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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길 라방 txt.

ㅇㅇ(211.36) 2025.01.05 02:55:50
조회 3502 추천 70 댓글 10

1. 2025.01.04. 23시 58분경 시작

2. 애착템 / 팬 선물받은 옷, 키링 자랑

3. 퍼스널 컬러 / 모름

4. 좋아하는노래 / 십센치 애상 세븐틴 애니원

5. 스무살 때 / 실용무용과 입시보러 다님

6. 피부관리법 / 원래 흰편이라 신경쓰지 않음

7. 롤모델 / 아버지

8. 올해 계획 / 앨범 완성하고 무대 많이 하기

9. 생일 / 11. 09.

10. 선물 / 손편지 사랑합니다

11. 한무 계기 / 선생님이 스트릿 말고 한무 하라고 권했다고 함

12. 피부 / 엄마 닮음

13. 친한 사람 / 종철

14. 스테파에서 좋았던 것 / 형들 만난 것

15. 스테파에서 힘들었던 것 / 방송 속 모습과 실제 내 모습에서 괴리감을 느낄 때

16. 신년맞이 소원 /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17. 좋아하는 무대 / 질주

18. 쉬는 날 / 친구 만남

19. 좋아하는 색 / 회색 검정

20. 가치관 / 잘 넘어지고 잘 일어서기 잘 걷기

21. 콘서트 엠씨 / 지원하지 않음 남은 기회중 한번은 해보고 싶다고 함

22. 계결정때 총 쏜 비하인드 / 방송에 64인이 다 비춰지지 못할 것 같아서 자신을 알리겠다는 목표로 예능프로그램에 맞춰서 의도적으로 했다고 함. 그런 엔딩을 안했다면 더 후회했을 것 같다고 함

23. 다음주 쯤 백발로 탈색 예정

24. 하루 2회 공연할 경우 뭘 먹나요? / 주는 대로 먹음

25. 자기 전에 팬 편지 매일 읽음

26. 스테파 전후 차이 / 책임감

27. 하루 2회 공연 힘들지 않나요? / 힘들지만 너무 좋아서 힘든 생각 들지 않고 행복함

28. 식단관리법 / 간헐적 단식

29. 케이컨 최애작품 / 올드보이

30. 휴대폰 배경화면 / 잠금화면은 고양이 배경화면은 호종의 글 (호종글 어떤거냐고 물었는데 대답 안하고 넘어감)

31. 힘들었던 미션 / 질주

32. 알바 / 고등 때부터 호프집 치킨집 알바 시작해서 지금도 하고 있음

33. 방송에서 셔츠를 왜 입나요? / 셔츠는 한무남자의 교복입니다.

34. 좋아하는 일 / 고양이 릴스 보기

35. 혜현질주 현호질주 중 빵디가 같이 하자고 해서 혜현질주를 골랐다고 함

36. 2025년 공연계획 3월에 있음 이후 미정

37. 혜현질주팀 간 이유는 혜현 좋아하는 형이고 마지막에 들어갔는데 멤버들 보고 무조건 가야겠다고 생각함

38. 나태해질 때 / 내일 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함

39. 민우옵 채팅창 등장 “안녕하세요 호호”

40. 인천콘 끝난 소감 실감이 안났는데 서울콘 하고 실감나서 커튼콜 갈 때 울뻔함

41. 지방콘 룸메 아직 정해진 것 없음

42. 제일 힘든 미션 / 경원 시저 뛰어야할 때 가장 힘들었음

43. 무용 시작 계기 / 박수 받고 관심 받는 것이 좋아서

44. 태영이랑 02즈 라방? / 태영이만 관심 있다면 할 의사 있음

45. 헬스장 안가고 집에서 운동함

46. 떡국? / 태석 집에 가서 요리해줘서 먹었다고 함. 태석이 요리 잘한다고 함

47. 이번주 중 릴스 올릴 예정

48. 무용 안했다면? / 음악

49. 좋아하는 술 / 싱글몰트 멕켈란

50. 분향소 방문 / 조용히 아끼는 동생과 같이 다녀옴

51. 오늘의 노래 추천 / 백현

52. 스테파 출연제의 / 인별 디엠

53. 계급결정전때 혼잣말이 그때 한게 아니라 인터뷰 때 한것이었는데 편집되어서 거기 나왔다고 함

54. 베라 안먹음 베라픽 없음

55. 무대 위에 있는 것이 꿈이고 내려가는 것이 악몽 같다는 생각으로 춤을 춤

56. 스테파 끝나고 여러모로 멘탈 회복하는 게 힘들어서 한동안 조용히 지냈다고 함

57. 현호질주를 갔다면? / 현호춤을 좋아해서 재밌었을 것 같다고 함

58. 영화 곤지암 보고 며칠동안 머리 제대로 못감음

59. 파이널 갔다면 했을 안무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음악에 안무를 짜뒀었다고 함. 앞으로 공개할 예정 없음. 스테파를 위해 만든 작품이라서 공개하지 않겠다고 함.

