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이세계아이돌의 힘든일 극복하는법 ㅇㅇ
- 스압) 오대십국 고자왕조 남한(南漢) 이야기 ㅇㅇ
- 순대 9조각 7천원?…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여전 감돌
- 대중매체속 음식들 ㅇㅇ
- 남성들의 불만은 대부분 성관계와 연애에만 집중되어 있다 도다해
- 오세훈 한강버스…“출근용이면 반차 써야” 고닉팠
- 백종원 남극의셰프... 해동 논란....jpg 보추장아찌
- 이준석 대선 토론 성폭력 발언" 무혐의 경찰, 불송치 결정 Fila
- 야근했는데 머리카락 젖은 아내..."불륜 알리고 집 비번 바꿨다" 스탈린
- 싱글벙글 트짹에서 유일하게 호의적인 디씨갤 ㅇㅇ
- 캄대남 근황 “골드바 훔쳐 달아나려다 5m도 못가 붙잡혀” 캄문성교
- 싱글벙글 업소에서 마사지 받는.manhwa XIII
- 뉴질랜드서 한국인 여성 종신형 선고 ㅇㅇ
- 트럼프가 통보한 러우전쟁 종전안 사전유출됨 ㄷㄷ... ㅇㅇ
- 춘천 명물 ‘감자빵’ 성공시킨 청년 부부, 이혼 뒤 무슨 일이… 스탈린
마오안잉 사망 75주년 기념 계란볶음밥 해먹기
마오쩌둥의 아들이자 공식 기록으로는 한국전쟁에서 기밀 서류를 옮기다가 1950년 11월 25일 폭격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는 마오안잉. 중국 내부에서 대히트한 영화 장진호에서도 이 해석을 따라 마오안잉이 영웅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있다. 물론 군붕들이 아는 그의 죽음은 다르다. 毛岸英牺牲是在11月25日。此前志司为防空袭,”作出了三条规定:一是天亮前一定要吃完饭,二是天亮后不准冒烟,三是都要疏散防空。”彭德怀也强调”你们这些年轻人要注意防空,不能有任何侥幸心理,该进洞而不进洞的是纪律问题”。 当天早上毛岸英由于晚起床,又没有吃上早饭。”躲在防空洞里的毛岸英伸头看了一下天空,还不见飞机的影子……此时已是饥肠辘辘了”.十点过后,毛岸英对高瑞欣说要回作战室,高说”等一等吧,警报还没解除呢”,毛岸英说”不用怕!我看飞机一时来不了,就是来了,哪会偏偏炸中这个地方。当年国民党的飞机经常轰炸延安,可爸爸忙于工作,就是不进防空洞……不也没事嘛!爸爸的榜样,儿子不学谁还去学。”(公然违纪,都要打”爸爸”的旗号,这样的公子哥真够志司首长头痛的。)说着毛岸英已经冲出了防空洞,高瑞欣等只好跟着他到作战室热饭(注:冷饭用鸡蛋炒热)。 可惜毛公子没有”爸爸”那么好的运气,11点多,美军四架B-26轰炸机掠过大榆洞上空,马上又返回,是否因为看到了毛岸英热饭的饮烟,不得而知,但这一次投下了几十枚凝固汽油弹,准确地命中了作战室。幸存者成普事后说,”当时毛岸英正在炉子旁吃东西,我在门外看到飞机正在扔炸弹,就喊快跑,可是毛岸英和高瑞欣都钻在桌子底下躲炸弹……要是早跑出来也许就没事了 마오안잉(毛岸英)이 희생된 날은 11월 25일이었다. 그에 앞서 지휘부(사령부)는 공습에 대비해 세 가지 규정을 정했다. 첫째, 날이 밝기 전에 식사를 모두 마칠 것. 둘째, 날이 밝은 후에는 연기를 피우지 말 것. 셋째, 모두 흩어져서 공습을 피할 것. 펑더화이(彭德怀) 사령관 역시 "젊은이들은 방공에 신경 써야 한다. 운이 좋기를 바라지 마라. 대피해야 할 때 방공호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규율 문제다"라고 강력하게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아침, 마오안잉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 식사를 하지 못했다. "방공호에 숨어 있던 마오안잉은 고개를 내밀어 하늘을 살펴보았지만, 비행기는 보이지 않았다... 이미 몹시 배가 고픈 상태였다." 오전 10시가 넘자 마오안잉은 가오루이신(高瑞欣)에게 작전실로 돌아가자고 했고, 가오루이신은 "잠시 기다리시죠. 아직 경보가 해제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렸습니다. 그러자 마오안잉은 "괜찮아! 비행기가 당장 오지 않을 것 같고, 온다고 해도 하필이면 여기를 폭격하겠어? 옛날에 국민당 비행기가 연안(延安)을 자주 폭격했을 때도 아버지는 바쁘셔서 방공호에 들어가지 않으셨지만... 아무 일 없었잖아! 아버지의 본보기를 아들이 안 따르면 누가 따르겠냐고?"라고 말했습니다. (공공연하게 규율을 어겼고 심지어 '아버지'를 핑계 댔으니, 이런 '도련님' 때문에 지휘부 수뇌부가 얼마나 골치 아팠을지 짐작이 간다.) 이 말을 하면서 마오안잉은 이미 방공호를 뛰쳐나갔고, 가오루이신 일행은 그를 따라 작전실로 가서 밥을 데울 수밖에 없었다. (주: 찬밥을 계란과 함께 볶아 데웠다고 함). 