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지난 19일 ‘코첼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됐다.
영상 속의 제니는 코첼라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몰두하는 등 일상 모습을 공개했는데 “2주 뒤 코첼라가 있어서 리허설을 위해 한 달간 해외에 있게 됐다”며 미국 라스베거스로 향하는 전용기 비행기 안에서 영상을 찍고 있었다.
제니는 “예쁜 모습으로 있었는데 편한 옷으로 갈아 입으니 매니저가 카메라를 가져다 줬다,”면서 장난을 치고 있었고 라스베거스에 도착한 후 한 레스토랑에서 “나 이제 굴도 먹는 어른이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오 쇼’를 관람한 그녀는 이튿날부터 공연 연습에 매진하며 댄서들과 동선 등을 체크했다.
특히 연습 이후 장면이 많은 화재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그 모습은 헬기 앞에서 그녀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나오며 코첼라로 향하는 헬기에 탑승하는 장면이 등장한 것이다.
이는 제니 전용 헬기로 보이며 널찍한 내부와 고급스러운 좌석, 장식들로 구성되 감탄을 이끌어 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영앤리치 제니”, “어나더 레벨의 슈퍼스타다”, “전용기에 전용 헬기까지 정말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제니를 응원하는 댓글도 쏟아졌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전용기 멤버십 제도 금액은 연간 7억 원대로 알려져 있고 최대 30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밝히며 별도로 책정된 시간당 금액은 국제선 480만 원, 국내선 290만 원 이라고 알린바 있다. 이를 따져보았을 때 8억이 넘는 금액이 나온다.
제니가 속해있는 블랙핑크는 현재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한다.
한편 제니는 첫 연기에 도전했는데 HBO드라마 디 아이돌에 출연 했지만 공개 전부터 선정적인 스토리로 우려를 낳았고 실제로 공개된 이후 디 아이돌은 매회 논란의 연속이며 그녀 또한 선정적인 안무와 표정으로 논란되었고 최근 공개된 회차에선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의상과 19금 안무로 또다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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