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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 라방 txt.

ㅇㅇ(117.111) 2025.01.01 03:39:18
조회 4616 추천 156 댓글 38

1. 뱀파이어소나타 머리털기 연습했나요? / 즉흥

2. 야구? / 기아 좋아함

3. 무용 / 고2 9월에 시작함

4. 단백질 챙겨먹으려고 하는 편

5. 식단관리? / 하루 먹을 양을 10으로 정해놓고 아침점심저녁을 나눠서 먹음

6. 방탄 지민 세렌디피티 보고 현대무용해야겠다고 생각

7. 키 크는 비결 / 많이 잠

8. 좋아하는 동물 / 매,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동물

9. 피부 관리? / 관리도 하고 유전

10. 운동? / 맨몸 운동. 

11. 릴스 유튜브 계획 없음

12. 너무 어려보여서 머리 기르기로 함. 콩쿨 나가기 전 길러보자 생각했는데 스테파 섭외된 후 작진이 머리 자르지 말라고 했다고 함

13. 동기부여 / 부모님

14. 좋아하는 향수 / 조말론

15. 좋아하는 별명 / 흰둥이. 아무거나 불러도 상관무

16. 입시 따라하기 세종즈 멤버? / 진호가 21학번 시범자

17. 세종대가 1지망 학교였음

18. 팬덤명?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함

19. 세종즈 라방 계획? / 계획은 항상 있다고 함

20. 머리카락 원래 곱슬

21. 좋아하는 음료 / 포카리 콜라

22. 세종즈 빼고 친한 멤버? / 다 친함. 형들 다 좋아하고 다 착하고 자기 일에 진심이라고 좋아한다고 함

23. 가장 존경하는 무용수 / 그때그때 닮고 싶은 우상이 계속 바뀐다고 함

24. 가족관계 / 누나 한명

25. 옷 스타일 / 아메리칸 캐쥬얼, 데님류 좋아함

26. 스테파에서 제일 좋아하는 무대 / 질주

27. 안경 도수 없음

28. 취미 / 일기쓰기 독서 클라이밍

29. 스테파 첫촬영때? /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었음 집 가고 싶었음

30. 무대 루틴? / 최대한 외부정보 안 받기

31. 징크스 / 없음

32. 장발 / 작년 9월부터 기르기 시작

33. 새해 목표 / 현재의 가족과 미래의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자 선한 사람이 되자

34. 좋아하는 노래 / 혁오의 풀?

35. 특강 계획 없음 / 불러주는 데가 없다고 함

36. 고향 / 서울

37. 콘서트 소감 / 행복해요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까지 섰던 무대랑 너무 달라서 큰 함성도 처음이고 매력적이라고 함

38. 좋아하는 아이돌 / 없음

39. 좋아하는 색깔 / 네이비 무채색

40. 염색 / 머리카락이 얇아서 백금발 염색 협찬 왔으나 거절함

41. 낯가림

42. 좋아하는 계절 / 겨울

43. 좋아하는 영화 / 포레스트 검프

44. 인스타 아이디 / 의미 없음 아무거나 치다가 나왔다고 함

45. 선물 받을 수 있는 주소 / 개인집주소 공개불가 회사 측에서 받을 수 있는 주소를 마련해주겠다고 전달받았으나 확실치 않음

46. 선물 자랑 타임 / 어디서 받은 건지 다 기억함 다 설명해줌

47. 선물은 5천원 이하로만 받겠다고 함 안주셔도 된다고.

48. 편지는 받으면 너무 좋다고 다 받겠다고 함 선물은 5천원 이하로만

49. 뭔가 해주고 싶다면 돼지저금통에 저금해두셨다가 10년 뒤에 달라고 함. 지금은 편지만 받겠다고 함.

50. 꽃다발 선물 받은 것도 다 보관중

51. 1월 20일쯤에 이사계획 있어서 짐 정리중이라고 함

52. 2022년 9월에 구매한 선인장 자랑함

53. 호랑가시 화분 아파서 걱정함 / 채팅창에 이미 죽은 것 같다고 올라오니까 죽지 않았.....하면서 슬픈 표정함 졸귀탱

54. 매운 음식 안좋아함

55. 버킷 리스트 / 피팅모델 하고 싶다고 함. 무대에 많이 서는 것. 아르코 같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함

