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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이슈로 결국 이혼 엔딩을 맞은 해외 톱스타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09 14:22:16
조회 21 추천 0 댓글 0
														

불륜으로 이미지가 하락한 해외 톱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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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에게 공분을 일으키면서 '불륜'이라는 이슈를 낳은 톱배우들이 해외와 국내를 막론하고 연예계까지도 항상 존재한다.


나탈리 포트만 남편의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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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레옹'의 소녀로 등장하고 '블랙스완'의 백조인 나탈리 포트만이 불륜으로 인해서 이혼 엔딩을 맞이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불륜으로 인해서 가정을 깨트린 톱스타들을 살펴보았다. 불륜 당사자들은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 하락도 불가피한 상태이다.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과의 이혼을 결정한 사실이 알려진 후 온라인이 뜨겁다. 현지시각 7일 미국의 연예매체 위클리 등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이 발레리노 출신인 벤자민 밀레피드와의 결혼 11년 만에 이혼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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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를 통해 전해진 그의 소식은 "남편의 불륜 소식으로 결혼 생활을 위해서 노력했지만 결별한 상태다"고 전했다. 둘의 '불화설'은 그녀가 영화 '메이 디셈버'를 촬영 중이던 지난 11월부터였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것. 특히 지난해 6월에 남편 벤자민이 환경 운동가인 25세 카밀 에티엔과 같은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사진 찍혀 '불륜설'이 불거지게 됐다.


이에 측근은 "벤자민이 본인의 실수를 인정했다. 나탈리는 벤자민을 용서해 가정을 유지하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나탈리는 먼저 자녀와 사생활을 보호받기 원한다"고 전했다. 불륜 이후에 두 사람은 헤어지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다. 벤자민은 나탈리의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주 나탈리 포트만은 스케줄 차 호주 시드니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는 11주년 결혼기념일임에도 결혼반지를 끼지 않아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두 사람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 결국 전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는 전언이다.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의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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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인 히로스에 료코도 불륜 스캔들에 휩싸여 결국 캔들 준과 이혼했다. 지난 23일 히로스에 료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준과 대화를 통해서 이혼하기로 합의했고 이혼 서류 제출한 상태"라는 소식을 글로 전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자녀들 친권에 대해 제가 친권자로 지금까지처럼 자녀들과 함께 생활 중이다. 사적인 내용으로 소란을 또 피울까 걱정되어 이혼 사실을 알려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일이 마무리되어서 아이들의 걱정과 불안감이 커지지 않길 바라면서 공개를 결정했다"며 글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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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로쿄는 앞선 7일 일본의 한 주간지를 통해서 미슐랭 가이드를 4년 연속 1스타를 획득한 인기 레스토랑의 셰프와 불륜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히로스에 료코는 5월 중순에 토바 슈사쿠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해 서로 어깨에 기대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6월에는 두 사람이 호텔에서 함께 숙박한 모습이 포착, 충격을 안겼었다. 남편 캔들 준은 "일부 알고 있었다, 아내는 정신적으로 불안해 하고 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서 아내의 불륜 스캔들 이후 소식을 전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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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저지른 히가시데 마사히로도 결국 이혼으로 이미지가 하락했다. 마사히로는 영화 '아사코'를 통해서 인연을 맺은 와타나베 안과 결혼을 해 세 아이의 아빠이다. 그는 '아스날 연대기'에도 출연한 바 있는 카라타 에리카와 스캔들이 나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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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스캔들이 난 2017년 당시에 에리카는 성인이 아닌 미성년자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비난은 더욱더 커질 수밖에 없었다. 마사히로 소속사는 "어떤 비난에도 변명할 여지는 없다. 후회하며 괴로워하는 중이다"는 입장을 표하며 아내에게 사과했다. 결국 두 사람은 이혼을 결정했다.


이혼 후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20대 여성과의 열애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연예계를 뜨겁게 물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열애 소식에 축하보다는 차가운 시간이 컸다. 댄디하고 젠틀한 이미지로 사랑받았지만 이제는 불륜남으로 낙인찍혀 팬들은 등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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