안타깝게도 '마오 도련님'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운이 따르지 않았다. 오전 11시가 조금 넘어 미군 B-26 폭격기 네 대가 대유동 상공을 지나갔다가 곧바로 되돌아왔는데, 마오안잉이 밥을 데우느라 피운 연기를 보고 온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어쨌든 이번에는 수십 발의 네이팜탄(소이탄)을 투하했고, 폭탄은 정확하게 작전실을 명중했다. 생존자인 청푸(成普)는 나중에 이렇게 증언했다. "당시 마오안잉은 난로 옆에서 무언가를 먹고 있었고, 저는 문밖에서 비행기가 폭탄을 떨어뜨리는 것을 보고 빨리 도망치라고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마오안잉과 가오루이신은 폭탄을 피하려고 책상 밑으로 숨었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밖으로 나왔더라면 아마 무사했을 겁니다." (제미나이 번역) 바로 한국전쟁에 직접 다녀온 중국인들의 증언에서 그가 공습경보가 떨어졌는데도 굳이 계란을 볶아 밥이랑 먹으러 갔다가 뒈졌다는 증언이 여러 번 나왔던 것. 우리는 이 해석을 정사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해에도 휴가를 내고 또 계란볶음밥을 준비하였다. 준비물은 계란 2개, 대파, 마늘, 라드, 국간장, 소금, 후추. MSG나 굴소스, 진간장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 당시 전장에서 충분히 손에 넣을 수 있었던 재료만으로 재현해보고자 한다. 먼저 계란 2개를 젓가락으로 잘 풀어 준다. 그 다음 대파를 가능한한 얇게 썰어준다 마늘도 5~6개 정도 비슷한 두께로 썰어준다 무쇠 웍과 목이 튼튼한 주걱을 준비한다 웍을 뜨겁게 달궈준 후 라드를 올려준다 그 후 웍을 휘둘러 라드를 웍 전체에 도포해준다 아까 저어놓은 계란을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준다 그 후 햇반을 까서 조리 없이 넣어주고 계란이 라드를 상당수 흡수했기 때문에 새 라드도 한 뭉텅이 넣어준다 햇반을 1분이나 정석대로 2분 조리한 후 넣어줘도 좋다 다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조리 없이 바로 넣어주는 것이 더 고슬고슬하게 완성되는 것 같다 작년까지만 해도 계란 스크램블을 만들고 대파와 마늘을 어느정도 요리한 후 대파기름과 마늘기름을 낸 후 밥을 넣었는데 1년동안 수련하며 본토 중국인들의 볶음밥을 보니 모두들 밥과 계란을 초입부터 넣어서 요리하는게 아니겠는가... 아무튼 조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 딱딱한 햇반 밥을 주걱으로 깡 깡 깡 내리찍어준다 그러면 이렇게 뭉치지 않고 고슬고슬하게 퍼진다 이제부턴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스냅을 줘 가며 요리한다 마늘과 대파를 넣고서도 계속해서 웍질을 해 준다 후추와 소금을 뿌리고 국간장도 적절히 넣어준다. 간장은 테두리에 넣어주거나 밥을 한 곳에 몰아주고 졸인 후에 합치는게 FM인데 어쩌다보니 걍 밥 위에 뿌럈다. 너른 양해 바란다. 본인 취향에 맞게 계속해서 웍질을 해 준다 이제 작은 밥그릇에 완성된 계란볶음밥을 옮겨담은 후 더 큰 그릇에 뒤집고 대가리를 몇번 쳐 준 후 그릇을 들어올리면... 오늘의 계란볶음밥이 완성되었다. 한국전쟁에서 목숨을 잃으신 수많은 참전용사분들과 먼 아시아 소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동맹을 생각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먹도록 하자. 마오안잉 명복 따위는 빌지 말고.
작성자 : 기신고래(진)고정닉
[단독] 끝내…반도체 주 52시간 '족쇄' 채웠다