56. 결혼 로망 없음

57. 결혼을 하더라도 나중에 확신이 생기면 할 것 같음

58. 무간 요가 클래스 좋아함 방송 끝나면 요가 배우고 싶음

59. 디저트 삼구? 좋아함

60. 그랜절 불가능

61. 조용한 까페 좋아함

62. 좋아하는 커피 / 바닐라라떼 카라멜마키아토 달달한 것 , 공연전에는 아메리카노

63. 캡쳐타임 자신 없어서 다음에 좀 더 철판 깔 수 있을 때 하겠다고 함

64. 그래놓고 포즈 취해줌

65. 시키니까 잘함

66. 키큰여자 좋아하나요? / 힐 신어도 나보다 작으면 됨

67. 이상형 무쌍유쌍 상관없음

68. 머리빗은 롤빗 사용함

69. 안경 어울리는 것 아직 못찾음

70. 혜현 채팅창에 등장 새해 인사함

71. 배우고 싶은 것 한국무용 손감기 매력적이라 배우고 싶다고 함

72. 안경 도수 없음

73. 탕길이 채팅창에 등장 새해 인사함

74. 학교 주변에서 자취함

75. 생일날 가족이랑 식사하고 연습하고 집에 와서 피자먹고 라방 켬

76. 콘서트 엠씨 자신 없어서 지원안했다고 함

77. 머리카락 1년 3개월 정도 길렀다고 함

78. 탕길이가 광주콘때 엠씨 같이 보자고 하니까 생각해보겠다고 함

79. 준우형 장난 잘치고 친한 사이

80. 밖에 다니면 알아보는 사람 종종 있음

81. 방송에 외모가 잘 나온 것 같고 진짜 그렇게 안생겼다고 함(?)

82. 채팅창 진호 등장 “말이 빠르네....”

83. 실물보다 방송이 낫다고 함(?)

84. 태평성대 챌린지 연습기간 주면 쌈박하게 하겠다고 함

85. 디엠편지 답장은 다 못해도 편하게 달라고 함

86. 한무 자반 뛸 줄 안다고 함

87. 내일 일정 없음 휴식

88. 뱀파이어소나타 양카리나 넘 잘하는 사람이고 피지컬도 좋음

89. 혈액형 비형

90. 스테파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곡 / 본즈 구원

91. 좋아하는 책 / 데미안 맥베쓰 은교

92. 좋아하는 아티스트 / 빅뱅 지디 좋아함

93. 좋아하는 배우 / 그때그때 달라짐

94. 연기 기회 되면 하고 싶고 모델일도 하고 싶다고 함

95. 인생영화 / 포레스트 검프

96. 선물은 5천원 이하로 강조함

97. 무용하기 전 진로 / 일반고 나왔고 2차함수 풀다가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 생각했다고 함 / 미술 했을지도?

98. 편지에 5천원 넣기 금지 / 현금 주면 그대로 기부하겠다고 함

99. 그림 잘 그리는 편은 아닌데 만화캐릭터 그리기 좋아함

100. 그림 본가에 있는데 찾게 되면 보여주겠다고 함

101. 원피스 오버워치 캐릭터 그림 많이 그림

102. 책 많이 읽으려고 하는 편

103. 헤어컷? / 미용실 디자이너가 해준 것 / 허쉬컷인가?

104. 파데 몇호인지 모른다고 함

105. 몸무게 마지막으로 쟀을 때 65

106. 스테파에서 제일 친한 사람 / 혜성

107. 안무 창작 좋아하지만 잘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고 함 / 다른 사람이 창작한 안무를 하는게 더 좋다고 함

108. 무용할 때 부모님반대 없었음 흔쾌히 지원해주심

109. 스테파 또 출연할 수 있다면? / 안함. 다른 사람 기회를 뺏고 싶지 않다고 함

110. 클 태 빛날 영

111. 아이돌 생각 절대 없음 노래 못함

112. 발사이즈 270 나이키 280 티셔츠 105

113. 스테파 연락 디엠으로 왔는데 스팸인줄 알고 처음엔 무시했다고 함

114. 혜성이가 형이지만 학교가 학번제라 동기라서 반말한다고 함. 형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물어보면 혜성이가 형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다고 함

