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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멤버 본인이 작곡 작사해서 대박난 한국 그룹들
아이돌 제외, 너무 예전 사람들 제외(서태지나 부활 윤도현 같은) 데이식스 히트곡들을 작사 멤버 영케이, 작곡 다 같이 제작 볼빨간 사춘기 히트곡들을 멤버 안지영이 작곡 작사 버스커버스커 히트곡들을 멤버 장범준이 작곡 작사 어반자카파 히트곡들을 멤버 권순일, 조현아가 작곡 작사 잔나비 히트곡들을 멤버 최정훈이 작곡 작사 10cm 히트곡들을 멤버 권정열이 작곡 작사 혁오 히트곡들을 멤버 오혁이 작곡 작사 멜로망스 히트곡들을 멤버 둘이서 같이 작곡 작사 장기하와 아이들 히트곡들을 멤버 장기하가 작곡 작사 자우림 멤버 김윤아가 히트곡을 작곡 작사 악동뮤지션 히트곡들을 멤버 이찬혁이 작곡 작사
작성자 : ㅇㅇ고정닉
2차대전의 여성들.jpg
미 육군미 해군미 육군 메딕(위생병)소련 여군소련의 전설적인 저격수루드밀라 파블류첸코300명이상의 나치군을 사살하였다파리의 시가전에서 싸우는 아줌마이태리의 국경을 수비한 마키스부대우크라이나에 입성하는 소련군영 여군나치 방공포대 여군영 여성 파일럿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영웅 백장미 리디아 리트비야노르망디에 상륙한 여군최전방의 여성 간호사들전장에 나가는 남성의 자리를 메꾸기위해훈련받는 여성 경찰후보공장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머리 묶자는 포스터총알공장에서 근무하는 여성(옆에 남편사진)일본 총알공장의 여성들전화교환국의 여성장교벙커 건설중인 소련 여성들전장에서 복귀한 연인에게 끌어안기는 여성패전해서 끌려가는 여성들무슨일이 벌어지는걸까2차 세계대전은 여성 인권운동의 역사에서 중대한 분기점으로 작용하였다. 기존의 산업사회에서 여성은 주로 가사와 양육을 담당하는 ‘사적 영역의 주체’로 규정되었으며 경제적·정치적 권력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전시 동원 체제 하에서 남성들이 대규모로 전장에 투입되자 국가와 사회는 필연적으로 여성 노동력을 산업 및 군수 생산, 행정, 간호통신 등 다양한 영역에 편입시켰다. 이 과정에서 여성들은 이전 세대와 비교할 수 없는 규모로 공적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다.전후(戰後) 복귀한 남성들은 다시 기존의 성별 분업 구조를 회복하려 했으나여성들은 이미 사회적·경제적 참여 경험을 축적한 상태였다. 따라서 여성들의 지위는 단순히 전시적 필요에 의해 한시적으로 확장되었다가 소멸된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성평등 요구의 사회적 토대를 마련하는 결과를 낳았다. 특히 이러한 경험은 미국과 영국 등 서구 사회에서 제2물결 여성운동(second-wave feminism)의 사상적·조직적 기반으로 작용하였으며전후 민주주의와 인권 담론 속에서 여성 참정권의 확대 교육 및 고용 기회의 개선법적 평등 요구로 구체화되었다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군 복무 집단을 ‘군캉스’라는 식으로 폄하하지만사실 근대적 여성 인권운동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토양은 바로 전쟁 참여 경험에서 비롯되었다.사실 한국 사회에서의 근대화, 해방경제 성장, 여성 인권 확대, 신분제 폐지민주주의 정착 등 주요한 역사적 전환점들은 자생적으로 내부에서 형성되었다기보다는외부적 충격과 국제적 맥락 속에서 촉발된 경우가 많았다. 일본 제국주의의 통치, 해방과 분단,한국전쟁, 냉전 구도 그리고 미국 주도와일본의 원조로한 경제성장 같은 외적 조건들은 한국 사회가 압축적으로 변화하는 데 결정적 배경이 되었다.