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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설… 5년째 핑크빛 연애 중이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30 16: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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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의 화사 '적극적인 대쉬'로 12살 연상과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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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연애 중이라는 열애설을 한 매체가 보도 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화사는 5년째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연애 중이며 화사의 남자친구인 사업가 A씨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고 5년 전 음악업계에 종사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A씨가 5년 전 음악업계에 종사할 당시 화사의 적극적인 대쉬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A씨는 많은 나이 차이와 당시 화사가 유명한 아티스트라서 고민을 많이 했고 아무래도 유명 연예인과 일반인이라는 현실의 벽 때문에 망설였을 것으로 전해지며 하지만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와 소탈하고 진실된 면모에 무대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뽐낸 화사를 받아 드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을 오랫동안 지켜본 관계자는 “화사가 큰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면 A씨가 진심을 담아서 조언해 주며 지금은 화사의 멘토 역할을 든든하게 해준다”라고 알렸다.


절친 휘인의 과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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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과거 화사의 절친으로 알려진 같은 그룹 멤버 휘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화사는 휘인과 함께 2018년 7월 5일 방송된 tvN예능 ‘인생술집’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이때 화사는 “연애를 하며 느낀 것이, 나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존심도 버리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화사는 자신의 연애 상대에 대해 “평범한 사람이다.”라고 소개했으며 “처음엔 그분이 저를 밀어냈다. 제 직업과 이미지 때문에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 제가 1년을 따라다니며 대쉬를 해 사귀게 됐다. 만난 지는 2년 반 정도 됐다.”라고 설명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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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휘인이 저의 연애 소식을 듣고는 울었다.”라고 했으며, 휘인은 “화사가 옆에서 보면 항상 짝사랑하던 스타일이다.”, “그래서 화사의 옆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조련했다.”라고 전했으며 또한 “어느 날 ‘휘인아 나 연애 해’라고 말하는데 이에 너무 좋아 눈물이 다 나더라”라고 말했다.


화사는 “제가 사람에 대한 상처가 너무 커 휘인이가 늘 걱정했었다.”, “이번 이 사람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과거의 이 발언은 30일 한 매체의 "화사가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연애 중이다."라고 보도가 나오며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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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사는 최근 9년간 몸담고 있던 소속사 RBW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새로운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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