115. 베르나르베르베르 책 좋아함

116. 핸드폰 배터리 없어서 갑분 충전 

117. 갑자기 가로라방 

118. 집구경 집이 더러워서 안된다고 함

119. 이사가면 집구경 시켜준다 함

120. 학생때 좋아했던 과목 / 미술

121. 연습복 대충 무신사에서 구매함 길이만 맞으면 대충 입는다고 함

122. 길에서 마주치면 상태가 괜찮을때만 아는척해달라고 함 / 상태 안좋으면 모른척 해달라고 함

123. 유튜브 누군가가 편집을 해준다면? 할 생각 있다고 함 (아깐 없다며)

124. 앵콜콘 가능성 있는지? / 하면 좋겠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다고 함 

125. 스테파 무대영상 본인꺼는 오글거려서 잘 못보겠고 다른 사람들꺼 많이 봤다고 함 / 본인이 볼 때는 너무 못추는 것 같다고 함

126. 콘 드레스 코드 / 따뜻하게

127. 규년이 기생충때 친해졌는데 진짜 착하고 장난도 잘 받아준다고 함

128. 스테파 방송 부모님께 말 안해서 방송 나온 후에 아셨다고 함. 혹시나 방송 때 욕 먹거나 할까봐 말 안했다고 함

129. 세종대 근처 맛집 / 학식 

130. 복층 거주 소감? / 불편

131. 아침 안먹는 편. 먹으면 샌드위치정도?

132. 20살 된날 메이플 게임하고 있었음

133. 구중질악 중 질주 제외 탐나는 컨셉 / 악몽 중독

134. 좋아하는 예능 / 무한도전 짤도 좋아함

135. 쉴 때 / 독서 잠

136. 여행가고 싶은 나라 / 일본 데님 편집샵 가고 싶다고 함

137. 쉿크릿 포즈 / 프로게이머 페이커 포즈 따라했다고 함

138. 볼에 바람 넣는 것 습관

139. 머리 기르는 법 / 거지존 4개월 참기

140. 기회되면 옷장 털이 보여주고 싶다고 함

141. 야구 얘기 받아쓰기 포기..... (인팁 노무해)

142. 야구 얘기 한참 하다가 갑자기 안좋아한다 시전

143. 경호랑 친하지는 않음 접점이 없어서. 콘 준비하며 이제 말을 걸 수 있게 되었다 정도

144. 연결 끊김 / 재연결

145. 술 좋아하지 않음 / 주량 컨디션에 따라 다름 소주2잔~2병

146. 산 좋아함

147. 친하다는 기준이 뭐죠? / 팬 : 카톡으로 연락하기? / 누구와도 카톡 연락 좋아하지 않는다고 함

148. 나는 최호종이다 / 흥분하지 말자는 의미

149. 앞으로의 계획 / 계속 춤추고 모델일 해보고 싶음 

150. 피테오 통편집 되었는데 볼 수 있는 법? / 너무 못했어서 안봤으면 좋겠다고 함 / 볼 수 있는 법 모름

151. 모델하고 싶은 브랜드? / 리바이스

152. 현대무용의 매력 / 진입장벽 없음. 하고자 한다면 별거 아니라고 함(?)

153. 댄필 때 흰바지? / 골라주는대로 입었다고 함

154. 피지컬 점수 16점

155. 피부타임 복합지성

156. 화장품 설명 받아쓰기 포기.....

157. 민권 민삐랑 현재 친해지는 중 

158. 좋아하는 본인 신체부위 / 손

159. 민우옵 채팅창 등장 새해인사

160. 힘들 때 멘탈 관리 / 오타니 영상보기 밥 아저씨 이소룡 영상보기

161. 민우옵 사진을 잘 예쁘게 찍어준다고 함 

162. 좋아하는 분야 / 춤이랑 옷

163. 외모 원픽 / 다 잘생김 남자무용수가 그렇게 잘생긴지 몰랐다고 함 / 그래도 정석미남은 태석 우와 소리나오게 잘생겼다고 함. 민권이도 잘생김. 민삐는 아이돌상. 첫인상 우와 했던 사람 경호. 종철이 보면 볼수록 남자답게 잘생겼다고 함. 근데 진짜 다 잘생겼다고 함 본인 빼고 다 실물이 낫다고 함. 호종 잘생겼는데 예쁘기도 함. 왜 예쁜지는 모르겠는데 잘생기고 예쁘다고 함. 준온 잘생겼다함