이러한 맥락에서 한국 사회가 오늘날 여러 균열과 위기를 겪는 현상을 단지 ‘여성 인권의 문제’로만 환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오히려 그것은 근대 한국 사회 전반이 보여온 외부 주도적 변화 양상즉 구조적 불안정성과 종속성을 반영하는 부분이라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여성 인권의 확장 역시 그 자체로 고립된 문제가 아니라한국 근대사의 복합적이고 비자율적인 발전 과정 속에 자리 잡은 하나의 국면이라고 평가해야 할 것이다.다시말해 한국인은 스스로 자정작용을해서합리화,사회적성장 기득권과 피지배층과의타협을통한 합의등을 이루어낸 역사가 없기에오늘날의 한국 모습이 이러한것은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내가 본 오컬트 영화 중 수작 이상 30편 후기
1. 엑소시스트 (1973, 윌리엄 프리드킨) 역대 오컬트 영화 중 최고 걸작으로 자주 거론되는 유명한 고전. 아이가 악마에 빙의돼서 엑소시즘을 한다는 오컬트 클리셰가 여기서 출발됨. 지금 보더라도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수 있음. 별점 : ★★★★★ (5/5) 2. 오멘 (1976, 리처드 도너) 엑소시스트와 함께 할리우드 최고의 오컬트 호러. 이 작품도 지금보더라도 상당히 무섭고 재밌음. 스토리가 탄탄한 흔치않은 오컬트물. 별점 : ★★★★☆ (4.5/5) 3. 인보카머스 (2014, 스콧 데릭슨) 살인 소설 (2012) 이라는 공포영화로 유명한 스콧 데릭슨이 만든 오컬트 엑소시즘 영화. 전반적으로 잘만든 범작~수작 사이 정도 됨. 후반부 엑소시즘 장면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음. 이 감독이 만든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라는 작품도 있는데 그건 호러보다는 법정물 느낌이 많이 나서 뺐음. 별점 : ★★★ (3/5) 4. 메디엄 (2009, 피터 콘웰) 내가 발견한 흔치 않은 완성도를 지닌 숨은 수작 오컬트 영화. 무섭기도 하고 내용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잘봤음. 별점 : ★★★☆ (3.5/5) 5. 불신지옥 (2009, 이용주) 정말 우리나라 오컬트 호러물 최고작 논할 때, 곡성 다음으로 높게 쳐주고 싶은 상당한 완성도의 수작. 유치한 점프스케어씬 남발 안하고 상당히 고급스럽게 공포감을 조성해냈음. 특히 배우분들이 무섭게 연기를 ㅈㄴ 잘함. 별점 : ★★★★ (4/5) 6. 킬 리스트 (2011, 벤 휘틀리) 포스터도 그렇고 초반에 연쇄살인을 소재로한 범죄 스릴러인가 하게 만드는 장면들의 연속이라 오컬트물인줄 몰랐는데 후반 되니까 완전 오컬트 포크 호러적으로 감. 이 작품 역시 수작 이상급 된다고 할 수 있음. 전반적으로 강렬하고 몰입감 개높은데, 다만 엔딩이 좀 더 미스터리하게 끝났으면 걸작이었겠다 싶은 아쉬움은 좀 남음. 별점 : ★★★★ (4/5) 7. 더 라이트 악마는 있다 (2011, 미카엘 하프스트롬) 안소니 홉킨스 연기력 지리는데도, 검은 사제들과 비교해서 너무나 긴장감없는 구마의식으로 진행됨.. 그럼에도 후반부 명대사 하나는 인상적이었음. 미카엘 하프스트롬의 범작. 별점 : ★★☆ (2.5/5) 8. 검은 사제들 (2015, 장재현) 갠적으로 장재현 오컬트물 중에 젤 재밌게 봤음. 플롯 자체는 ㅈㄴ 단순하고 엑소시스트 복붙서사지만, 동양만의 정서가 가미된 긴장감 넘치는 구마의식 자체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이동진이나 다른 평론가들이 칭찬보다는 혹평쪽에 가까운 평을 한 경우가 많아서 상당히 과소평가 되었다고 생각함. 