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적 사상에 동조하는 차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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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살이 빠지는 이유 작성자 : 니지카엘

급진적 사상에 동조하는 차라 보고싶다앱에서 작성

ㅇㅇ(125.181) 2024.10.25 01:43:31

조회 820 추천 1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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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인 옛 인간들의 사상에 영향을 받고서 네오나치가 되어버린 차라

원래부터 인성이 더럽고 폭력적인데다 까칠했지만 네오나치가 되고 나서는 자신의 못돼처먹은 인성을 '운터멘쉬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 라고 정당화하는 한편 자기가 속한 아리아 인종이 제일 우월하다고 나불대지만 반강제로 차라 따라서 네오나치가 된 아스리엘은 인간도 아니면서 명예 아리아인이라고 봐준다거나하고

크리스랑 프리스크는 피부색 노란 동양인 운터멘쉬라면서 시비걸고다니는거 보고싶다

그중에서도 한심하다는듯 고개를 저으며 한숨을 내쉬는걸로 응수하는 프리스크랑은 다르게 반응이 아예 없는 크리스한테는 하루에 평균 2번 꼴로 시비걸면서 어떻게 해서든 불쾌하다는 반응을 즐기고 싶었고 결국 말로는 안 통한다는걸 깨달은 차라는 초강수를 두는데

바지와 팬티를 벗어던지곤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면서 불쌍한 열등인간 크리스 이 아리아인 차라가 인종개량 한번 하게 해줄까 하고 도발하면서 엎드린 상태로 엉덩이를 씰룩이자 괴물 여성이 아닌 인간 여성과의 짝짓기를 할수있는 드문 기회를 포착한 크리스는 그대로 풀발되어버린 자신의 자지를 차라의 보지에 삽입하곤 허리를 흔들어대는거 보고싶다

진짜로 이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던 차라는 흣...으흣...흐윽... 하는 신음을 흘리면서 자신을 박는 크리스를 보고 열등인간에다 미치광이 같은 새끼라며 당장 빼라고 말했지만 무려 아리아인의 미사용 보지로 아다를 때고있는 크리스에게 그런건 들릴리 없었고 이왕 차라를 따먹는김에 시끄럽기도 한 저 입을 틀어막아버리고 질식플을 즐겨야지 라고 생각한 크리스는 차라의 입을 손으로 막아버린거 보고싶다

차라는 갑작스런 크리스의 행동에 저항하며 어떻게든 숨을 쉬려고 크리스의 손을 뿌리치려 애썼지만 연필으로 장난감들 대가리 깨면서 단련된 크리스를 이길순 없었고 결국 읍읍거리는 소리만 내며 얌전히 따먹히는 차라 보고싶다

차라의 쫄깃하고 촉촉하게 젖어있는데다 평균보다 열이 많은 아리아인 보지에 사정감을 느껴버린 크리스는 그대로 차라의 질내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고 차라는 크리스의 손이 치워지자 뒤집어진 눈을 뜬 채로 흐에엑 에흐윽 하는 신음을 내는거 보고싶다

크리스는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차라를 그대로 둔 채로 도망을 갔고 크리스가 가고 나서야 덤불에 숨어서 그 장면을 지켜보고있었던 아스리엘이 나타나서는 차라한테 너 안 괜찮아보인다며 빨리 응급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말했고 차라는 숨을 내쉬며 드디어 그 악몽같은 상황도 끝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안도하는거 보고싶다

하지만 아스리엘의 응급조치는 '자신도 차라를 따먹음으로써 인종적 오염에 대한 가능성을 줄인다' 였고 그렇게 아스리엘은 차라의 엉덩이를 붙잡고서 차라를 박기 시작하는데 차라는 아스리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오자 말할 힘이 돌아왔는지 너 이새끼 미쳤냐며 지금 무슨짓을 하는거냐며 화내면서 말했고 아스리엘은 차라 너가 열등인간의 아이를 낳는 꼴은 차마 볼수가 없다며 그러니깐 얌전히 박혀달라고 말하는데 차라는 엑 흐윽 으흣 하는 신음을 흘리며 제발 그만두라며 엎드려진채로 말했지만 아스리엘은 잠깐의 고통으로 정신이 나약해져 타락한 발언을 하는 차라를 믿고싶지 않았고 그 슬픔으로 더욱 빠르게 허리를 흔들어대는거 보고싶다

차라는 아스리엘의 돌발 행동에 으헥 으햣 헤극 하는 신음을 내버리고 말았고 아스리엘은 벌써 사정감이 왔는지 차라를 꼭 끌어안은채로 허리를 흔들어대다가 차라의 질속에 사정해버린거 보고싶다

쉴틈없이 연속 2번씩이나 박혀버린 차라는 보지에서 자신의 애액과 크리스의 정액과 아스리엘의 정액이 섞인 액체를 흘리며 힘들어서 신음도 못 내고 있었고 그대로 스르르 눈이 감겨 길바닥에서 기절하듯 잠이 들어버렸고 아스리엘은 그런 차라를 공주님 안기로 들고서 집으로 가는데 그로부터 10달 후 차라는 염소괴물을 출산했고 아스리엘은 또 다른 아리아인의 승리라며 자화자찬하며 차라한테 오늘은 축하할 날 아니냐고 말하며 기뻐하는데 차라는 그런 아스리엘을 한심한듯 바라보더니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저으며 네오나치고 뭐고 다 때려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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