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웹챗봇은 유료로 써도 금방 제한에 도달해서 몇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와 다르게 (돈만 있다면) 끊김 없이 작업을 계속할 수 있다.

내 폴더의 코드 조각들을 일일이 올릴 필요가 없이 한방에 스캔해서 코드 생성과 수정을 시킬 수 있어서 편하다.

단점

윈도우는 wsl 거쳐야 돼서 컴파일해서 쓰는 집은 사용하기가 영 쫌 애매할거 같다.

API 형태라서 유료 사용자도 별도로 포인트를 결제해야 한다.

토큰당 비용이 존나 비싸다.

멍청함의 정도가 웹챗봇과 똑같다. 한 번 헤매기 시작하면 토큰 소비로 내 돈만 날리고 제대로 나오는건 없다.

최대 토큰이 부족한 감이 있다. 그래서 compact라는 요약 후 새로운 채팅으로 넘어가는 기능도 있는데 얘가 최대 토큰의 영향을 받아서 요약이 안될 떄도 있다.

클로드의 가장 큰 문제는 외부 검색이 없는 것인데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검색 가능한 챗지피티나 제미니를 섞어 써야 된다. 웹챗봇은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데 콘솔은 출력되는걸 보면 이것조차도 힘들거 같다.

포인트 17불 남았는데 환불이 안되노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