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한무 전공
- 남양주에 살았음

- 부모님 봉사활동으로 우즈벡 가서 살게 됐는데 거기에서 발레 시작
- 인스타 팔로워 수 증가
- 출연 전 여러 고민들이 있었음
- 매너리즘으로 인한 슬럼프 극복을 위해 도전
- 무용은 보여지는 것을 무시할 수 없어
- 작품 주제 전달 능력이 무용수에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 계명대 시절 국악을 베이스로 했던 작품에 출연했던 게 기억에 남음
- 발레 외의 장르를 할 때 신체적 유연함, 생각의 유연함이 중요함
- 본인의 장점은 적응력
- 대구 콘서트를 위해 멤버들에게 막창과 뭉티기 주입식 교육 중
- 뭉티기는 초장에 찍어 먹으면 안 됨
- 미술 작품을 보고 영감을 받은 작품을 10월에 공연함
- 인터뷰 전날 광주예고 특강 다녀옴
- 무용수로서 갖춰야 할 자질은 배려심 협동 소통 겸손
- 무용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예술이 아님
- 서울에 모든 것들이 편중되어 있으나 대구의 공연 인재들 노력하고 있음
- 대구시민들 발레 공연 보러 많이 와 주세요
- 스테파 콘서트는 카메라 촬영용 버젼에서 수정해서 무대에 올림
- 강원대 공연예술학 박사과정 중인데 논문 끝내고 싶음
- 국악을 베이스로 한 좋은 발레 공연 작품 만들고 싶어
- 발레는 어렵지 않으니 편하게 보러 오세요
- 무용 공연은 티켓값이 싸다는 게 강점
- 초보관객들은 익숙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작품 위주로 보러 가세요
- 유튜브 작품 해설 활용해 보세요
- 발레는 정제된 움직임 내에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내는 게 매력
- 발레의 모든 동작들이 어려운데 그로 인한 쾌감이 있음
- 대구 시민이라는 자부심 있음
- 대구 시민 여러분 무용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스테파 무용수들 응원 많이 해 주세요


https://youtube.com/v/CgiHewFaZRs?si=69uNVUdHRmZt6hh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