https://naver.me/5316L6ug [단독] 끝내…반도체 주 52시간 '족쇄' 채웠다여야가 반도체 업계에 주52시간제 적용을 그대로 유지하는 반도체특별법 제정안에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의 대표 첨단산업인 반도체 업계를 지원한다는 특별법의 취지가 무색하게 업계의 가장 큰 요구였던 ‘주52시간 naver.me - dc official App- 단독] 끝내…반도체 주 52시간 '족쇄' 채웠다https://naver.me/FivQGKyd [단독] 끝내…반도체 주 52시간 '족쇄' 채웠다여야가 반도체 업계에 주52시간제 적용을 그대로 유지하는 반도체특별법 제정안에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의 대표 첨단산업인 반도체 업계를 지원한다는 특별법의 취지가 무색하게 업계의 가장 큰 요구였던 ‘주52시간 naver.me- 끝내…반도체 주 52시간 '족쇄' 채웠다https://naver.me/FivQGKyd [단독] 끝내…반도체 주 52시간 '족쇄' 채웠다여야가 반도체 업계에 주52시간제 적용을 그대로 유지하는 반도체특별법 제정안에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의 대표 첨단산업인 반도체 업계를 지원한다는 특별법의 취지가 무색하게 업계의 가장 큰 요구였던 ‘주52시간 naver.me - dc official App- "996 근무하는 中에 반도체시장 다 내줄판"…업계 호소에도 '주52시간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59995?sid=100 "996 근무하는 中에 반도체시장 다 내줄판"…업계 호소에도 '주52시간 예외' 불발여야가 막판 진통을 거듭하던 반도체특별법 제정에 합의를 이뤘지만 핵심 쟁점이었던 ‘주52시간제 예외’가 빠지면서 반쪽짜리 지원책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야는 주52시간제 적용·예외를 두고 진통을 거듭하는 사이에n.news.naver.com여야가 막판 진통을 거듭하던 반도체특별법 제정에 합의를 이뤘지만 핵심 쟁점이었던 ‘주52시간제 예외’가 빠지면서 반쪽짜리 지원책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야는 주52시간제 적용·예외를 두고 진통을 거듭하는 사이에 반도체 시장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일단 후속 논의의 여지를 남기고 국회 문턱을 먼저 넘기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부대 의견을 통해 절충점을 찾기는 했지만 노동계 눈치를 보는 여당이 길을 터줄 가능성이 낮아 주52시간제 적용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반응이다.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25일 여야가 합의한 반도체특별법 제정안에는 ‘반도체 연구개발(R&D) 현실을 고려한 근로시간 등에 대해 국회에서 노력한다’는 취지의 부대 의견이 달린다. 1년 넘게 공전을 거듭한 특별법 처리를 위한 우회로인 셈이다. 다만 부대 의견의 경우 근로시간과 관련한 강제 규정이 없고 ‘노력한다’는 문구가 모호해 실질적인 영향력을 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산업계 관계자는 “이를 근거로 향후 제도 개선을 요구할 수는 있겠지만 가능성이 커 보이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삼성전자 출신인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경제와의 통화에서 “특별법 통과가 늦어지면 산업계가 받을 충격을 상쇄하기 어렵다”며 “논쟁이 길어지는 주52시간 예외를 빼서 우선 특별법 제정에 드라이브를 거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법은 그대로 통과를 시키고 향후에 정부 반대로 막힌 근로시간 부분을 따로 논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당 지도부가 동의를 했다”고 설명했다.주52시간제가 산업계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업계(반도체)만 예외를 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논리도 영향을 미쳤다. 