60. 100문 100답으로 추려낸 질문 12시 17분 종료

61. 소통 타임

62. 질주안무 만드는데 5시간 걸린다고 함

63. 인천콘때 진우 도현이랑 룸메였다고 함

64. 혜현질주팀 너무 좋았다고 레전드였다고 생각함

65. 혜현이 진짜 남자다운 성격이라고 함 (그전 라방때는 너무 착하다고 혜현 천사라고 했음)

66. 객석에 관객이 꽉 차있는걸 보고 감동받음

67. 슬로건 들고 있으면 앞줄은 잘 보인다고 함

68. 2층 3층도 생각보다 잘 보인다고 함. 보고자 하면 다 보인다고.

69. 팬들 함성도 잘 들림

70. 플랜카드 있으면 멤버들끼리 저기 네 이름 있다고 서로 말해준다고 함

71. 독감 유행 범인 / 원준이 같다고 함 (농담) 원준형이 독감을 다 퍼뜨렸다고 함. 스테파의 재앙! 동생들 괴롭히고 무시무시한 사람! (이라고 함)

72. 콘때 대기실에서 실시간 무대 모니터링하며 대기

73. 피부 비결 / 아무거나 바름, 엄마 닮음

74. 탕길이 음악 작업 진우가 도와주고 있음

75. 무용 안했으면 음악? 아니면 고양이 까페 하고 싶음

76. 상길을 가장 괴롭히는 멤버 / 하원준

77. 독감 빨리 낫는 법 / 병원 가서 주사 맞기

78. 원준이 한 말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 야 내가 너보다 형이야

79. 규년 “상길씨 기생충 호종쌤이야 나야?”

80. 원준 “당연히 호종형이지”

81. 규년 “처음에 호종쌤 들지도 못했으면서!”

82. 원준 “난 규년이지!”

83. 규년 “금발 더 이상은 못해....”

84. 규년 “하원준 뚱땡이 수고”

85. 채팅창 멤버들 다 백발상길 기대중 / 대구콘때 백발일 예정

86. 원준이가 상길이 모발 얇다고 탈모라고 놀림(?)

87. 채팅창에 원준 하트 상길 올리면서 팬들이 놀리니까 원준이가 깨진 하트 올림

88. 스테파에서 해보고 싶은 다른 무대 / 현호질주 블랙스완

89. 원준 합방하자니까 빨래 돌리는 중이라서 3분 기다려달라고 함

90. 원준 화장하고 올 것 같다고 기다리기로 함

91. 원준 옷 입고 온다고 함

92. 12시 38분 원준 등장 / 고양이 라떼랑 같이 안경 쓰고 등장

93. 상길 원준 프리토크

94. 규년이 등장 / 밤톨머리 눈썹 위까지 잠깐 보여주고 나감. 1~2분 정도 보여주고 퇴장함

95. 규년이 등장하고 호종 채팅방 들어옴..... 규년 나가고 나서 호종 나감 (사제즈 뭐하니)

96. 민우 합방 / 안경 쓰고 강아지 안고 등장

97. 원준 민우 반려동물 자랑타임 / 수시로 냐옹멍멍 난리

98. 민우 > 원준 // 첫인상 현대 분위기 무서웠고 세 파트 중에서 발레가 제일 잼민이 같았음. 원준이랑 처음 대화해본게 메가 때였음.

99. 민우 > 상길 // 첫인상 총 탕탕할 때 위태롭다고 생각했음. 저래도 되는 거야? 싶었다고 함. 그때 이미지 각인이 세긴 했다고 함. 저거 뭐야 옆 사람한테 쏜 거야? 싶어서 당황함

100. 원준 > 민우 // 26살 정도로 어려보였다고 함. 서른 넘었다고 해서 놀람.

