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마전사 캐릭들 대부분 스타트로 냉법 하고 있는데,

밀리에 비중을 두면 광역이 아쉽고, 법사에 비중을 두면 돌연사 비중이 높아져서 밸런싱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냉법 스타팅을 하면 확실히 초반 스킬셋이 너무 좋아서 쭉쭉 잘 뚫고 올라가긴 하는데, 램파트 스킬파워 100정도까지 냉기마법을 주고 그다음부터 밀리자원을 올리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밀리투자가 덜 되니까 좀 잘 죽는거 같은 기분이 듬.. 바라체이위주로 밖에 안해봐서 그런가..

1. 체이 이외에 베후멧이나 마전사에 특화된 좋은 신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지

2. 냉법 이외에 선호하는 스타트가 아티피셔인데 두 스타팅 백그라운드중에 냉법이 지금은 확실히 우위일까?

3. 마전사 스킬 투자 순서가 물론 유동적이지만, 초반 어느정도의 밀리 자원을 투자하는게 먼저일지, 혹은 초반 유용한 마법 안정화 위주로 마치고, 밀리 자원으로 투자하는게 나은지

4. 마전사의 초반 마법 안정화 우선도가 보조 마법(헥스,전이술)을 우선으로 안정화 하시는지, 초반 유용한 파괴마법(냉장고, 스톤애로우, 파볼 플빔 등등..)을 먼저 우선으로 안정화 하시는지

로갤 고수분들의 의견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