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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패륜·부패·극우·음란 공천, 딱 한 사람을 떠올렸을 것 '바로 이재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1 09: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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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은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공천을 '패륜공천'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역공하고 나섰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 대표가 코너에 몰리다 보니 굉장히 선정적이고 말초적인 발언을 한다"며 "우리 공천을 보고 패륜·부패·극우·음란 공천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국민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딱 한 사람을 떠올렸을 것이고, 그게 바로 이재명 대표"라고 되받아쳤다.

이어 "거기에 해당하는 사람, 대한민국에 이재명 한사람 밖에 없다. 패륜공천? 형수패륜욕설, 음란공천? 배우와의 의혹문제, 극우공천? 일베출신 누구 있나, 이재명 대표 스스로 일베출신이라고 하지 않았나. 부패공천? 할말이 없다. 대장동 백현동,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안이 한꺼번에 기소된 정치인이 지금 대한민국에 존재하냐"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음주운전이나 검사사칭 이런부분을 굳이 거론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친일공천이라고 까지 했던데, 법카로 일제샴푸 사 쓰신분"이라면서 "저는 정말 놀라운 점은 이걸 한명이 다했다는게 다시 생각해도 놀랍다. 본인이 그런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용어들을 쏟아내는 뻔뻔함이 놀랍다"고 거듭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도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제가 모르는 패륜의 다른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사전을 찾아봤지만 다른 의미는 없었다. 역시 딱 한명에게 들어맞는 단어"라며 "패륜하면 현실 정치인 중 딱 한명이 떠오른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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