164. 다른 무용수들 언급은 협의된 게 아니라서 조심스러워서 이제 그만하겠다고 함 / 일단 다 잘생김 강조함

165. 현재 쓰는 향수 / 조말론 라임바질만다린 

166. 최애 음식 / 다 좋아하는데 건포도 들어간 빵 싫어함

167. 시트러스 향 우디 향 좋아함

168. 남자향수 안씀 달달한 향 안좋아함

169. 팔찌 정보 / 쿠팡 염주 다이소 머리끈 팬선물

170. 오티티 구독 / 넷플릭스

171. 반지 자랑 타임 / 플로어 할 때 움직일 때 걸리거나 불편해서 잘 안낌 옆사람 긁히거나 하면 부상 위험 있어서 안낀다고 함

172. 반려동물 없음

173. 태석 채팅창 등장 잘생김 박수

174. 눈썹관리 때 되면 민다고 함

175. 무용할 때 가장 힘들었던 시기 / 스테파 촬영

176. 무용시작하기 전 꿈 / 웹툰작가?

177. 종교 / 부모님 종교는 불교. 본인은 딱히 의지하지는 않는 편

178. 엄마 아빠 반반 닮음

179. 애용하는 옷 브랜드 / 리바이스 엔지니어? (모름)

180. 엄마아빠 키 크지 않고 외할아버지 닮음

181. 이상형 청순하고 자기 일에 프라이드 있는 사람

182. 알람 두 개

183. 룩북 기회되면 올려보겠다고 함

184. 시력 1.0 1.5 

185. 군대 내후년쯤 갈 예정

186. 운전하는 자동차는 부모님차고 평소에는 대중교통 이용함

187. 미국 여행 썰 / 남자한테 플러팅 당한 썰 

188. 영감을 받는 아티스트 / 유튜브 쇼츠 숏폼 다 예술로 생각함 모든 사람이 다 예술가라고 생각함 

189. 현재 여자친구 없음

190. 엠비티아이 혈액형 둘 다 안믿음

191. 항공샷 꿀팁 / 그냥 높게 들면 됨

192. 좋아하는 까페 / 그냥 프랜차이즈 좋아함

193. 네잎 클로버 행운을 빌어요 느낌으로 좋아함

194. 스테파 하면서 학점을 덜 담았다고 함 졸업을 못할 것 같아서

195. 방송 전 별명 / 류태 류태태 

196. 타투 없음 / 서른쯤 해보고 싶긴 함. 본인이 그린 그림으로 하고 싶다고 함. 타투 피어싱 안어울릴 것 같아서 안할 것 같다고 함

197. 영어 못함

198. 지방콘때 자차 이동 안하고 버스 탈 계획

199. 모자 자랑 타임 / 상태 안좋을 때 많이 쓴다고 함

200. 스테파 / 애증

201. 스테파 출연료 / 정산 받음

202. 부전공 / 발레 한국무용 필수라고 함

203. 콘 하루 두 번 힘들지만 재밌음

204.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 / 요즘 키링 . 키링 자랑타임

205. 오늘 간식 추천 / 케잌?

206. 목도리 자랑 타임

207. 갑분 배터리 1프로 / 충전타임 / 가로라방

208. 좋아하는 동물 / 맹금류

209. 다음 라방 / 두세달 뒤에 또 할 예정

210. 매운 음식 못먹음 / 싫어하는 음식 건포도 들어가는 빵 . 어렸을 때 트라우마 있음. 건포도는 먹음

211. 채팅창 상하옵 등장 “우리 태영쓰” 새해 인사 해주심. 박수 짝짝짝 

212. 운전 꿀팁 / 화내지 않기

213. 상하 웃수저라고 함 진짜 웃김

214. 공연 전날 루틴 / 최대한 가벼운거 먹기 탄수화물 안먹기 

215. 포토북 가격 왜 그래요? 원래 그래요?

216. 지브이때 받은 포토카드 부모님 드렸다고 함. 맘에 안들었다고 함

217. 기생충 포토카드도 너무 포샵을 많이 해서 본인답지 않다고 함. 원래 코 생긴 모양보다 너무 오똑하게 만들어놔서 맘에 안들었다고 함.

218. 새해 목표 / 콘서트 후회없이 잘 마무리 하기

219. 기생충 포스터 화보 아이디어 / 다 같이 조율함 

220. 콘서트에서 울었나요? / 눈물은 없는 편. 감격스럽고 벅찬 느낌?