별점 : ★★★☆ (3.5/5) 9. 더 위치 (2015, 로버트 에거스) 내가 좋아하는 오컬트 호러의 정석같은 영화. 미스터리하면서도 강렬하고 너무 촌스러운 점프스케어 절제하면서도 이정도 공포감과 몰입감을 조성하는 영화가 흔치않다 생각함. 갠적으로 유전보다도 뛰어난 21세기 최고의 오컬트 호러영화라 생각함. 별점 : ★★★★☆ (4.5/5) 10. 곡성 (2016, 나홍진)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오컬트 호러 영화. 2시간반 동안 보는내내 진을 빼놓음. 그럴일은 거의 없겠지만 안봤으면 꼭 보시길. 별점 : ★★★★☆ (4.5/5) 11. 유전 (2018, 아리 애스터) 21세기에 오컬트물로 가장 영향력을 행사한 감독하면 아리 애스터가 젤 많이 거론되는거 같음. 기괴하고 섬뜩하고 참신한 연출로 가득한, 매우 신선한 오컬트 호러였음. 다만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보고서 '엔딩에서 악의 실체를 너무 대놓고 보여주는데 좀 아쉬웠다.' 했던데 나도 사실 좀 그렇게 느꼈음. 그렇지만 최소 수작이상은 된다 생각함. 별점 : ★★★★ (4/5) 12. 미드소마 (2019, 아리 애스터) 씨네필들이나 평단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난 너무 1973년작 위컨맨이 생각나서 전작인 유전보다 아쉬웠음. 만듦새 자체는 별 4개는 되는데 그거땜에 감점함. 별점 : ★★★☆ (3.5/5) 13. 더 데블 라이즈 아웃 (1968, 테런스 피셔) 지금보면 무섭진 않은데, 이 옛날에 이정도 영화를 내놨다는 것만으로 어느정도 인정하게 됨. 그러나 연출과 시나리오 모두 지금보면 조금 허접.. 별점 : ★★★ (3/5) 14. 다크송 저주의 시작 (2016, 리암 개빈) 외국에선 21세기 최고의 오컬트물로 고평가하는 사람도 적지 않음. 난 수작정도 된다 생각함. 되게 다큐같이 사실적인 연출로 초중반을 끌고가서 생각보다 몰입감 좋았음. 스토리는 그렇게 특별하진 않긴함. 별점 : ★★★☆ (3.5/5) 15.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2023, 데미안 루그나) 곡성처럼 미스터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고어 오컬트물. 덕분에 무엇이 진실인지 헷갈리고 재밌음. 다만 곡성 따라한 느낌땜에 난 좀 참신하다 느껴지진 않았음.. 별점 : ★★★☆ (3.5/5) 16. 사탄의 숭배자 (2017, 조코 안와르) 제목은 ㅈㄴ 잘지었는디... 그래서 기대 만빵으로 하고 봤더니 그냥 깜놀씬 종종 나오는 킬링타임 오컬트 호러. 제목값을 못하지만 가볍게 보긴 좋음. 별점 : ★★ (2/5) 17. 흑마술 보육원의 비밀 (2019, 키모 스탬보엘) 사탄의 숭배자처럼 인도네시아에서 만든 오컬트 호러물 개많음. 찾아보니까 인도네시아가 이런 류 흥행이 잘된다 하더라. 이것도 사탄의 숭배자 만든 조코 안와르 감독이 각본은 썼던데, 그래도 이 작품이 좀 더 완성도는 있음. 별점 : ★★★ (3/5) 18. 사바하 (2019, 장재현) 장재현 감독 영화 중에 유일하게 두번 본 작품. 두번 본 이유는 사실 이 영화는 1회차 때 이해를 잘 못했음;; 나름 짜임새있는 각본과 나홍진 뺨치는 장인정신이 들어간 장면들이 있는데도 생각보다 그렇게 몰입되거나 끝나고 여운이 짙거나 안그랬음. 별점 : ★★☆ (2.5/5) 19. 임페티고어 (2019, 조코 안와르) 조코 안와르 감독은 걍 인도네시아판 장재현 감독이라 보면 됨. 그냥 어느정도 수준의 오컬트 호러물을 꾸준히 뽑아내는... 별점 : ★★☆ (2.5/5) 20. 오멘 저주의 시작 (2024, 아카샤 스티븐슨) 오멘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볼 가치가 있는 후속작이었음... 