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 몬트리올 생각에 전작 게임에서 덜 된 부분은 탐정 파트이며 이는 매우 미미했음. 그래서 이 부분을 게임의 다른 부분들(격투, 잠입) 만큼 끌어올리고 싶으며 각 단계들에 같은 정도의 활력을 넣어줄 필요가 있음.

여전히 자기와 동등한 상대와 마주치는 데도 배트맨은 충동적이며 자만심에 차있음. 영리하긴 하지만 모든 변수까진 고려하지 못 함. 예를 들어 심문할 때 폭력으로만 하면 원하는 정보를 얻기도 전에 심문자를 기절시킬 수도 있음. 게임 내에서 그가 처하게 될 가장 큰 문제는 심리적으로 받을 강한 충격이며 이는 그를 전작 게임에서 보이던 현실적이며 절제된 배트맨으로 바꿀 것임.

블랙 마스크는 점점 떠오르는 중이고 배트맨을 죽임으로서 모두에게 자기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아직 세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범죄자들은 두려워하는 인물. 이 상징(박쥐)을 빼앗는 것이 범죄 세계를 지배하고 존경받을 수 있는 최선의 길임.

루퍼트 쏜이 언급됨. (팔코네도)

8명의 암살자 중 일부는 사이드 미션에서 등장하고 첫 만남에서 완전히 쓰러트릴 수는 없을 것임.

배트윙이 있는 곳을 여는 것이 전체 사이드 미션.(이게 사이드 미션 전부를 의미하는지 하나의 사이드 미션 전부를 의미하는 지는 잘...)정체불명의 해커가 무선 신호를 먹통으로 만들어서 배트맨은 그걸 복구해야 함.

새 격투 기술: 적을 때리는 동안 자기 경로에 있는 다른 적을 향하여 돌진 할 수 있음.

오리진 보스전의 메인 모델은 아캄 시티의 프리즈 전.

취소됨: 지붕 위의 눈을 밟으면 배트맨이 미끄러짐. 캐릭터를 통제한다는 느낌이 중요하니 개발팀은 이게 플레이어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생각.

오리진이 게임 방식에서는 전작 게임들과 아주 비슷한 느낌을 준다면 게임 내적인 경험은 WB 몬트리올의 손에서 실현된 독창적이고 격정적인 서사로 많이 바뀐 모습을 보임. 좀 더 인간적이고, 힘이 넘치고 감정적인 쪽이 중심임: 결과적으로 이 작품이 배트맨 신화의 핵심이 될 것임.

아캄시티 뱃맨은 버젼5.0이다. 아캄오리진 뱃맨은 버젼 0.9다.
-모든 보스전은 다른 방식이라고 기대하라.
-우리가 만든 데스스트록은 여태까지 어떠한 매체에서 보여준 것보다 쿨하다. 그는 훌륭한 뱃맨의 호적수다.
-아캄 퀄리티는 단지 쿨하지않고 완벽하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제품에 넣을 수 없다

변화무쌍한 날씨에 의한 프리플로우 전투에 대한 영향을 넣으려 했지만 게이머들이 뱃맨을 조종하는데 불편을 초래하여 파기했다.
사냥꾼 모드에서 뱃맨을 노리는 로봇드론이 있었지만 개발자들이 냥꾼모드에서까지 뱃맨이 방어에 신경쓰는게 좋지않다고 결정했다.
필자는 WB Montreal이 모든 역량을 아캄 프리퀄에 초점을 맞추는것 같아 기분좋다.

출처:예전에 어느분이(아이디 기억안남 ㅈㅅ)댓글로 번역(의역다수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