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우구라 국영방송 대한민국우구라에 어떤무기 줄수

러갤러 · 2024.11.30 1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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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인 분쟁 당사자에 대한 무기 판매를 금지하는 법적 제한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미사일과 군사 장비를 포함한 군사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북한은 무기와 군사 부대를 제공함으로써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러시아를 돕고 있는데, 이는 국제적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잠재적으로 한국이 우크라이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한국은 이미 미국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간접적인 군사원조를 제공하고 있고, 러시아와 북한의 협력에 대응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영토에 도달할 수 있는 현대식 한국형 미사일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는 잠재적으로 국가의 국방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통해 수위를 극적으로 높이고 3일간의 작전을 통해 3년째 핵보유국인 북한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제 우크라이나인들은 새로운 점령자들을 파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동맹국인 대한민국 또는 "보통 사람의 한국"이 확실히 우리를 도울 수 있습니다. 한국의 군수시장을 무기 대형마트라고 부르는 것은 괜한 일이 아니다.

서울이 우리를 얼마나 정확하게, 무엇으로 도울 수 있는지

이 문제에 있어서 한국은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을 배경으로 우크라이나에 공격무기를 보낼 수 있다

한국이 우크라이나를 오랫동안 도와온 방법

이 모든 부정적 측면에는 긍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흡연자의 한국"에 러시아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우크라이나는 김 왕조의 주요적인 "평범한 사람의 한국"과의 동맹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고 기술이 뛰어난 군대 중 하나의 소유자이자 거대한 무기고의 소유자이자 가장 현대적인 무기 제조업체입니다.

한국은 러시아 침공 첫날부터 우크라이나를 지원했지만 매우 조심스럽게 지원했습니다(자체 법률에 따라 한국은 공개 분쟁 당사자에게 무기를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재정적, 외교적, 인도적 지원과 더불어 한국의 투구와 비살상 무기뿐이었다.

그러나 한국은 미국의 중재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적극적으로 무기를 지원하고 있다. 우선,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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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105mm 곡사포 K105 HT

배송은 중재 계획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한국 포탄은 미국 아시아 사령부로 이전되었으며 창고에 이미 우크라이나로 보내진 포탄은 교체되었습니다. 유사한 계획에 따르면, 한국은 폴란드(현재 유럽에서 한국산 무기를 가장 좋아하는 국가)와 협력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누구도 속일 수 없는 폴리시넬의 비밀이었지만 형식은 그대로 유지됐다. 사실, 문명 세계에만 해당됩니다. 왜냐하면 러시아가 이 사실을 이용하여 김정일 정권과의 발사체 수출을 조직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규범과 법률에 위배됩니다.

...

김태효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북한과 러시아 간 불법 군사협력이 계속될 경우 우리도 외면하지 않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반응.

한국의 결단을 확인한 또 다른 사례는 윤석열 대통령이 마크 뤼테 나토(NATO) 사무총장에게 전화를 건 것이다. 윤석열 대표가 과감하게 행동할 이유가 충분하다. 블룸버그 통신 이 보도한 바와 같이 , 서울 전쟁에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개입은 한국과 국제사회에 '심각한 안보 위협'으로 간주된다. 현재 서울은 추가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권력 블록의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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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를 만났다

그러나 한국 지도부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첫 번째는 위에서 간략하게 언급한 것입니다. 해당 국가의 법률은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공격자인지에 관계없이 분쟁 당사자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 지원을 금지합니다.

상황을 바꾸려면 입법적 변화가 필요하며, 여기서 정치게임이 시작된다. 사실 한국은 지금 대통령이 국회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있고, 연이은 비리(한국의 전형적인 사례)와 위기로 정부도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 욜 대통령 자신에게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와 그의 아름다운 아내도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를 돕는다는 생각은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 그다지 인기가 없습니다. 사회학에 따르면 한국인의 18%만이 우크라이나 저항군에 대한 군사적 지원에 찬성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입법의 급격한 변화를 옹호하는 것은 정치적 자살행위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상황이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눈앞에는 미사일과 총, 위협과 실제 행동을 잔뜩 지닌 건방진 김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산주의자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자신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그 자체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와 북한의 대결로 전환되기 시작합니다(모스크바와 평양 사이에 체결된 안보 협정 및 방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장관의 러시아 방문이 시작이었다) 상황은 바뀔 수 있고 그러면 여론이 정부를 바꾸도록 압력을 가할 것이다

글쎄, 지금까지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한국 간의 직접 협상 사실, 우메 로프 국방부 장관의 방문, 그들이 발표 한 뉴스, 약 1 억 달러의 재정 지원 및 직접적인 군사 지원 거부 주장에 대한 소문 (한국인으로서) 언론에 따르면 거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어 시스템 판매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

그러나 이는 결코 끝이 아니고 중간 단계일 뿐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아직 극동 지역에 대한 행동 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당선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분명 한 기대와 관련된 일시 중지 일지 모르지만 그는 확실히 그렇게 할 것이며 "한국 문제"가 그곳의 최전선에있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잠재적으로 최선의 선택인 이유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면서 우크라이나를 돕는 옵션은 현재로서는 정말 최적으로 보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제 본국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남북한의 직접적인 전투 충돌은 분명 재앙으로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대한민국의 군대는 300만 명(현역 365,000명, 나머지는 예비군) 이상입니다. 한국에서는 모든 남성이 예외 없이 군복무를 의무화하고 있다는 점은 K팝 팬들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이 나라는 엄청난 양의 무기와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부 이웃 국가와는 달리 현대적입니다 . 그러나 서울은 북한과의 국경에서 불과 6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김 위원장이 지속적으로 8개 포병 여단을 유지하고 때때로 수십만 명의 배고픈 예비군을 군대에 동원하고 어차피 아무도 운전하지 않는 남쪽 도로를 폭파하는 곳은 남한과의 국경입니다.