101. 상길 > 민우 // 데빌스완때 처음 봤는데 연체동물 같았음. 유연하다고 느낌

102. 상길 > 원준 // 첫인상 음 쟤 안되겠는데? 기생충 하면서 친해짐 그때부터 괴롭힘 당했다고 주장함

103. 상길 원준 민우 프리토킹 아무말 대잔치

104. 프리토크 받아쓰기 포기.... 오디오 넘 끊김

105. 태평성대 폭우 비하인드 / 계속 비가 와서 비오면 처마 밑으로 숨고 그치면 나가서 찍고 오랫동안 힘들게 찍었다고 함

106. 태평성대 군무 자반씬 바닥이 조약돌이어서 턴 돌 때 힘들었음 / 군무대장 종인 상하 너무 고생했다고 함

107. 태평성대 세컨씬도 바닥에 구멍이 있었고 위험했고 힘들었다고 함 / 자반 뛸 때 바닥이 안좋아서 넘어지는 사람도 있었고 힘들었음

108. 민우 / 블랙스완때 상탈에 흰타이즈 복장이 힘들어서 뭐라도 입고 싶었다고 함

109. 메튜가 원준 발레 잘한다고 칭찬했는데 영어가 안되서 못알아들었다고 함

110. 상길이 총 쏘고 나서 메튜가 인상깊게 보고있다고 말해줬다고 함 / 이후로 gun이라고 불렀다고 함

111. 원준이 시력 마이너스9, 마이너스10

112. 준우 등장 / “저 만취해서 라방 안됩니다”

113. 원준 준우 커플티 썰 / 원준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함

114. 준우 “신발을 하원준이 따라했어요”

115. 같은 옷이 있다는 거 알고 언제 한번 입자 라고 했는데 그날이 될 줄 몰랐다고 함.

116. 언더방 분위기가 늘 재밌었다고 함 / 민우 : 세컨방은 분위기가 어때?

117. 언더방은 늘 즐겁고 올라가면 축하해주고 분위기 좋았다고 함

118. 원준 세컨방 갔을 때 분위기 너무 정적이고 소수인원이라 적응 안되었다고 함

119. 준우 만취해서 라방 들어옴 / 만취 얼빡 / 특강 때문에 지방 와서 현재 숙소라고 함 (나 사실 집 아니야)

120. 준우 / 야 김종철 일루와바 니가 김규년이랑 셋이 한번 하자매! 얘가 항상 자기는 정말 하고 싶은데 라고 해놓고!! 니가 그래 김종철!! 이시키야! (만취)

121. 상길 원준이 준우 빨리 자라고 달램 / 채팅창도 준우 빨리 자러가라고 계속...

122. 준우 / 야 확실한거 하나 있어. 라떼보다는 식빵이가 귀엽지! (혀 꼬여서 계속 식빵이랑 라떼 언급함...)

123. 준우 / 라떼 존나 못생겼고 식빵이가 젤 이뻐!!!

124. 종철 / 탕길씨 준우 그냥 쏴버려요!

125. 준우 / 난 니 선배고 식빵이는 귀여워!!!!

126. 준우 라방 종료했는데 채팅창에서 식빵 라떼 언급함

127. 종철 / 준우씨 그냥 주무세요;;

128. 준우 / 종철아 영통 좀 하자 받아라

129. 상하 등장 / 너네 뭐해? 너네 이시간에 라이브 방송하고 젊다~ / 고양이 티셔츠 입고 등장

130. 상하도 현재 독감

131. 상하 / 현재 아파서 영상편집을 못해서 빵디 영상 올린거보고 아 나도 빨리 해야지 생각했다고 함 / 빵디가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 편집을 진짜 잘하더라 / 내용이 겹치면 겹치는 대로 그냥 보여줄 생각임

132. 상하 라방 처음 해봐서 이것저것 눌러보고 즐거워하심

133. 상하 / 태평성대 촬영당시 무빙 카메라가 찍은 것을 보고 모니터링 열심히 했다고 함

134. 다들 플챗 가입하셨나요? / 원준 : 저는 플챗 가입은 안했고 디엠해요

135. 허벅지싸움강자 / 경원 훈모

136. 네명 프리토킹 받아쓰기 포기....

137. 01시 55분 종료



내용 오류 누락 있음 / 프리토킹 생략했고 연결 끊겨서 못들은 부분 많음

탕길이가 나름 무물받고 열심히 준비한건데 뭔가 안타깝다

늘 기록하던 방식으로 실시간 받아쓰기 했음

이번 텍스트는 올리지말까 생각도 했는데 이미 다른 갤러가 문제될만한 부분 텍스트로 올렸길래 걍 이것도 올리기로 함

특정부분만 보는것보다 차라리 전체를 같이 보는게 서로에게 나을것 같아서야


댓글창에서 싸우지는 말아줘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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