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thub.com/search27/RxPocketMonCardEffect

GitHub - search27/RxPocketMonCardEffect: RxPocketMonCard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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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스튜디오는 일단 놔두고 있음.

이거는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부실함.

이 벽돌깨기 같은 경우에는,

간단하게 만들기로 했던 게 구체적으로 잡히면서 비즈니스 모델까지 명확하거든.

이거 로그 라이크 형식까지 입히면 돈 주고 결제하고 싶어지는 '가치'가 만들어지는 게임이 되거든.

아무래도 현재 내가 곤란한 게 '자본'이란 말이지.

[자유 대한민국] 사이트 운영도 있고,

물리적인 데이터베이스도 전세계에 설치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시스템 설계도 하고 싶지.

이거 하면, 산업적으로도 대한민국이 IT 강대국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가 있어.

지금은 안 되어 있냐고?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어 있는 거지. 그리고 이번 계엄령 사건을 보았듯이 이 새키들은 언제든지 공산체계와 사회주의 체계로 기술 + 자산 + 나라를 넘겨줄 놈들이란 말이야.

그러니 가장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나서는 '바로 지금 시기'에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청사진을 그려 놓지 않으면 안 되지.

그러려면 자본이고,

나는 자본이 없으니 내가 직접 만들어서 돈을 벌 수 있는 걸로 이 벽돌께기에 우선 순위를 높여서 행동하고 있는 거얌.

이 비즈니스 모델은 두 가지야.

하나는 비싼 가격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앱을 판매하는 거지.

기본 가격은 10000원 부터 시작할 거야.

현재 물가, 노력 등등 다 따졌을 때 나는 한국에서 판매하는 모든 앱들에 기본 가격을 1만원으로 잡을 거야. 물론 판매할 생각으로 1만원 이상으로 올려놓는 거 아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수수료를 너무 많이 떼어가고 있어.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지금까지 해온 것들과, 이들이 추구하는 가치 이념, 행동양식 등을 봤을 때 이들 스토어에 내가 앱을 올릴 때는 기본적으로 이 정도가 측정이 되고 있는 거야.

얘네가 내 앱을 거절한다면 안 올리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

두 번째는 별도로 결제 시스템이 돌아갈 거얌.

나는 소프트웨어를 '전반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어. 이 게임 또한 소프트웨어에 포함되니 소프트웨어 이용권을 저렴하게 판매할 생각이쥐.

두 가지 비즈니스 모델로 가야지.

그 동안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국내 운영되는 IT 기업들이 행해 왔던 것들을 전부 보았다면,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비싼 가격으로 앱을 올려야 정상이니까.

비싼 가격에 앱을 구입하고 싶지 않으면 내 서비스를 이용해서 싼 가격에 구입하면 됨.

그게 맞는 거니까 맞는 걸 하는 거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