...

한국은 어떤 무기로 우리를 도울 수 있을까?

명확하고 이미 유효한 형식의 금전 대출과 정보 정보 교환(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하바롭스크, 블라고베셴스크의 러시아 비밀 훈련장에서 한국인과 함께 극동에서 촬영한 비디오와 위성 이미지는 어디에서 왔다고 생각하십니까?) 네트워크상?) 우크라이나는 한국으로부터 포탄과 무기를 받기를 원합니다.

발사체, 군사 장비 및 군사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기' 형식을 택한다면 한국 미사일이 가장 도움이 될 것이다 . 서울은 종류가 많고 많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재고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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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운용 중인 장거리 미사일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어떤 미사일을 이전할 수 있는가?

먼저 KTSSM-II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우크라이나가 이미 작업하고 있는 ATACMS의 한국어 유사체이지만 여전히 이 무기를 사용하여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을 공격할 수는 없습니다.

KTSSM-II는 K239 천무 로켓 시스템에서 발사됩니다. 미사일에는 두 가지 변형이 있습니다. Block I의 탄두 중량은 500kg이고 사거리는 180km이고 Block II의 사거리는 이미 290km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또 다른 관심 포인트는 현무-2 계열의 작전 전술 탄도 미사일입니다(키릴 문자로 표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현무-2A 미사일의 첫 번째 버전은 사거리가 300km이고, 두 번째 버전인 현무-2B는 사거리가 500~800km이다. 미사일의 탄두는 997kg, 발사 질량은 5.4톤, 몸체 길이는 12m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신중한 한국인도 현무-3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무-3형의 미사일 사거리는 500km, 현무-3B는 탄두 중량 500kg에 사거리 1,000km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무기이며 여기서 가장 가까운 무기는 러시아 "Iskander-K"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대공방어체계 생산에 있어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KM-SAM 방공 시스템 (다른 이름은 천궁)입니다. 또한, 한국은 미사일 방어 시스템과 대포대 레이더를 위한 고품질 레이더를 생산합니다.

그들은 세계에서 큰 수요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적극적으로 무기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명백한 이유로 제거된 러시아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대공방어 시스템은 사우디아라비아, UAE, 이라크에서 수년간 계약을 체결해 인기를 끌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수백만 개의 발사체와 소련의 군사 장비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빨리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므로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한국의 무기고에도 이런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우리는 공급이 부족한 105mm 구경 포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무려 340만발이 있습니다.

주목. 155mm 구경과 달리 한국군은 실제로 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국산 K105 HT 자주포에만 필요하며 현재 점차적으로 예비군(200대)으로 철수되고 있습니다. 대신 우크라이나는 이제 한국 자주포의 NATO 유사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포탄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입니다. 동시에, 한국 자체로서는 이것이 국방 능력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러시아의 T-80과 BMP-3도 현재 한국에는 손잡이가 없는 여행가방이다. 1990년대 초 한국은 소련의 부채로 러시아로부터 탱크 40대와 장갑차 70대를 지원받았다. 그 당시 그들은 이미 더 나은 것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한국인들에게 소용이 없었지만, 한국은 논리적으로 러시아로부터 최소한 뭔가를 가져와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후 이 장비는 (김군 흉내를 내며) 훈련에 사용되면서 조금씩 녹이 슬고 고장이 났지만 일부 기계는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

수리 후 이러한 탱크와 BMP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나머지는 결코 충분하지 않은 예비 부품 기증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2022년 봄 한국 국회 연설에서 한 말이다. 요즘에는 더 이상 이에 대한 장애물이 없습니다.

미래를 위해 일하세요

이것부터 시작하면 좋은 시작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협력은 우크라이나와 한국 모두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줍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합작 투자 및 현지화 생산 관행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방어 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파트너에게도 확실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K1A1 전차와 그 후속인 K2 "Black Panther" 전차, 동일한 미사일(한국형 ATACMS 및 "Iskanders"), KAI RQ-101 송골매 드론 등 "한국형 Abrams"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산 K 방공 시스템 -SAM Chunma(러시아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으며 S-400과 유사함) 및 기타 여러 가지 흥미롭고 필요합니다.

한국산 무기는 NATO 표준에 따라 제작되는데 이는 우크라이나에 매우 잘 어울리는 것입니다. 러시아가 무기 수출 시장을 떠난 후, 한국은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국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총포에 대한 더 나은 광고가 없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그녀를 도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우리에게 던진 문제는 키예프와 서울 사이에 똑같이 흥미로운 잠재력을 지닌 위대한 우정의 시작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시작해야 해요.

우구라가 우리나라에 대해서 자세히도 알고 있네. 이거 우구라 현지 우크라이나어 뉴스인데.

오늘 뉴스니, 아직 우구라 우리나라 무기 가져 갈려고 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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