221. 살면서 했던 나쁜 짓 / 초등때 피시방 갈려고 엄마 지갑에 손댔던 적 있음. 우리끼리 비밀이라고 함

222. 길에서 사람들이 알아볼 때 / 나를? 왜? 왜 알아봤지? 이랬는데 지금은 감사하다고 함. 길어봤자 6개월 1년일거라고 생각하고 감사히 생각하고 산다고 함

223.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를 좋아함. 시골을 좋아하는 건 아님

224. 고구마 피자 좋아함

225. 사진요청 해도 됨 / 최선을 다해서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26. 추구미? 은교..... 인 것 같다고 인정함 

227. 옷 스타일? 주우재 참고하는 편

228. 싸인 해줄려고 했는데 갑자기 샤프 고장남 ㅋㅋㅋㅋㅋ

229. 조용히 노래듣는 방송이었는데 왜 이렇게 됐지?

230. 라방이 재밌네요

231. 2025.01.01. 네잎클로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트 싸인해서 보여줌

232. 퍼스트룸 류태영 왔다감 비하인드 / 발표 기다리면서 할 게 없으니까 카펫 가지고 많이 놀았다고 함 / 누가 제일 먼저 썼는지는 기억 안남 / 누가 먼저 낙서해서 그냥 따라하고 놀았다고 함 / 계급 떨어질거 예상했어서 있어서 왔다감이라고 썼다고 함

233. 스테파 류태영이 아닌 무용수 류태영은 소극장에서 춤추고 싶다고 함 / 숨소리가 다 들리는 공간의 매력이 있음

234. 커버 댄스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235. 사람 류태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 / 아무것도 안해도 존재만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사람. 

236. 개인시간을 보낼 때? / 주로 집에 있음 

237. 까페에서 보면 편하게 아는척 해달라고 함

238. 저녁메뉴 추천 / 감자탕

239. 떡국 본가가면 먹을 예정

240. 오늘 라방 언제까지 하나요? / 글쎄요. 재밌는데?

241. 아버지 직업 회사원

242. 표정 연기 연습하는데 낯간지러워서 아직 거울보고는 못한다고 함

243. 커피 무조건 고소한맛 산미 별로

244. 제일 힘든 무대 / 질주. 제일 재밌었고 제일 힘들었다고 함

245. 아침 루틴 / 기지개 펴기

246. 무용수 수입? / 알바 학원 레슨

247. 요즘 즉흥 연습 많이 함

248. 샤랄라 장발남 호칭 부끄러웠는데 재밌었다고 함

249. 요즘 좋아하는 음식 / 엄마밥

250. 파이널 갔다면 하고 싶은 무대 / 뉴로

251. 머리털기 때 함성 들리는지? / 그럼요. 공기가 바뀌는 느낌 기분 좋아요

252. 서울콘 때 댄필 직전에 류태영 파이팅 외치는 소리 들어서 어깨으쓱했다고 함

253. 어머니 직업 전직 패션 디자이너

254. 머리 자르기 직전에 스테파 연락와서 섭외되고 자르지말라고 했다고 함

255. 무용수 직업병 / 계속 스트레칭 함

256. 동아콩쿨 나갔다가 예선탈락함

257. 양성윤 장발보고 우와 상남자 생각함 잘생겼다고 함

258. 무용단 입단 오디션 준비한다고 함

259. 베라 설명 타임

260. 패션 유투브 많이 본다고 함

261. 진호랑 학교 때는 많이 못봤다고 함. 진호17학번 흰둥21학번

262. 무용을 좋아하게 된 계기 / 칭찬받았을 때 카타르시스가 컸음

263. 첫 등장때 가디건 / 캘빈클라인 제품 미국에서 구매 

264. 무용을 안했다면 / 예체능 쪽

265. 세종즈 / 혜성이는 유니크한 움직임을 잘함 / 영웅 본인의 색깔이 확실함 파워있고 유연함 기본기도 짱짱함 / 진호는 독보적인 에너지

266. 무용수로서 자신의 장점 / 피지컬에서 오는 이미지. 분절하는 움직임을 할 때 잘 보이는 편인 것 같음

267. 무용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 / 디렉터의 디렉을 잘 수행해냈을 때 디렉터도 만족하고 관객도 만족했을 때

