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언어에 대해 상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여러 C 책을 보면 C 언어 공부 목적이 나오는데 그게 맞다.

다만, 일부 사람들이 본인들이 C 언어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어거지로 공부하려다보니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고.

내가 C 언어를 공부하는 목적은  C 언어 써먹으려고 배우는거다.

나는 지금 크로스플랫폼 일기장을 만들려고 구상 중이다.

리눅스, FreeBSD, 안드로이드, 3종 플랫폼이 타켓.

개발은 리눅스에서 할 것이고,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아는 바가 없으니 일단 Webview를 활용할 것인데,

리눅스, FreeBSD에서 Webview를 사용하려면

webkit를 사용하라고 하는데

나는 webkit이 뭔지 모른다.

그런데, Qt와 GTK 라이브러리에서 webkit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중 내가 GTK에 익숙하니 GTK 웹킷을 사용할 터.

webkitgtk 라이브러리는 C로 만들어져 있어서 C 언어를 알아야 한다.

https://wiki.gnome.org/Projects/WebKitGtk/ProgrammingGuide/Tutorial

Projects/WebKitGtk/ProgrammingGuide/Tutorial – GNOME Wiki Archive

Projects/WebKitGtk/ProgrammingGuide/Tutorial – GNOME Wiki Archive

wiki.gnome.org

이러하다.

C 언어는 실제로 현재에서도 사용된다는 말이다.

내가 이 얘기를 왜 자꾸 하냐면

C 언어가 잘 안 쓰인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C 언어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C 언어를 활용하려고 C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지,

C 언어 공부하면서 습득하게될 하드웨어 이해라는 부수적인 효과를 목적으로 C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어떠한 하드웨어 이해가 직접적인 목적이라면 C 언어를 공부할 것이 아니라 컴퓨터 아키텍처를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리눅스, 프비에서는 webkit 을 사용하면 되고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webkit/webview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webkit/wkwebview

안드로이드에서는 webview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 내가 익숙한 gtk를 사용하여 webkit 를 다룰 것이고

개발을 리눅스에서 할 것이다.

어느 정도 개발된 후에 안드로이드 apk 패키지를 만들면 될 것 같다.

일단, 지금 생각은 이렇게 나중에 바뀔 수 있다.

입개발 구상 끝났으니..

마이크 들고 노래방 가서 처놀까.. 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