광지를 가보면 밤 8시만 되어도 대부문의 가게들이 문을 닫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때문인지 외국인 관광객들은 우리나라에 24시간 영업을 신기해합니다.


또한 늦은 밤을 지나 새벽에도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 노래방, 술집, 음식점 등이 많이 더욱더 놀라워하며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24시간 영업을 경험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깜짝 놀랄만한 문화임이 틀림없습니다.


4. 치안


a65b30ad180e6de87eb1d19528d52703161cd4114a1f33c5


우리나라의 치안은 세계 최고를 논할 만큼 손에 꼽히는 치안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위에 24시간 영업이 가능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새벽까지 놀고 집에 갈 때도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것이 당연한 삶이지만 해외의 치안이 좋지 않은 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치안 수준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묻지마 범죄들이 예전에 비해 요즘 많아 발생하고 있어 예전만큼의 안전을 느끼긴 힘들지만, 세계의 어딜 가도 우리나라만큼의 치안을 자랑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이에 우리나라에 여행을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우리나라의 치안을 경험하고 정말 놀라워합니다.


5. 대중교통


a65b30ad180e6ee87eb1d19528d527036da594e3cfead05c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여행을 왔을 때 제일 먼저 경험하고 제일 놀라워하며, 제일 감동을 받는 것이 대한민국의 대중교통 시스템입니다. 우리나라의 대중교통들은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 있고 냉난방 관리도 잘하며, 무엇보다 편리한 환승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많이들 놀라워합니다.


우리나라의 환승 시스템은 두 가지 이상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요금을 할인해 주는데 유럽이나 미국 등 해외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시스템입니다. 해외의 대중교통은 도시를 벗어나면 다시 요금을 지불해야하는 경우가 많고 시외로 나가게 된다면 ‘시외 요금’이라는 별도의 요금을 더 지불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지하철처럼 깔끔하게 유지되는 나라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한 예로 뉴욕의 지하철은 지하보도가 어두침침하고 지저분하다 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이에 우리나라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정말 많이 놀라워하며 신기해한다고 합니다.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서울 근교 애견 운동장 카페 추천

‘나만 알고 싶은’ 사람 없고 조용한 계곡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483 조주빈 범죄수익 1억 828만 원 추징금 확정 "돈 없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8 25 0
482 사랑꾼 이정현 “194억 건물 매입해 남편 병원 오픈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8 63 0
481 평양 인근 폭발물 테러 정황... 북한 주민들 한 달 전 발생 증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8 88 0
480 "글 하나에 7억"... 네이마르가 사우디에서 받는 ‘초특급 대우’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7 134 0
479 이달의 소녀 출신 츄, 블록베리와 전속계약 소송 승소, "자유의 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7 96 0
478 배우 박정민, 시각장애인 위한 '밀수' 상영회 "자비로 진행 "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7 140 0
477 아파트 주차장에서 극단적인 선택 하려다 남의 차 12대 태운 남성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7 89 0
476 “손발 묶인 채 감금” BJ 빛베리, 충격적인 감금·폭행피해 고백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7 672 0
475 대낮에 서울 한복판 공원에서 성폭행 사건 발생… 또 다시 시민 안전 위협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7 172 0
474 판로 못 찾던 영광 망고 '신세계 백화점'과 직거래, 매출 급증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7 107 0
473 전기차 판매 감소에 “1년 충전 무료” 카드 꺼내든 현대차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7 176 0
472 ‘우크라이나 참전’ 이근 전 대위… 1심 판결 나왔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7 133 0
471 '요즘 히트 콘텐츠는 대부분 OTT''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등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7 157 0
470 편의점 커피 '더 크고 싸다, 2000원도 안 한다' 줄줄이 특대형 출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7 168 0
469 “나 카이스트 나왔어” 막말 학부모... 4년 후 "경솔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6 326 0
468 적반하장 택시 기사… “택시에서 대화한다고 112 신고, 폭행당했습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6 51 0
467 주유소에서 기름 넣던 남성에게 차량 돌진… ‘급발진’ 주장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6 40 0
466 무인 자율주행 택시 '로보택시' 시작부터 가시밭길...움직이는 러브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6 82 0
465 CG인 줄 알았던 영화 '밀수'의 촬영장소... 바로 이곳!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6 103 0
464 슈돌, 최필립 아들 생후 4개월에 소아암 '간모세포종 4기' 항암치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6 221 0
463 [오피셜] 네이마르 PSG 떠나 사우디 ‘알힐랄’로 이적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6 70 0
462 미국 치안 경고등! 대낮 떼강도 사건의 연속, 시민들 공포에 휩싸여...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6 146 0
461 일면식도 없는 수험생 커피에 변비약 타... '묻지 마 범행'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5 118 0
460 "20년을 가둬놓고 이게 최선이었나요?" 한승연, 사순이 사살에 분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5 115 0
459 "78주년 광복절 축하합니다!" 토트넘, 울버햄튼 구단서 나란히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5 72 0
458 나나가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는 감동적인 진짜 이유(+영상)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5 215 0
457 '병역 비리' 라비, 나플라 각각 징역 1년, 집유 2년…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5 136 0
456 침대, 비싼 만큼 '숙면' 할까?? 포근함의 비결 '말총' 스웨덴 왕실도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5 242 0
455 윤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교수 향년 92세로 별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5 125 0
454 아프리카 TV BJ 감스트♥뚜밥 “결혼 날짜 잡았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5 290 0
453 휴가철 계곡물에 수박을 담갔다가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5 251 0
452 요새 유행인 '클렌징 오일'로 겨드랑이 닦기... 효과는?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5 249 0
451 이재용 회장 6년째 무급여? 상반기 회장단의 연봉은 과연 얼마일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4 36 0
450 PSG 이강인 동료 네이마르, 사우디 알힐랄행 임박...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4 35 0
449 배우 김준한, 영화 '보호자' 정우성 때리는 장면 "국보급 얼굴 다칠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4 45 0
448 한밤중 도로 한가운데 누워있는 쩍벌女...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4 132 0
447 ‘뉴월드호텔 살인사건’ 주범 서울에서 극단적인 선택했다.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4 340 0
446 DJ 소다 “관객들이 가슴 만졌다”… 일본 공연 중 성추행 당했다.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4 252 0
445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 뺑소니?... “내가 사고 낸 것 같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4 200 2
444 에어컨 켜놓고 외출하세요… 삼성 에어컨 개발자들이 말하는 ‘에어컨 꿀팁’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4 385 0
443 억대 사기에 피눈물 났던 과거 고백한 스타들... 기초수급자 생활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4 50 0
442 “이렇게 하면 됩니다”... 공항 직원이 알려주는 빠른 출국심사 하는 방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1237 0
441 "저 아이브 장원영인데 10만 원만"... 아이브 장원영 사칭해 금전 요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150 0
440 풍자, 몸무게 재보니 310kg... “체중계 버려야겠다” 경악...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86 0
439 “제 악플러가 ‘조선’이었어요”... 악플 모욕죄로 고소한 유튜버, 검사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189 2
438 "누가 날개를 꺾었나?" '그알' 에서 피프티 피프티 사건 다룬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163 0
437 우주소녀 출신 성소, 36세 연상 양조위와 불륜·출산설 의혹...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276 1
436 토트넘 ‘캡틴’ 된 손흥민, 그가 전한 소감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79 0
435 "형들이 시켰어요" 대전서 초등생 4명 차량 훔쳐 주행해 사고, 시킨 중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114 0
434 요즘 핫 하다는 부산의 한 PC텔, 어떻길래?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65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