268. 스테파 단톡방 분위기 / 시끄럽지 않고 조용조용함

269. 방송에 나온 본인 모습 마음에 드는지? / 괜찮음 딱히 바꾸고 싶은 것 없음

270. 요아정 비싼 것 같음

271. 배고프면 안참음 그냥 먹고 다음날 많이 움직임

272. 케이크 좋아함 스벅 투썸 케잌 다 좋아함

273. 챌린지 해 볼 생각 있음

274. 시원팬이 성심당 딸기시루 줘서 나눠먹었다고 함. 성심담 타임

275. 커피차 절대로 보내지 말라고 함 먹고 싶지 않다고 강조함

276. 팬들이 보내준다고 하니까 실언했다고 아무것도 보내지 말라고 딸기시루 싫어한다 시전

277. 디저트 음식 설명타임 

278. 숙소 라방 하고 싶은데 1인실이 아니라서 못할 것 같다고 함

279. 상길이랑 룸메되면 같이 라방하겠다고 함

280. 머리묶기 반묶음 편함

281. 영화 라붐의 소피마르소 머리스타일 될 때까지 기를 예정

282. 양갈래 잠깐 보여줌 

283. 질주 혜현팀 왔다면 어땠을까요? / 테크닉 힘들었을 듯

284. 팬 질문 제가 고백하면 받아주나요? / ??? 받기는 하겠습니다

285. 5초만 사귀어주세요 / 그럼 5초뒤엔 헤어지는 건가요? 그럼 너무 슬프지 않나요?

286. 사용하는 샴푸 / 모래모?

287. 여자가족에게 소개시켜줄만한 무용수? / 전부 다 가능함 누나가 알아서 할 일

288. 김치찌개 좋아함

289. 태영 손민수 템 / 김정문 알로에 립밤

290. 체지방 마지막에 쟀을 때 7퍼센트

291. 콩쿨 영상 올려줄 수 있나요? / 절대 안됨 너무 못해서 안된다고 함

292. 친구한테 빌려줄 수 있는 금액 / 50정도는 안 받고 줄 수 있다고 함

293. 라방 앞에 사람이 없으니까 안부끄럽고 재밌는 것 같다고 함

294. 친해지기 쉬운 타입 아님 낯가리는 편 

295. 구중질악 콘 연출 옷 갈아입는 시간 고려해서 디렉터가 조절함

296. 누나는 영문학과

297. 사랑니 방송 시작 3일전에 두 개 뽑았다고 함 열나서 힘들었다고 함

298. 방송중 모든 무대를 하고 싶었던 걸 선택했기 때문에 후회 없고 성적이나 순위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함

299. 탕수육 부먹 / 모든 소스류 다 부먹 돈까스도 부먹

300. 커튼콜 때 왜 헐벗고 있나요? / 무용수들 개인 선택

301. 기생충때 분절 이만개 너무 재밌었다고 함

302. 다시 태어나도 현대무용

303. 춤 출 때는 여름 좋아하고 가만히 있을 때는 겨울 좋아함

304. 진우랑 닮았다는 말 많이 들음 분위기가 닮은 것 같다고 함

305. 발레 리스펙

306. 민삐가 생축 전화해줬다고 함

307. 인스타 1만 되면 라방하겠다고 공약함

308. 안경정보 동네안경점

309. 세종즈 라방때 쓴 안경 잃어버림

310. 원래 물건을 잘 잃어버리나요? / 네. 진짜 잘 잃어버려요. 특히 립밤

311. 핸드폰 벨소리 / 기본 벨소리

312. 가장 좋아하는 명언 / 예술은 인생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에 있다

313. 지갑 / 엄마가 스타벅스에서 받은 지갑 

314. 오른쪽 얼굴을 자주 찍는 편

315. 학생증도 잃어버림

316. 해외여행은 미국만 가봄 / 국내여행지에서 좋았던 곳 강릉

317. 뮤지컬 본 적 없음 / 티켓값이 너무 비싸요

318. 에어팟 3개 잃어버림

319.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 영어공부

320. 신분증 현재 없음 잃어버림

321. 헤어지자고? 너 누군데? 

322. 안녕히 주무세요 덕분에 행복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323. 캡쳐타임 후 우리끼리만 보자고 함 어디 올리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함

324. 어디 올리면 너무 부끄러울 것 같다고 절대 올리지 말라고 함 

325. 재밌는 일이 쌓이면 차곡차곡 모아뒀다가 다음에 또 라방하겠다고 함

326. 03시 06분 종료







초반부분 놓침 언제 시작했는지 모름 대략 12시 이전에 시작함

흰둥이 말 너무 빠르고 정보량이 많아서 받아쓰기 포기한 부분 존많

오류나 누락된 부분 갤러들이 댓글로 언급해주면 고맙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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