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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사계, 이번 출연자 '빚투' 사건 터졌다 (총정리).jpg
이번에 나는 솔로 사계, 돌싱 편이 시작했는데 나솔 본방보다 더 반응이 좋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와중에 나솔갤에 빚투 글 하나가 올라옴... 미스터 박이 예전에 돈을 빌리고 갚지 않고 잠수를 탔고, 피해자는 자기말고도 더 있다고 함 해당 글 작성자는 법원에 소장 접수한 이력들을 다른 글로 인증까지 했음(지금은 삭제) (떼어먹은 돈은 '68만원') 여기서 말하는 '박욥'은이번 나솔 사계 돌싱편에 나온 '미스터 박' 나는 솔로가 최근에 23기 정숙 논란으로 통편집 사건을 겪었는데 나솔 사계마저 돌싱 특집 지금 한창 인기 폭발할 때 큰 논란이 일었고 결국 '박욥' 당사자가 등장함 ..... 이게 그 출연자의 입장이고 그 후에 방금 빚투 폭로한 사람이 글을 올림 요약) 1. 나솔 사계 남자 출연자 '미스터 박'이 과거에 빚을 지고 안 갚음 (68만원) 2. 나솔갤에 피해자가 미스터 박이 방송 나온 거 보고 놀라서 글을 씀 3. 과거에 법원까지 소장 접수했었으나 그렇게 오랫동안 미스터 박은 돈을 갚지 않음 4. 미스터 박 해명문에 따르면, 별거 중이라 주소지가 변경 + 와이프 명의였던 폰을 자기 명의로 바꾸면서 번호가 바꼈다 등등 납득 불가의 찝찝한 해명문을 씀 아래는 피해자(ㅂㅇㅂㅇ)와 내가 나눈 댓글인데 미스터 박 < 본인이 몰랐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들 정도... 그냥 소액이니까(68만원) 대충 넘어가다보면 알아서 잠잠해지겠지 생각한 건 아닌가 싶음 5. 결국 폭로글이 터지고나서야 미스터 박과 피해자는 dm을 나누며 피해자는 오랜시간 못 받았던 돈을 받게 됨 온갖 연락하고 법원에까지 소장 접수해도 모르쇠 일관하다가 방송 나왔다가 만천하에 빚투 알려지니 그제서야 바로 돈 갚는 모습에 피해자는 참 씁쓸할 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독] 선관위 유권해석 "당원 명부 열람 가능"
- 관련게시물 : '침묵' 한동훈, 조기진화실패...당내입지 위태로워이번 한주도 국민의힘 내부는 당원게시판 문제로 시끄러웠습니다.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한동훈 대표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에 대해 누가 글을 썼는지 당원 명부를 확인하자는 주장과 명부 열람이 위법하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정당법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선관위에 물어봤습니다. 정반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는 당원 명부를 열람하는 게 적법한지 여부입니다. 친윤계는 한동훈 대표 가족이 글을 쓴 게 맞는지 당원 명부를 확인하자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친한계는 현행법상 당 차원의 열람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정당법 24조에 따르면 영장이나 재판상 요구, 선관위 요청이 아니면 당원의 신상을 열람, 공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당이 당원 신상을 확인하는 행위는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정당법 24조는 외부에서 당원 명부를 열람하려 할 때 적용되는 것" 이라며 "정당이 스스로 당원 명부를 열람하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2003년 지구당 스스로 명부 열람이 가능하다고 해석한 선례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현행법상 제한이 없다고 해서 명부 열람이나 당무 감사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친한계는 익명성을 보장해야 하는 게시글을 정치적으로 검열하겠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당헌·당규상 일반 당원은 당무 감사 대상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친윤계는 경찰 수사와 별도로 당 차원의 진상규명을 계속 압박하고 있어 당원게시판을 둘러싼 계파 갈등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08806?sid=100 [단독] 선관위 "당원 명부 열람 가능"…친한 "검열이 문제"이번 한주도 국민의힘 내부는 당원게시판 문제로 시끄러웠습니다.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한동훈 대표 가족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에 대해 누가 글을 썼는지 당원 명부를 확인하자는 주장과 명부 열람이 위법하다는 의견이 맞서고n.news.naver.com- 단독] '한동훈 명의' 작성자 징계요청 접수...윤리위원장 "기각 없다"개목줄 책임당원 한동훈 윤리위 징계 예정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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