정치권 관계자는 “주52시간제를 특정 업계에만 예외해주면 어렵게 안착한 제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며 “52시간이라는 숫자 자체보다 업계의 핵심 인력들이 성과를 내면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여야의 합의 과정은 지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달 SK하이닉스를 찾아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도체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면서도 “기업의 발목을 잡는 주52시간 제한도 우리 당이 반드시 풀어내겠다”고 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4월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반도체특별법에는 반도체 산업 지원 방안이 담겼으나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근로시간 완화 조항은 빠진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27일 본회의까지 여야 합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이달 국회 통과 목표를 제시했고 여야가 물밑 조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반도체특별법 여야 합의를 위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는 이르면 이번 주 열릴 예정이다. 소위를 거치면 산자위 전체회의와 법사위를 거쳐 다음 달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에서는 “여야가 정파를 떠나 국내 반도체 업계 지원책을 마련한 게 의미가 있다”고 했다.국민의힘은 “결국 근로시간 규제 해소 부분은 원안 그대로 아니냐”며 근로시간의 한계를 극복할 차선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업계도 정책 지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선두 추격을 시도하는 한편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업계는 주52시간 근로 규제가 인공지능(AI)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기술 개발 전쟁에서 한국 기업의 발목을 잡을 우려가 크다고 지적한다.AI는 챗GPT처럼 검색 기능에 집중된 생성형 AI 단계에서 인간의 전문 영역을 대체하는 에이전틱 AI, 나아가 로봇과 모빌리티로 이식되는 피지컬 AI로 진화하고 있다. AI가 현실 세계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면서 관련되는 기술과 산업도 팽창하고 있다. AI가 학습하고 추론하는 데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텐서처리장치(TPU),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의 수요가 폭증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우리 기업들은 HBM 등 메모리반도체에서는 주도권을 쥐고 있지만 GPU와 같은 시스템반도체에서는 여전히 글로벌 업체들을 추격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동시에 정부 지원 받아 빠른 속도로 경쟁력이 올라오고 있는 중국 기업들도 따돌려야 하는 입장이다.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AI는 선두 업체가 시장을 싹쓸이하는 주도권 싸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앞서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며 “미국은 고소득 전문직은 노동시간 규제를 받지 않는데 우리만 주52시간 규제에 갇혀 있으면 R&D 분야에서 앞서기가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중국은 기술 굴기를 위해 996(주 6일, 오전 9시~저녁 9시)을 넘어 007(24시간, 7일) 근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R&D는 시간 제한을 두기보다는 프로젝트 단위로 몰아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개떡같은 포괄임금제부터 없애고 야근수당 전부 일한만큼 지급하고나서 52시간제 유연화를 말해라.
작성자 : 치킨먹고있는분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