정확히는 프리퀄인데, 오멘 1편의 값어치를 적어도 떨어뜨리지는 않는 준수한 프리퀄임. 마지막 대사에서 좀 지렸음. 별점 : ★★★☆ (3.5/5) 21. 노스페라투 (2024, 로버트 에거스) 고딕호러에 더 가깝긴 해도 오컬트적인 요소도 충분히 들어간 로버트 에거스 호러영화라 넣었음. 어떤 분들은 로버트 에거스 작품치고 좀 아쉽다고 하기도 하던데, 난 만족스럽게 잘봤음. 무엇보다 싼티나는 점프스케어 거의없는게 좋았던 지점.. 별점 : ★★★★ (4/5) 22. 파묘 (2024, 장재현) 장재현 작품 중 최악.... 인데, 또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길래 넣음. 전반은 좀 지루하고 후반부는 갑분 괴수물로 전환되면서 걍 웃겼음. 아무튼 장재현 작품중 최악. 별점 : ★☆ (1.5/5) 23. 무덤의 형벌 (2024, 조코 안와르) 장재현 감독은 갈수록 작품 만족도가 떨어지는 반면, 조코 안와르 감독은 갈수록 그래도 봐줄만한거 같음. 갠적으로 무덤의 형벌 초중반까지는 분위기있고 매우 좋았음. 후반가면서 싼티나는 점프스케어 남발, 신파극으로 가면서 매우 아쉬웠던 작품임. 별점 : ★★★ (3/5) 24. 캐리 (1976, 브라이언 드 팔마) 오컬트 고전명작 중 하나이기도 하고 브라이언 드 팔마 영화를 워낙 좋아했어서 캐리도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그냥 왕따소녀가 마녀가 돼서 사람들한테 복수하는 내용임. 갠적으로 그렇게까지 재밌지 않게 본 몇 안되는 드팔마 영화. 본지 좀 돼서 다시보면 평가가 바뀔지도 모르겠음. 별점 : ★★★ (3/5) 25. 매드니스 (1995, 존 카펜터) 사실 이걸 오컬트로 볼지는 애매한게, 호러장르에 여러 하위 장르들(고어,오컬트,심령,좀비물 같은거) 죄다 짬뽕시켜놓은 괴작이라;; 근데 존 카펜터 최고작으로 자주 뽑힘. 30년전 영화인데도 난 상당히 무서웠음. 말그대로 악몽같은 영화. 별점 : ★★★★☆ (4.5/5) 26. 서스페리아 (1977, 다리오 아르젠토) 스토리는 평범한데 미장센이 훌륭함. 색깔이 너무 예뻐서 나름 볼 만은 했음. 머리보다는 눈이 즐거운 지알로 호러. 별점 : ★★★☆ (3.5/5) 27. 악마의 씨 (1968, 로만 폴란스키) 로만 폴란스키의 악마적 천재성이 아주 잘 드러난 걸작. 비록 굉장히 옛날영화지만, 각본이 영리한 몇 안되는 오컬트 영화임. 엑소시스트, 오멘 등과함께 역사상 최고의 오컬트 고전으로 자리잡은 작품. 별점 : ★★★★★ (5/5) 28. 쳐다보지 마라 (1973, 니콜라스 뢰그) 위커맨과 함께 1973년도에 나온 영국 오컬트 고전 명작. 옛날영화라 그런지 좀 느리게 전개되긴 한다만, 빨간 우비 입은 여자아이의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매력적이었음. 장면 장면 섬세한 테크닉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세련된 영화임. 별점 : ★★★★ (4/5) 29. 위커 맨 (1973, 로빈 하디) 처음 봤을 땐 옛날 오컬트 포크 호러치고 괜찮다 정도였는데 미드소마보고 이 영화가 얼마나 대단한 영화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됐음. 만든건 미드소마가 한참 나중이지만 완성도는 오히려 이 작품이 좀 더 높은거 같음. 별점 : ★★★★ (4/5) 30. 엔젤 하트 (1987, 알란 파커) 알란 파커 감독 답게 각본이 시대감안해서 굉장히 영리함. 한국영화 올드보이, 곡성 등에 많은 영감을 준 시나리오이지 않나 싶음. 다만 지금 관점에서 조금 삼삼한 연출땜에 좀 지루할 수도 있음. 별점 : ★★★★ (4/5)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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